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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남북정상회담 물 건너가…냉철한 상황 관리 신경 써야 2011년 7월호

시론 남북정상회담 물 건너가…냉철한 상황 관리 신경 써야   북한의 남북비밀접촉 공개로 인해 남북 간에 불신과 비난이 증폭되는 등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으로 다시 접어들었다. 북한은 지난 6월 1일 남북비밀접촉 사실을 일방적으로 공개한데 이어, 9일에는 비밀접촉시 대화 내용을 추가로 공표하고 당시의 녹음기록을 공개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이 추가 공개한 내용 중 눈에

특집 | 북·중 경제협력, 정부 적극 개입…교역보다 투자 강화 2011년 7월호

<편집자주> 북한과 중국 간의 협력관계가 이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탈(脫)냉전기 양국 간의 관계는 중국이 북한에 대해 식량이나 원유와 같은 일회성 소모품을 지원하거나, 양국 간 경제협력이라고 해도 상품교역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최근 북한과 중국 간의 경제협력은 나진·선봉특구와 황금평·위화도 특구에서 보듯 대규모 개발투자로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특집 | 북·중 혈맹관계는 냉전의 추억? 2011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혈맹의 추억 … 대대손손? 북·중 혈맹관계는 냉전의 추억? 2011년 7월은 1961년 7월에 북·중 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 간의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하 동맹조약)을 체결한 지 50주년이 된다. 북한의 김일성과 중국의 주은래가 서명한 이 조약은 정치·군사 부문에서 양국 관계를 가장 핵심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조약이다. “어떤

특집 | 중국, “평화안정 없이 비핵화 실현할 수 있는가?” 2011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혈맹의 추억 … 대대손손? 중국, “평화안정 없이 비핵화 실현할 수 있는가?” 1990년대 초에 북한과 미국의 대결로 키워 온 북핵문제는 눈덩이처럼 굴러오면서, 이젠 제반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질서와 직결된 문제로 커져왔다. 이 시기는 냉전이 종식된 후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구축이 가동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결국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은 실제 새로운

금강산관광 중단 3년…현주소는? | 북한, 남축과의 금강산관광사업 완전 중단? 2011년 7월호

금강산관광 중단 3년…현주소는? 북한, 남축과의 금강산관광사업 완전 중단?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3년째 중단된 금강산관광이 북한의 연이은 공세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북한의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은 지난 6월 17일 금강산특구내의 부동산을 비롯한 모든 재산을 정리하게 된다며, 모든 남측 당사자들은 동결, 몰수된 재산들의 처리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금강산에 들어오라고 밝히면서, 금강산관광은 또 한번

기획 | 북측 태도변화가 우선 2011년 7월호

기획 | 금강산관광 중단 3년…현주소는? 북측 태도변화가 우선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일각에서는 현 정부가 핵문제 해결을 위한 대북압박 수단으로 금강산관광을 중단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금강산관광 중단의 직접적 요인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가 2008년 7월 북한군 초병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사건 당일인

기획 | 5.24조치 먼저 해제해야 2011년 7월호

기획 | 금강산관광 중단 3년…현주소는? 5.24조치 먼저 해제해야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문제는 현 시점에서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우리 정부가 금강산관광의 재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도, 재개 자체를 고려하고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남북관계가 원만하거나 그래도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장용훈의 취재수첩 | 남북, 비밀접촉 공방…북·중관계 밀착 양상 2011년 7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남북, 비밀접촉 공방…북·중관계 밀착 양상 남북 간의 비밀접촉과 관련한 공방이 뜨겁다. 포문은 북한이 먼저 열었다. 북한은 지난 6월 1일 정치적으로 예민한 남북 간 비밀접촉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북측은 남측이 정상회담을 제의하면서 돈 봉투를 내놓고 천안함ㆍ연평도 사건 사과와 관련해 애걸, 구걸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북한, 남북비밀접촉 내용 전격

통일어록 | “저 같은 탈북자 보면 북한주민들도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질 것이다. 그게 통일이다” 외 2011년 7월호

통일어록 “저 같은 탈북자 보면 북한주민들도 한국에 대한 희망을 가질 것이다. 그게 통일이다.” 조명철 신임 통일교육원장 지난 6월 7일 탈북자 출신 최초로 고위공무원이 됐다는 소식에 “국내에 와 있는 2만명의 탈북자와 2,400만 북한 주민들도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라며   “통일이 가까워졌다고 말하고 싶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6월 21일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현욱 수석부의장과

집중분석 | 미국, 대북제재 고삐 죈다 2011년 7월호

집중분석 미국, 대북제재 고삐 죈다 지난 2006년 6월초 이른바 BDA(방코델타아시아) 사태로 불리는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로 인해 6자회담이 장기 공전되고 북한의 반발이 최정점을 향해 가고 있던 때다. 이 즈음 아주 ‘의미 있는’ 발언이 전해졌다. 미 국무부에서 사실상 대외정책을 실무적으로 책임지는 리처드 아미티지 부장관이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대(對)이란 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비슷한 방식으로

Zoom In | 재스민 혁명 6개월, 지금 중동은? 2011년 7월호

Zoom In 재스민 혁명 6개월, 지금 중동은? 명은 진행 중이다. 또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군부 엘리트와 왕족에 독점됐던 중동의 부가 일반 시민들에게 나눠지고 있다. 혁명에 성공한 이집트나 튀니지를 중심으로 점진적이나마 민주화의 기반인 시민사회가 성장하고 있다. 중동의 변화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그 끝을 위해 우리는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다.” 이집트의

시사초첨 | ‘Tourism Vision 2020′, 한·중·일 관광 미래 설계한다 2011년 7월호

시사초첨  ‘Tourism Vision 2020′, 한·중·일 관광 미래 설계한다 6차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지난 5월 28일부터 나흘 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다. 이번 관광장관 회의에는 3국의 정부 대표단 100여 명과 민간 대표단 300여 명 등 취재기자단을 포함하여 총 4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는 역내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2006년에 개최한 일본

포커스 |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 파문…전화위복 계기 삼자 2011년 7월호

포커스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 파문…전화위복 계기 삼자   주한미군의 고엽제 매립과 관련한 국민들의 의혹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미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와 민·관·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여 반환기지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주한미군과 함께 한·미공동조사단을 구성하여 의혹이 제기된 미군기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978년 왜관 켐프캐럴 기지에서 고엽제

포커스 | T-50 고등훈련기, 세계로 비상하다 2011년 7월호

포커스 T-50 고등훈련기, 세계로 비상하다 최근 국산 제트훈련기인 T-50 골든이글의 인도네시아 수출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모든 매체의 주요 면을 장식했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초음속 항공기를 해외로 수출한 세계에서 6번째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특히 군용항공기 분야는 1970년대 말 대한항공에서 미 공군기 정비를 맡으면서 산업의 모양새를 겨우 갖추기 시작했다.

이달의 책 | 남도 북도 모르는 북한법 이야기 외 2011년 7월호

이달의 책 남도 북도 모르는 북한법 이야기   북한법을 법이 아니라 김일성의 ‘교시’일 뿐이라고 생각하거나 북한 헌법이 김일성을 강조하는 게 북한법이 낙후됐다는 증거라고 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헌법에서 건국이나 혁명 운동의 지도자를 언급하는 경우는 다른 나라에도 있다. 북한 헌법이 스탈린식 헌법을 모방했다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1972년 이후 북한 헌법은 독자적인 노선을

윗동네 리얼 스토리 | “대가리라 불렀느냐”…”대갈님이라 불렀는데요” 2011년 7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대가리라 불렀느냐”…”대갈님이라 불렀는데요”   말이 인격이라 함은 별로 틀리지 않는다. 사실 말이 아름다운 것은 가정교양과도 무관하지 않기에 우리 부모들은 자녀 교육을 하며 좋은 말만 골라 쓰도록 늘 애써 왔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원래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말이 거칠다. 억양 자체가 남쪽에 비해 상당히 높고 상대에 대한 비하적인 언사나 상말도

북한 자원 이야기 | 북한 마그네사이트, 매장량 세계 3위…중국기업 위탁가공 2011년 7월호

북한 자원 이야기15 북한 마그네사이트, 매장량 세계 3위…중국기업 위탁가공 마그네사이트(Magnesite)는 천연에서 산출되는 마그네슘 함유 광물을 말한다. 마그네사이트는 결정질과 괴상의 비결정질로 존재하며, 대개 석회암과 백운암의 교대광상에서 산출된다. 광석(MgCO3)상태로 사용되는 마그네사이트의 양(量)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다양한 온도에서 하소(Calcine)된 마그네시아(MgO)로 만들어, 내화물산업, 농업, 환경처리, 촉매제 및 기타 화학산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마그네시아의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전쟁에서 휴전까지 전개과정은? 2011년 7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3 전쟁에서 휴전까지 전개과정은?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이다. 남침을 감행한 북한군은 오전 9시경 개성 방어선을 깨고 당일 오전에는 동두천, 오후에는 포천을 함락시켰다. 26일 오후에 의정부를, 27일 정오에는 이미 서울 도봉구의 창동 방어선을 넘었다. 창동 방어선이 뚫린 국군은 성북구 돈암동에

Welcome to IPTV | 재미있는 퀴즈로 배우는 통일! 우·최·통 랭킹쇼 2011년 7월호

Welcome to IPTV 3 재미있는 퀴즈로 배우는 통일! 우·최·통 랭킹쇼 이번에 소개할 세 번째 섹션은 “랭킹쇼! 우체통 우리가 뽑은 최고의 통일 궁금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통일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1,000명의 초·중·고 학생들과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목운초등학교, 전동중학교,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맞추는 퀴즈쇼 형식인데 신영일,

현장 속으로! | 통영 욕지중학교 승승통일(勝勝統一)을 소망하며 2011년 7월호

현장 속으로! 3 통영 욕지중학교  승승통일(勝勝統一)을 소망하며   승승통일(勝勝統一)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생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승승장구(乘勝長驅)’라는 말이 언뜻 떠올라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싸움에서 이긴 기세(氣勢)를 타고 계속 적(敵)을 몰아친다.’는 말이었다. 온당한 표현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까운 느낌도 들었다. 남북한의 경제적 격차가 격심할 뿐만 아니라 체제 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하였다는

독일전문가 초청 통일교육 특강 | 독일전문가와 한국 통일교육 교사의 만남 2011년 7월호

독일전문가 초청 통일교육 특강 독일전문가와 한국 통일교육 교사의 만남 – 일  시 :  2011년 5월 24일(화) 15:00~17:00 – 장  소 :  충남 청양문화예술회관 – 주  최 :  평화문제연구소 – 주  관 :  충청남도교육청 – 후  원 :  통일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개회사 “통일에 대한 시야 넓힐 산교육” 이번 행사는 최근

이달의 인물 | 미주 한인사회 민족운동 파수군 2011년 7월호

이달의 인물 미주 한인사회 민족운동 파수군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미주 <한인합성신보>, <신한민보>의 주필 및 흥사단에서 활동하고,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부회장으로 교민사회의 지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홍언(洪焉, 1880.2.27~1951.3.25)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한국민족운동사에서 그리 낯익은 이름은 아니지만, 일제강점기 미주 한인사회의 민족운동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선생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南과 北, 서로 다른 양성평등 2011년 7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25 南과 北, 서로 다른 양성평등 남녀가 서로 평등해야 한다는 것에는 남과 북 어느 쪽도 반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을 남쪽에서는 양성평등이라고 표현하고 북쪽에서는 남녀평등이라고 부른다. 양성평등이든 남녀평등이든 모두 좋은 말이다. 하지만 정작 그 실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점이 적지 않다.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문제점을 안고 있다. 여성문제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장에 탈북자 출신 조명철 박사 임명 外 2011년 7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교육원장에 탈북자 출신 조명철 박사 임명 “통일교육 업그레이드에 기여 할 것”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장에 탈북자 출신의 조명철 박사(52)가 임명됐다. 탈북자가 정부 고위공직자에 임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탈북자 2만명 시대에 첫 탈북자 출신 고위공무원이 탄생한 것이다. 조명철 박사는 평양에서 태어나 북한 최고 명문으로 알려진 김일성대학을 졸업했다. 졸업 뒤에는 경제학부 교원으로 활동하다,

특별기고 | 통일개념(統一槪念)의 통일부터 2011년 7월호

특별기고 통일개념(統一槪念)의 통일부터 요즘 통일준비 공론화사업이 분주하다. 그러나 우리 모두 ‘통일! 통일!’하면서, 용어는 같이 쓰고 있지만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통일의 모습과 방법, 그리고 과정은 모두 제 각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남북 간의 통일개념에 차이가 나는 것은 이념과 제도의 차이가 아직은 크기 때문이라는 것은 접어두더라도, 같은 체제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특별기고 | 6월의 오후, 유엔기념공원을 다녀와서 2011년 7월호

특별기고 6월의 오후, 유엔기념공원을 다녀와서 6월의 오후, 김해평야와 낙동강 변을 따라 동서고가도로 백양터널을 거쳐 부산항 신선대 부두의 쪽빛 파도를 보는 사이 승용차는 어느새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 도착했다. 정문에서 육군 헌병들의 거수경례를 받으니 내 나라, 내 겨레, 내 아들이란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였다. 이날은 평일 오전 임에도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과 외국인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터키, 대륙을 연결하는 포스트 브릭스 2011년 7월호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7 터키, 대륙을 연결하는 포스트 브릭스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인근의 수많은 동유럽 신흥국들이 경제위기를 겪었으며, 최근에는 EU 및 유로존에 편입되어 있는 남유럽 국가들이 심각한 재정난으로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이러한 대외 위험요인에 쉽게 노출되어 경제성장에 발목이 잡혀왔던 터키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것은 물론

해외칼럼 | 재외동포 참정권, 동포사회 분열 씨앗 심어 2011년 7월호

해외칼럼 재외동포 참정권, 동포사회 분열 씨앗 심어   한국 기업의 지상사 요원이나 유학생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여기에 영주권자를 포함시킨 것은 한국의 동포정책 방향을 오도하는 것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의 장래를 위해 몹시 걱정스런 결정이었다. 영주권자의 기본 개념은 미국에 영구적으로 살기로 마음먹고, 미국 시민권자가 되는 과정을 밟는 사람들이다. 이들 영주권자들은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국제적십자연맹, 자연 재해없는 북한 꿈꾸다 2011년 7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7 국제적십자연맹, 자연 재해없는 북한 꿈꾸다 “모든 인도지원 활동을 고무하고 격려하여 인류의 고통을 예방, 경감시키고 인간의 존엄성과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한다.” – 국제적십자연맹의 비전 2004년 4월, 평안북도 용천역에서 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0여 명의 사망자와 3,000여 명의 부상자, 수천 채의 가옥 파손. 2000년대 북한에서 발생한 최악의

PRKOREA 20만 프로젝트 | 청소년들을 한국사의 스토리텔러로! 2011년 7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19 청소년들을 한국사의 스토리텔러로! 필자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유학생들로부터 한국에서 벗어나 외국의 새로운 교육환경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느끼는 정신적 혼란에 대해 다양한 이메일을 받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교실에서 배웠던 내용을 해외의 교실에서 배우게 되자 동일한 내용이 전혀 다른 내용으로 둔갑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에 분노하게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평화의 종이 울리는 물의 고장 ‘화천’ 2011년 7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5 평화의 종이 울리는 물의 고장 ‘화천’ 북한강 줄기의 우리나라 최상류, 더 이상 갈 수 없는 DMZ가 가로 막는 이 지역 평화의 댐 하류에 세계 평화의 종 공원이 위치해 있다. 세계평화의 종 공원은 일류평화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의 평화 메시지를 비롯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보내온

영화리뷰 | 젊은 이방인의 일기장 ‘무산일기’ 2011년 7월호

영화리뷰 젊은 이방인의 일기장 ‘무산일기’ 지난 4월 개봉한 독립영화 <무산일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1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시작으로 모로코 마라케쉬국제영화제 대상,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대상 및 국제비평가협회상, 프랑스 도빌아시안영화제 심사위원상, 폴란드 오프플러스카메라국제독립영화제 대상, 미국 트라이베카영화제 신인감독상,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