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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복합적인 국제협력 거버넌스 구축해야

특집| 협업하는 통일준비, 함께 여는 통일시대 Ⅲ.국제사회와 더불어! 복합적인 국제협력 거버넌스 구축해야    지난 1월 19일 개최된 통일준비 정부 업무보고는 통일준비의 복합적 성격과 협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려했다는 점에서 예년의 정부업무 보고와 확연히 달랐다. 첫째, 통일준비가 통일, 외교, 국방을 망라하는 국정기조이자 종합적 국가전략으로 제시되었다. 통일준비에 정치, 외교, 안보, 경제, 사회·문화, 인도주의

영화리뷰 | “반동영화를 보지 말라” … 주민 호기심 자극

영화리뷰 <인터뷰> “반동영화를 보지 말라” … 주민 호기심 자극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라” 다소 살벌해 보이는 이 문구는 북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어다. 북한은 공식적으로 미국을 최고 원수이자 타도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앞에서는 ‘백년숙적’을 외치면서 비공식적으로는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열심히 접촉을 시도하는 다소 아리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제작된

시론 | 북한의 호응,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시론 북한의 호응,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월 1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우리의 소원인 통일을 이루기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며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공동행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통일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서도 “국민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범국민적, 초당적 합의를 이뤄내 평화통일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특집 | 통일공감대 바탕으로 통일주역 양성한다

협업하는 통일준비, 함께 여는 통일시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집권 3년차를 맞는 2015년.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는 지난 1월 19일 부처합동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를 “한반도 통일시대를 개막”하는 해이자 “실질적 통일준비”에 매진하는 해로 만들기 위한 추진전략과 과제를 보고했다. 특히 통일부는 “협업을 통한 통일준비”를 주제로 △국민이 “참여” 하고

특집 | 민생·환경·문화통로 연다 … 경제공동체 인프라도 구축

특집 | 협업하는 통일준비, 함께 여는 통일시대 Ⅱ.북한과 함께 하는! 민생·환경·문화통로 연다 … 경제공동체 인프라도 구축 지난 연말 통일준비위원회의 대북제안(12월 29일)에 이어 연초(1월 19일) 통일부는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협업을 통한 통일준비’를 발표하여 사실상의 대북제안 2탄을 내놓였다. 세 가지로 구성된 전략 중에 두 번째 전략이 바로 ‘북한과 함께하는 통일준비’이며, 7가지 어젠다를 포괄하고

명사의 고향을 가다 | “고향 선천 땅에 가면 그곳에 다시 교회를 세우거라”

명사의 고향을 가다 | 차피득 바른마음갖기회 회장(한국필름 명예회장) “고향 선천 땅에 가면 그곳에 다시 교회를 세우거라”   이 이야기는 1947년 초여름, 평안북도 선천군 수청면 가물남이라는 작은 농촌마을에서 시작된다. “피득아, 지금부터 이 아버지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새벽기도를 다녀오신 아버지 차희선 장로가 엄숙하게 운을 떼었다. 피득 소년은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말씀에 귀를

기획 | 일인지배 수단으로 ‘당’ 활용 보위부·군부 역할 증대

기획 | 2015 북한이 던질 승부수는? 일인지배 수단으로 ‘당’ 활용 보위부·군부 역할 증대   북한은 2015년 신년사에서 ‘사회주의 정치사상국의 강화’, ‘국방력 강화’, ‘과학기술 중시’를 3대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중 정치분야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은 ‘사회주의 정치사상강국의 강화’이다. 정치사상강국의 강화와 관련해 제시된 것은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의 심화, ‘당정책 관철’, ‘당사업의

기획 | 식생활 향상과 소비품 증산 집중

기획 | 2015 북한이 던질 승부수는? 식생활 향상과 소비품 증산 집중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월 1일 신년사에서 노동당 창건 70돌이 되는 올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해 달리자면서 인민생활 향상을 강조하고, 창조적 경제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전반적인 기조는 지난 수년간 경제관리방법의 개선과정에서 이룩한 성과에 기초해 강성부흥전략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을

기획 | 대외관계 다각화 강조 … 정상회담으로 분위기 반전

기획 | 2015 북한이 던질 승부수는? 대외관계 다각화 강조 … 정상회담으로 분위기 반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4년 국제정치 환경을 평가하고 2015년 외교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김정은은 2014년 국제정치 환경과 관련하여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으로 인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 위험 증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한 ‘인권’ 소동” 등이 있었다고 진단했다.

기획 | 남북 정상회담까지 제기, 의제 선점 시도

기획 | 2015 북한이 던질 승부수는? 남북 정상회담까지 제기, 의제 선점 시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1월 1일 분단 70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의 ‘대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며 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북남 사이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기획 | 北 비대칭전력 집중투자 … 남침 계획과도 연계

기획 | 북한군 전력, 어디까지 왔나? 北 비대칭전력 집중투자 … 남침 계획과도 연계 현재 우리 안보에서 가장 커다란 위협은 북한이다. 이미 6·25전쟁을 통해 남침의 야욕을 불태웠던 북한은 약 120만여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유사시 770만여 명의 예비병력을 추가로 동원할 수 있는 병영국가이다. 북한은 병력규모 뿐만 아니라 장비의 수에서도 우리 군을 압도한다.

기획 | “북핵 소형화, 美 본토 위협 능력 보유”

기획 | 북한군 전력, 어디까지 왔나? “북핵 소형화, 美 본토 위협 능력 보유”   한국의 언론들은 <2014 국방백서>가 발간되자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 총 다섯 차례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백서의 문장을 인용하면서 새삼스럽게 북한의

포커스 | 대북제재 행정명령 발동 … 북한 정부·당 겨냥

포커스 오바마, 대북제재 행정명령 발동 … 북한 정부·당 겨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일 소니 영화사 해킹사건과 관련하여 대북제재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Executive Order) 13687호를 발동했다. 미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이 행정명령은 북한의 도발적이고 불안정을 유도하는 억압적인 행동과 정책에 대한 대응이며, 특히 소니 영화사에 대한 파괴적이고 강압적인 사이버 공격에

Zoom In | 미국-쿠바 관계정상화, 그럼 북한은?

Zoom In 미국–쿠바 관계정상화, 그럼 북한은?   쿠바만큼 낭만과 파국이라는 두 개의 극단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한편에서는 영화 <007 : 다이 어나더 데이>의 배경이 되었던 말레콘 해변과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집필했던 코히마르의 낭만적인 해변이 떠오른다. 다른 한편으로는 인류를 핵전쟁의 파국으로 몰아갈 뻔했던 쿠바미사일 위기와 연결되어 ‘미·소 냉전대결’의

독일통일 타임머신! | 통일 그리고 재건 … 통일 무게 견딜 사회체제 갖춰야

독일통일 타임머신! 10 통일 그리고 재건 … 통일 무게 견딜 사회체제 갖춰야 1990년 10월 3일에 통일을 이룬 독일은 경제·사회 분야의 공동성장이라는 거대한 과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동독의 입장에서 통일은 하루아침에 완전히 새로운 제도와 법규 및 구조가 효력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하였다. 유럽의 다른 체제전환 국가들과 비교하여 동독의 제도이관 작업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윗동네 리얼스토리 | 무임승차 매뉴얼

윗동네 리얼스토리 48 무임승차 매뉴얼 함경북도 길주에서 국경도시 혜산으로 가는 버스 안. 소란스런 일이 벌어졌다. 맨 뒤 두 번째 줄에 할머니 한 분이 앉았는데 버스가 출발하자 버스 차장이 뒷줄에 앉은 사람부터 돈을 받기 시작했다. 할머니 앞에 와 손을 내밀자 할머니가 당당하게 “저 앞에 앉은 내 며느리에게서 받으시오.”라고 한다. 차장 아가씨가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여기도 비정상, 저기도 비정상?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67 여기도 비정상, 저기도 비정상? 남한과 북한을 다 경험하면서 느끼는 것은 양쪽 모두 비정상이 호통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다른 점은 있다. 북한은 자유가 없는 곳이어서 그에 맞는 비정상이 더 많고, 남한은 자유가 많은 만큼 비정상이 다양하다. 또 북한에 없거나 적은 것이 남쪽에는 많고, 남한에 없거나 적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평남 신덕샘물에서 함북 경성온천까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41 평남 신덕샘물에서 함북 경성온천까지   평안남도 안국사, 백상루, 개천 종유동굴 평안남도는 고구려시기에 지은 평성 안국사, 청천강을 비롯해 백가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안주 백상루, 지하금강을 방불케 하는 개천 종유동굴, 고혈압과 관절,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는 평남온천과 신덕샘물이 유명하다. 신덕샘물은 피부미용에 좋다고 하여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대동강 연안지역은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먼지 속에 파묻힌 ‘학교관리규범’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26 먼지 속에 파묻힌 ‘학교관리규범’ 한국 학교를 참관하며 부러웠던 것들이 많다. 드넓은 운동장, 푸르른 나무, 깨끗한 복도, 체육기자재는 말할 것도 없고, 화장실이 실내에 있다는 점이나 교사용 화장실이 따로 있는 것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제일 부러운 것은 강당이었다. 넓은 강당에서 비 오는 날에도 실내운동을 할 수 있고,

Welcome to IPTV | 통일, 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다!

Welcome to IPTV 45 통일, 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다! 통일한국이 되면 여러 가지 이점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경제적인 면은 물론이고 문화적인 면에서도 이점이 많다. 뿐만 아니다. 통일이 되면 역사 연구에 있어서도 많은 이점이 생길 것이다. 분단으로 인해 연구할 수 없었던 지역의 역사 연구가 활발해질 것이고 그로인해 고조선, 고구려

독자기고 | “차근차근 한 발자국씩 그들을 향해 다가가 보자”

독자기고 “차근차근 한 발자국씩 그들을 향해 다가가 보자” 우연한 기회에 북한에서 온 한의사 석영환 선생을 만난 적이 있다. 북한의 장수 건강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가 말하는 북한의 장수 건강법이 우리나라 한의사들이 통상적으로 처방하는 건강법과 똑같았다. 그렇게 오랫동안 남북이 단절되었는데도 어쩜 그렇게 치료법이 같을 수 있는지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 사람

통통 인터뷰 | “교류란 만남이 핵심이죠”

통통 인터뷰 | 모순영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과장 “교류란 만남이 핵심이죠” 만수교 청량음료점, 고기상점, 군밤 매대, 성북 종합편의, 보통강 수산물상점. 언뜻 이해는 가지만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는 이 말들은 평양시내 상점의 이름이다. 평양 한 공원에는 “공원에 휴지와 오물을 망탕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팻말이 있다. ‘망탕’은 ‘마구’라는 뜻으로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이다.

극동으로 달려오는 러시아 | 러시아, 신동방정책 추진 이유는?

극동으로 달려오는 러시아 2 러시아, 신동방정책 추진 이유는?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은 푸틴 3기를 시작한 2012년 5월 ‘러시아 대외정책 실현을 위한 방안’ 문서를 발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문서는 러시아가 외교 전략의 중심을 유럽으로부터 CIS(1991년까지 소련의 일원이던 독립국가) 국가와 동북아, 더 넓게는 아태 지역으로 사실상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이러한 발표가 이전에도

집중분석 | 사라진 김 군 … IS가 노리는 것은?

집중분석 사라진 김 군, IS가 노리는 것은?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고 싶다. 어떻게 합류할 수 있나.” 지난해 10월 4일 김 군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그러자 하루 만에 IS의 모집책으로 추정되는 아프리키(afriki)라는 이용자가 말을 걸어왔다. 터키의 또 다른 모집책과 연락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3개월 후 김 군은 터키로 떠났다. 터키에서는 시리아 국경의 킬리스로 이동했다.

세계분쟁 25시 | 과거의 영광 사라진 ‘행운의 아라비아’, 통일예멘

세계분쟁 25시 10 과거의 영광 사라진 ‘행운의 아라비아’, 통일예멘 예멘은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연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고대 예멘은 아라비아 펠릭스(Arabia Felix) 즉 ‘행운의 아라비아’로 불렸다. 이는 예멘이 육지와 바다의 가장 중요한 무역로에 위치하여 막대한 부를 누렸고 유황과 몰약으로 무역이 번창했기 때문이다. 이런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제국주의 시대

DMZ, 평화가 숨 쉰다 | “보오보오” 장단반도 가로지르는 금눈쇠올빼미

DMZ, 평화가 숨 쉰다 18 “보오보오” 장단반도 가로지르는 금눈쇠올빼미 오랫동안 조류를 관찰하고 이들의 행동특성을 공부하고 있는 본인은 모든 새 중에서 가장 친근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새에 주저 없이 금눈쇠올빼미를 꼽는다. 금눈쇠올빼미는 올빼미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이다. 영명도 ‘Little Owl’이고 우리말로 풀어보아도 ‘눈이 금색인 작은 올빼미’지만 매우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북한 맛지도 | 칼국수를 돈 내고 사먹는다고?

북한 맛지도 30 칼국수를 돈 내고 사먹는다고? 남쪽은 참 재미있는 곳이다. 팔지 않는 것이 없다. 인간생활에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고 무엇이든 팔 수 있으며 살 수도 있다. 북한에서 식당은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파는 음식도 한정되어 있다. 특히 고급 식당은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파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남쪽에 와보니 정말

CAMERA FOCUS | 유럽에서 들려주는 북한 미술전, 숨겨둔 보물들이 드러나다

CAMERA FOCUS 유럽에서 들려주는 북한 미술전, 숨겨둔 보물들이 드러나다 국내에서 북한 화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유럽에서 들려주는 북한 미술전, 숨겨진 보물들이 드러나다’라는 주제로 네덜란드 미술재단 ‘스프링 아트’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 작가 70명의 작품 150여 점이 소개됐다. 특히 김성희, 정창모, 선우영, 임렬, 공천권, 최하택, 탁효연, 신철웅, 김일수

박계리의 스케치北 | 아프리카 곳곳 북한 기념비미술 흔적 찾기

박계리의 스케치北 38 아프리카 곳곳 북한 기념비미술 흔적 찾기 프로젝트 ‘Mansudae Master Class’는 최원준 작가가 북한의 건축과 미술의 발자취를 따라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다니며 북한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현지 아프리카인들을 만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들이 경험한 북한에 대해 인터뷰하고, 현재 북한의 기념비미술이 아프리카 사회, 문화에 끼친 영향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건강샘물에 숨겨진 진짜 비결?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23 <마라손 선수> 건강샘물에 숨겨진 진짜 비결? 날씨가 추워지며 몸도 움츠러들고 바깥 활동도 많이 줄어든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더욱이 새해가 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어야지’, ‘반드시 다이어트에 성공할 거야’ 등등의 결심을 한다. 이처럼 새해가 되면 하는 결심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건강관리에

이달의 인물 | 5척 단신의 청년, 일제 간담을 서늘케 하다

이달의 인물 5척 단신의 청년, 일제 간담을 서늘케 하다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수흥(李壽興, 1905.9.11.~1929.2.27.) 선생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이수흥 선생은 경기 이천 출신의 대학자 이식의 후손으로 이천 공립보통학교를 자퇴하고, 한때 입산하여 승려생활을 하였다. 1923년 19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한 이수흥 선생은 통의부와 참의부에서 무장투쟁을 벌였다. 참의부는 국내 진공작전을 통해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으나,

이달의 책 | 김정인 시대의 정치와 외교 外

이달의 책 김정은 시대의 정치와 외교 이 책은 김정은 체제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지 3년이 된 시점, 김정은 시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문적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북한연구학회에서 발간한 ‘김정은 체제 : 유산과 도전, 새로운 국가전략의 모색’ 연구총서의 제1권이다. 북한의 대전략이 선군과 선경 중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