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1년 3월 1일 0

이달의 책 | 간도의 용두레 우물에 묻힌 고구려 성곽 외 2011년 3월호

이달의 책

 간도의 용두레 우물에 묻힌 고구려 성곽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저자는 ‘평화문제연구소’로부터 연변 지역에 위치한 고구려 성곽의 답사 프로젝트의 진행을 제안 받아 추진해 나갔다. 곳곳에 산재된 자료를 수집하는 것으로부터 실제 답사 여정까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일부 성곽은 접근이 어려워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고, 한·중 간 역사 갈등이 있는 상황에서 ‘고구려’를 언급하는 것 또한 편한 일이 아니었다. 특히 연변 지역의 고구려 성곽 자료들을 문헌상으로 상호 비교해 봤을 때 다른 점이 많았는데, 저자는 문헌 비교를 통해 도출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지금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동안 무려 7만km를 발로 뛰며 고구려를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고대 유적의 현주소를 확인하며 문헌기록에 없는 성곽들을 문자화하고 성곽에 숨은 옛 기억들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 답사기들은 월간 〈통일한국〉과 중국의 간행물인 〈연변일보〉와 〈중국민족〉에도 일부 게재되었다. 학자들의 충고를 반영하고 재답사 과정을 거치며 보완 및 수정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김호림/ 글누림/ 24,000원
미중 경쟁시대의 동북아 평화론

동북아의 주요 행위자인 미국과 중국. 이 두 국가의 본격적인 경쟁 시대로 예상되는 2030년대가 되면 미·중의 동북아 평화관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또한 동북아의 지정학적 중심이자 전쟁과 평화의 핵심 고리인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수립이란 명제는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경로를 거쳐 발전해 나갈 것인가.

저자는 한반도 평화체제를 동북아 평화체제의 한 부분이라고 볼 때, 한반도 평화체제가 동북아 평화체제를 추동할 요인이 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동북아의 갈등 구조가 한반도의 평화체제의 발전을 구속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을 전제하며 미국, 중국, 일본의 동북아에 대한 평화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조건과 과제를 검토한다.

또한 동북아에서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군비경쟁의 양상과 미·중 간의 변화하는 세력균형이 동북아의 평화와 갈등의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분석하고, 군비경쟁과 양자 동맹의 갈등을 넘어 다자안보협력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용섭 외/ 아연출판부/ 12,000원
냉전의 역사

이 책은 냉전에 관한 역사를 포괄적으로 다루되 읽기 쉽게 틀을 짠 대중서다. 저자는 단순한 연대기 서술은 자제하고 주제별로 접근해 동일 사건을 겹쳐서 바라보기도 하고 단번에 다른 공간을 넘나드는 서술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역사가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되도록 각 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빼놓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자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정치적인 인물들의 성향, 역사를 바꾼다는 사실에 동화될 것이다.                       존 루이스 개디스/ 에코리브르/ 23,000원
인권의 정치사상

지구적 수준에서 보면 인권은 아직 자명하거나 확고부동한 공존 원리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인권은 긴 시간과 광범위한 문화권에 걸친 수많은 투쟁을 통해 점진적으로 그리고 누적적으로 확립되어 왔다.

그래서 인권은 아직도 많은 철학적·이론적·실천적 난제를 지니고 있다. 명실상부한 인권의 시대라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때에야 실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인권’이라는 대주제를 놓고 각자의 전문 분야별로 연구한 것을 함
께 생각하고 토론한 결과물이다.                김비환 외/ 이학사/ 32,000원


북핵문제 : 전략과 해법

이 책은 국가의 안전을 담보하고 평화를 유지하며 통일과 번영의 바탕을 구축하기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할 북핵문제에 관한 전략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북한의 협상전략과 전술에 대한 엄밀하고도 사려깊은 이해 없이 북핵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북핵문제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평화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한 디딤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이다.
채규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15,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국제안보 쟁점과 해결

이 책은 국제안보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함께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전쟁 및 국제분쟁에 초점을 둔 저자는 국제안보의 원만한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인류가 생각하고 실천해 온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적절한 세력분산’, ‘값싼 승리의 추구’, ‘억지와 군비통제’, ‘강대국 협조체제’, ‘윌슨의 집단안보체제’, ‘복합적 다자주의와 통합’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구조적 해결방안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패트릭 M. 모건/ 명인문화사/ 22,000원



댓글 0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 합니다.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