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1년 3월 1일 0

통일어록 | “북한주민이 윤택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이 최선이다” 2011년 3월호

통일어록

“북한주민이 윤택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이 최선이다.”

“북한주민이 윤택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개혁·개방이 최선이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 <도쿄신문>은 지난 2월 2일자 조간에서 김정남과의 인터뷰를 게재,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아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개혁·개방은 체제붕괴의 우려를 품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며

“금년이 북한도 변화를 가져와야 될 좋은 시기이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2월 20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과 산행을 한 뒤 청와대 충정관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금년을 놓치지 않고 진정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고, 한국은 그러한 자세가 되어 있다며

“북한은 전술적 변화가 아니라
근본적 변화를 선택해야 한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지난 2월 1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국회 동북아평화안보포럼 세미나에서 엄종식 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과거는 묻지 말자’는 식의 접근은 해결책이 아니며 그러한 방식으로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다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고 있다.”

엘런 타우셔 미국 국무부 비확산 담당차관 지난 2월 16일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3회 핵 억지 서밋’ 행사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역내 안정과 비핵화를 위해 적절한 진정성과 진지함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6자회담 재개에 열린 자세를 갖겠다.”며

“북한의 붕괴를 확신하는 것은 근시안적 시각이다.”

베월 벨 전 주한미군사령관 지난 2월 16일 <미국의 소리(VOA)>와 가진 인터뷰에서 “키 리졸브 훈련을 북한의 급변사태 대응용으로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북한의 붕괴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평가하며

“남북대화가 진전돼야 한다.”

마에하라 일본 외상 지난 2월 16일 도쿄 외무성 이이쿠라 공관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직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만일 6자회담을 개최한다고 한다면 북한이 구체적인 행동을 하는 게 중요하고 동시에 남북대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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