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 발간 外 2011년 9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교육원 <통일 필요성의 재인식> 발간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통일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보다 심층적·체계적으로 정리한 ‘주제가 있는 통일 강좌’를 시리즈 형태로 발간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시리즈 28번째로 발간된 <통일 필요성의 재인식>은 통일비용과 통일편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통일필요성의 논리를 재정립하여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고성준 제주대 교수는 “국가나 민족 수준에서 구성된 통일 필요성 논리를 넘어 개인적, 그리고 국제적 수준에서 접근할 수 있는 통일 필요성의 논리를 개발하고 확산시켜야 하며, 통일 이후의 미래비전을 제시해 주는 방향으로 더욱 진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자료는 통일교육원 홈페이지(www.uniedu.go.kr)>자료마당>기본자료>주제강좌시리즈에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국민안보 통일체험 학습장 개소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지난 8월 4일 파주시 적성면에 소재한 군부대(25사단 206포병대대 본부 옛 건물)에서 박세환 회장을 비롯한 향군 회장단, 황진하 국회의원, 조청식 파주부시장, 신동만 25사단장 및 부대 장병, 관계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안보 통일교육 체험학습장’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향군에서 개소하는 ‘국민안보 통일교육 체험학습장’은 국방부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국내 최초로 군부대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약 2만5천평 부지의 군부대 시설 생활관, 식당, 연병장, 강당 등을 개·보수하여 조성되었다.
일반인, 청소년, 외국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상설 운영되는 이 학습장에서는 생활관 체험, 군장체험, 유격훈련, 서바이벌 게임, DMZ견학, 경계근무 체험 등의 내용으로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병영체험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통일교육센터, 한반도 분단 상황 현장체험
전남통일교육센터(센터장 송민석)에서는 지난 8월 5~6일, 일선학교 교장단 및 전남지역 통일교육위원 등 39명이 판문점을 비롯하여 한반도 분단 상황 현장체험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했다.
판문점을 향한 버스 안에서는 송민석 회장의 ‘DMZ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이어 북한 영상물을 시청하였다. 현장체험은 임진각과 판문점 견학을 시작으로 다음날 DMZ전시관, 제3땅굴, 도라전망대, 오두산통일전망대 순으로 진행되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분단현장체험 소감발표회가 있었다. 여수 화양고 최동우 교장은 분단의 최전선을 둘러본 현장체험이 학교통일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평가하였다.
전남통일교육센터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도 매년 ‘거제도포로수용소’ 견학과 ‘용산전쟁기념관’ 견학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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