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8년 5월 8일

Camera Focus | 2018 남북정상회담 … 평화를 향한 여정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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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평화를 향한 여정 시작됐다

지난 4월 27일 9시 29분 남북 정상이 군사분계선(MDL)에서 손을 잡았다. ⓒ연합

지난 4월 27일 9시 29분 남북 정상이 군사분계선(MDL)에서 손을 잡았다. ⓒ연합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겠나”라는 말에

두 정상은 예정에 없던 MDL을 넘어갔다 오는 이벤트를 보였다.

두 정상이 '자유의 집' 주차장에 마련된 환영식장에서 남측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

두 정상이 ‘자유의 집’ 주차장에 마련된 환영식장에서 남측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

 

남북 정상은 회담일 오전 10시 15분경에 오전 회담을 시작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방명록에 “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적었다.

남북 정상은 회담뿐만 아니라 정전협정 체결 해인 1953년생 소나무를 공동식수 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백두산 흙과 대동강 물을, 김 위원장은 한라산 흙과 한강 물을 뿌렸다.

또한 남북 정상은 도보다리에서 수행원 없이 대화를 나눠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정상은 회담일 오후 6시경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공식서명했다. ⓒ연합

두 정상은 회담일 오후 6시경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공식서명했다. ⓒ연합

이어서 두 정상은 ‘평화의 집’ 앞마당으로 나와 공동발표식을 가졌다.

회담일의 마지막 일정은

‘평화의 집’ 연회장에서의 만찬이었다.

'평화의 집' 연회장에서 남북 정상이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평화의 집’ 연회장에서 남북 정상이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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