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 ‘해외신진학자 초청교육’ 실시 外 2013년 8월호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 ‘해외신진학자 초청교육’ 실시 外
통일교육원, ‘해외 신진학자 초청교육’ 실시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한반도 통일문제에 관심 있는 해외 신진학자·공무원 등을 초청,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통일교육을 실시했다.
해외 전문가 과정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및 동남아 등 7개국 정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통일비전·통일정책, 통일외교·국제협력, 국가안보, 남북한 교류협력 및 북한실태 등 8개 강좌를 강의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DMZ와 판문점 등 안보현장 학습과 하나원, 탈북청소년학교 등을 방문하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해외 신진학자들이 주제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해외 신진학자 초청교육’을 통해 한국의 통일문제와 역사, 문화에 대한 해외 신진학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통일문제 차세대 전문가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해외 통일지지 기반을 확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 통일문화축제’ 거창 수승대에서 열려
‘2013 통일문화축제’가 거창국제연극제 주무대인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에서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통일문화축제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최하고 통일교육위원 경남협의회가 주관해 매년 여름 거창국제연극제 기간 중 거창 수승대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28일 수승대 수상무대에서는 피서객들을 상대로 탈북예술단체인 현대아산의 평양예술단을 초청해 ‘내게로 부는 통일바람’이란 주제로 북한의 장고춤과 아코디온 연주, 북한가요와 춤 등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또한 청소년 통일교실과 함께 대국민 통일의식 고양을 위한 통일퍼즐, 3행시 짓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부스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 ‘통일교육 발전 교사 워크숍’ 개최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8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인천지역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사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통일교육 발전을 위한 교사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에서 통일교육을 담당하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사례의 공유를 통해 학교통일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고 능동적인 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이미경 통일교육원 교수의 특강과 함께 ‘통일교육의 방향에 대한 제언’(계산고 이은규 교사)과 ‘통일교육 교수-학습방법 연구’(연성중 최남헌 교사) 등 일선학교 교사들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초·중·고를 대표하는 3명의 교사가 토론자로 나서 통일교육 방향에 대한 현장밀착형 토론을 진행, 통일교육에 대한 실제적인 수업 방법 등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서 인천시교육청 교육과정기획과 장학관은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교사들의 통일의지와 전문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현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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