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2년 11월 1일

Zoom In | 황관의 이사 민간통일운동 유공 ‘국민포장’ 수훈 201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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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관의 이사 민간통일운동 유공 ‘국민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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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지난 10월 18일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2012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관의 (주)한일특수강 대표이사가 민간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훈 받았다.

국민포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 또는 공익시설에 다액의 재산을 기부하였거나 이를 경영한 자 및 기타 공익사업에 종사하여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대한민국의 경제 중흥기였던 1960년대 성균관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황관의 이사는 평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통일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이 가진 이념들을 생각으로만 끝낸 것이 아니라 실천하기 위해 기업을 운영하는 틈틈이 1983년부터 30년간 평화문제연구소의 운영위원과 이사로 활동해왔다.

독일의 통일과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황관의 이사는 독일의 통일과정과 경험을 통해 향후 남북한 통일시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예상해보고, 시사점을 도출해내고자, 1990년부터 매년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이 주최하는 한·독 워크숍을 경제적으로 지원하여 원활한 행사 운영은 물론 한·독관계 증진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통일교육협의회 후원회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통일교육 활동에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 통일교육의 활성화와 통일 후계세대 육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에는 평화문제연구소가 남북공동사업으로 제작한 <조선향토대백과> 200질을 사비로 구입하여 사단급 이상 군부대에 배포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기증, 장병들에게 북한 각 지역의 실상을 파악하고, 북한 지역정보 확인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그는 또 평소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통일교육 자료인 월간 <통일한국>을 사비로 구입하여 도서벽지에 있는 초·중·고 교사들에게 정기적으로 배포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확고한 국가관을 심어주고자 노력해 왔다.

아울러 서울지검 청소년선도위원, 연세라이온스와 한양로타리클럽 회원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지원하면서 지역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모교인 성균관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사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이처럼 통일운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황관의 이사는 그동안의 공로로 오늘날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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