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2년 11월 1일 0

통일어록 | “통일이 될 때까지는 NLL을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외 2012년 11월호

통일어록

“통일이 될 때까지는 NLL을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통일이 될 때까지는 NLL을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10월 18일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서해의 최전방 연평도를 전격 방문해
장병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기 와서 보니 NLL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다. 정부도 NLL을 확고히 지켜야 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NLL은 60년간 관할해온 수역이고 이미 영토선 개념으로 굳어져 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지난 10월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랫동안 NLL을 사수해왔고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다.”며 “군 내부에선 확실히 영토선 개념으로, 조금도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경계에 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서해에는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 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한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지난 10월 2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연평도를 방문해 대립과 충돌의 원인인 NLL을 수호하려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방해하고 전쟁을 도발하는 어리석은 시도라고 비난하며

“NLL은 수많은 장병이 목숨 바쳐 지켜낸 곳으로, 누구도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지난 10월 19일 서울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해 “당시 국방장관이 NLL을 지키려 한 것을 야당에서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경직됐다’고 비판했는데 NLL을 포기했어야 된다는 말인가.”라며 “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나라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야권을 질타하며

“NLL을 확고하게 지키면서 동시에 긴장완화 위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가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난 10월 12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안보정책 간담회에서 “서해상에서의 군사적 대결을 종식시키고 평화증진을 위한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서해의 안보를 관리함으로써 다시는 불행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NLL을 확고히 지키면서 서해의 평화정착을 실현할 수 있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지난 10월 13일 안 후보 측 정연순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상회담 대화록을 당리당략용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는 남북관계의 장래와 국제적 신뢰를 훼손시키는 중대한 문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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