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1년 1월 1일 0

통일어록 | “전투 현장에는 사기충전한 연평 부대원이, 불타는 마을에는 인사팀이 있었다” 외 2011년 1월호

통일어록

“전투 현장에는 사기충천한 연평부대원이, 불타는 마을에는 인사팀이 있었다.”


해병 연평부대 안준오 중사
지난해 12월 14일 해병대사령부가 공개한 수기에서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해병대원들은 “포격의 순간에 최소한 자신의 안녕을 위해 자세를 숙이지는 않았다.”며

“한반도는 여전히 긴장돼 있지만 대만해협은 긴장이 현저하게 완화됐다.”
마잉주 대만 총통
지난해 12월 16일 영국연방 국가인 세인트크리스토퍼 네비스의 부총독 존 유스타스 내외를 접견한 자리에서 “2년여 간 (중국과 대만) 양측은 실용적, 우호적 태도로 14개 협정에 서명해 대만해협 정세를 현저하게 완화시켰고 양측 인민은 혜택을 입었다.”며

“핵개발 진행되는 동안 북한과 협상 없다.”
우리 정부 고위당국자
지난해 12월 16일 6자회담 재개와 관련해 “협상이 다른 목적에 악용되는 상황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 더 큰 경제력을 가지고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해 12월 9일 국빈 방문한 말레이시아에서 동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 이제 대한민국이 잘 산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며

“핵 억지력에 기초한 방어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박의춘 북한 외무상
지난해 12월 10일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미국은 대화 재개를 원치 않고 있으며 평화협정을 체결하자는 우리의 제안에 침묵하면서 북조선에 대한 고립과 압살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여기보다야 낫겠지 하는 기대를 갖고 찜질방 떠나지만 앞으로
막막합니다.”
연평도 주민 박두찬 씨
지난해 12월 19일 북한군 포격으로 폐허로 변한 연평도를 떠난 지 1개월 가까이 이어져온 찜질방 피란생활을 마감하고 임시거처인 경기도 김포시 LH아파트로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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