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어록 | “천안함을 기억하라”(Remember ROKS Cheonan) 2011년 4월호
통일어록
“천안함을 기억하라(Remember ROKS Cheonan)
국방부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3.26)를 맞아 “산화한 46용사와 故한주호 준위 순국의 의미를 상기하고, 호국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3월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북한은 이제 핵과 미사일 대신 대화와 협력으로, 무력 도발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으로 진정한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한다.”며
“북한주민들과 공존하고 상생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지난 3월 2일 정부종합청사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일부 창설 제42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통일부는 북한주민들과의 공존을 위해 북한주민 삶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변화의 길로 들어서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도 아버지 생각에 가슴 아프다.”
‘UDT의 전설’ 故한주호 준위 아들 한상기 씨 지난 3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를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국민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인도적 지원과 정치적 문제를 분리하고 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지난 3월 1일 북한 문제를 주제로 열린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인도주의적 식량지원 원칙은 필요한 수준, 다른 나라보다 더 시급한지 여부, 분배투명성 등 3가지라며
“(남·북·러 경제협력 위한) 3자 실무협상 제안이 나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 지난 3월 1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을 통해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가 11~14일간 방북해 박의춘 외무상, 김계관 제1부상 등을 만나 양자관계와 한반도 및 지역정세, 6자회담 재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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