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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기 | 46용사, 백령도의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2011년 4월호

천안함 1주기 46용사, 백령도의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지난 3월 26일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경계임무를 수행하던 우리 해군의 초계함 천안함이 격침된 지 1주년을 맞았다. 당시 해군 용사 46인이 산화하고 한주호 준위가 순직했다.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정부는 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와 체험 등 국민과 함께 하는

시론 | 모든 남북대화 차단할 이유는없다 2011년 4월호

시론 모든 남북대화 차단할 이유는없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만 3년이 경과했지만 남북관계는 아직도 경색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남북대화는 실종되고, 남북 간 교류협력도 제한적이고, 남북 간 신뢰는 상실되고 상호 비방은 위험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북한은 2011년 초부터 남북 간 각종, 각급 대화를 제의하는 전방위적 대남 대화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아직까지 실질적인

일본 대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 | 대재앙 속에서 생존방법 실험하는 일본 사람들 2011년 4월호

일본 대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 대재앙 속에서 생존방법 실험하는 일본 사람들 이찬우 / 도쿄국제대학교 대학원 강사 3월 11일 텔레비전에선 동북지방의 태평양 연안지역 마을로 어마어마한 쓰나미가 쳐들어오는 것을 생중계하고 있었다. 몇 년 전에 수마트라 지진 때 보았던 그 해일보다 더 강력한 쓰나미가 마을을 초토화시키고 있었다. 이와테현 미야코시 같은 곳은 1896년에 쓰나미로 2만명

기획 | 한반도, 규모 9.0 지진 발생 가능성 거의 없어 2011년 4월호

특별기획 | 일본 대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 한반도, 규모 9.0 지진 발생 가능성 거의 없어 지헌철 / 한국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그동안 ‘한반도는 지진에 안전한가’에 대한 문의를 자주 받았다. 그러나 최근 센다이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래 없는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치명적인 피해를 받으면서 우리나라 원전은 대지진에서 안전한가에 대한 매우 복합적인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필자에게

기획 | 한국 원전, 설계상 후쿠시마보다 안전 2011년 4월호

특별기획 | 일본 대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 한국 원전, 설계상 후쿠시마보다 안전 제무성 /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후쿠시마 원전의 전기가 회복되면서 사고가 진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40년 정도의 노후 원전인 1, 2, 3호기는 사고 후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2~3MW 정도의 붕괴열을 계속 생성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폐연료봉 저장수조의 냉각기능 상실로 냉각수가

특집 | 중동 신세대와 디지털 매체, 아랍혁명 이끌었다 2011년 4월호

<편집자주> 민주주의를 향해 아랍의 시민들이 일어섰다. 시민혁명이 장기독재와 부패한 정권들을 뒤흔들고 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정권교체가 이룩되었고 예멘, 시리아, 바레인 등지에서 시민들의 저항이 확산되는 가운데 리비아에서는 내전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리비아의 경우 유엔안보리 결의에 따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국제사회가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아랍을 휩쓸고 있는 시민혁명이

특집 | 북한 시장에 우리 물자 유통량 늘려야 2011년 4월호

특집 | 북한에 민주주의 씨앗 심자 북한 시장에 우리 물자 유통량 늘려야 이상만 /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1990년대 북한은 극심한 경제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외자도입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정책을 수행하게 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나진·선봉 자유경제구역 설정을 통한 경제특구 전략이다. 그러나 투자여건의 미비로 인해 성과를 가져 오지 못하고 김일성 주석의

특집 | 대북용 콘텐츠, 종류.매체 다양화 주민 의식변화 선도 2011년 4월호

특집| 북한에 민주주의 씨앗 심자 대북용 콘텐츠, 종류.매체 다양화 주민 의식변화 선도 김흥광 / (사)NK지식인연대 대표 북한주민을 상대로 대북라디오 방송이 시작된 때로부터 거의 20년이 되어온다. 이 기간 동안 북한주민들에게 외부세계의 소식을 전해주고 이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기 위해 제작된 많은 방송 콘텐츠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철옹성을 자랑하는 철의 장막을 뚫고 북한 내부로

특집 | 북한 시민사회 맹아적 수준…주민불만 중간간부에 집중 2011년 4월호

특집 | 북한에 민주주의 씨앗 심자 북한 시민사회 맹아적 수준…주민불만 중간간부에 집중 조한범 / 통일연구원 남북협력연구센터 소장 1995년 국제사회에 대한 지원요청 이후 북한은 만성적인 경제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은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북한의 만성적 경제위기는 다양한 차원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북한의 새로운 사회갈등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통일어록 | “천안함을 기억하라”(Remember ROKS Cheonan) 2011년 4월호

통일어록  “천안함을 기억하라(Remember ROKS Cheonan) 국방부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3.26)를 맞아 “산화한 46용사와 故한주호 준위 순국의 의미를 상기하고, 호국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히며 “우리는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3월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북한은 이제 핵과 미사일 대신

기획| 전자장비 무력화되면 첨단 무기체계도 무력화 2011년 4월호

기획 | 북한 전자전 위협, 우리의 대응은? 전자장비 무력화되면 첨단 무기체계도 무력화 양욱 /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역시 얼마만큼 아군의 힘을 집중해서 싸우느냐에 달렸다. 이런 과정에서 군의 지휘통제가 가장 중요해지면서 현대전쟁에서는 전자통신이 핵심적인 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기술이 극도로 발전함에 따라 전자 지휘통제 네트워크로 수천 킬로미터

기획 | 북한 사이버 공격수법, 고도화.지능화 2011년 4월호

기획 | 북한 전자전 위협, 우리의 대응은? 북한 사이버 공격수법, 고도화.지능화 홍성표 / 국방대학교 안보대학원 교수 지난 3월 4일 수도권 서북부 일대에 지구위치정보시스템(GPS) 수신 장애 현상이 발생하여 주민 생활과 통신 분야에 적지 않은 혼란을 야기하였다. 정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북한의 해주, 개성에서 발사된 전파교란이 주원인일 것이라고 추정되었다. 북한은 그동안 이 같은

기획 | 반(反)정보전.전자공격 기술 적극 개발해야 2011년 4월호

기획 | 북한 전자전 위협, 우리의 대응은? 반(反)정보전.전자공격 기술 적극 개발해야 김종하 /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북한은 2011년 3월, 남한의 수도권 서북부 일부지역(서울, 인천, 파주 등)에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 : Global Positioning System) 방해전파를 발사하는 전자전(Electronic Warfare)을 감행하였다. 이런 북한의 전자공격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8월, 11월, 12월 총 세 차례에 걸친

장용훈의 취재수첩 | 정부, 북한 취약계층 겨냥 인도지원 추진 2011년 4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정부, 북한 취약계층 겨냥 인도지원 추진 꽁꽁 얼어붙어 있었던 남북관계가 조금씩 해빙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우선 남북 양측은 백두산 화산문제 논의를 위한 민간 전문가간 협의를 3월 29일 우리 측 지역인 경기도 문산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최했다. 북측은 지난 3월 17일 백두산 화산 공동연구와 현지답사, 학술토론회 등 협력사업을 추진시켜 나가기

기획 | ‘국방개혁 307계획’ 주안점은 군 작전태세 향상 2011년 4월호

기획 | 시사초점 ‘국방개혁 307계획’ 주안점은 군 작전태세 향상 노훈 /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국방개혁은 전 세계적으로 또 역사적으로 적지 않게 등장하는 용어이다. 고대 로마의 집정관 마리우스는 시민군을 전문직업군으로 바꾸는 국방개혁을 추진했고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이와는 역방향으로 국민개병제를 도입하는 국방개혁을 하기도 했다. 근래의 국방개혁이란 용어 역시 때로는 무기체계 획득이나 군수와 같은 분야에서

북한 자원 이야기 | 북한 5개 아연 제련소 가동률 30% 이하 2011년 4월호

북한 자원 이야기 12 북한 5개 아연 제련소 가동률 30% 이하 아연(Zn)은 생물의 물질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무기물질이며, 지각을 이루는 중요 원소이기도 하다. 아연을 함유하는 광물에는 섬아연광(Sphalerite)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아연은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금속이다. 아연의 용도는 자동차를 만드는 아연도 강판, 수중(일반) 구조물의 부식 방지 재료, 일반 기계제품의

윗동네 리얼 스토리 | “군사훈련이요? 기딴 데 갈 시간 있으면 낮잠 자겠소” 2011년 4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2 “군사훈련이요? 기딴 데 갈 시간 있으면 낮잠 자겠소”   올해 2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서해에서 키 리졸브-독수리연습을 비롯한 한·미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되자 북한은 전국에 비상령을 내리고 일제히 전투동원 태세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남북평화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참화를 몰고 오는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남쪽이 질 것이며 임의의 시각에 서울 불바다도 각오하라는

포커스 | 대북 식량지원 다변화…맞춤형 분배감시 필요 2011년 4월호

포커스 대북 식량지원 다변화…맞춤형 분배감시 필요   니터링 없이 지원도 없다.” 이 말은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한 말이다. 그 만큼 미국과 국제사회는 대북 식량지원에 있어 모니터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90년대 중반부터 국제사회와 우리나라는 많은 양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해 왔다. 그 과정에서

시사초점 | 중국 양회(兩會), 대국으로 역대 수직질서 구축 천명? 2011년 4월호

시사초점 중국 양회(兩會), 대국으로 역대 수직질서 구축 천명? 중동 지역의 ‘재스민 혁명’ 여파가 미칠 영향과 금년부터 5년 동안의 경제운영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 해서 관심을 끌었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이하 정협)와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가 1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각각 지난 3월 13일과 14일 폐막됐다. 의회격인 전인대의 2천900여 명 대표들은 국무원(정부) 업무보고, 12차 5개년(2011~2015) 개발계획안, 2011년도

포커스 | 아랍시민혁명과 독재자의 딜레마 2011년 4월호

포커스 아랍시민혁명과 독재자의 딜레마   민주화를 요구하는 아랍시민혁명은 중동지역에 들불처럼 번졌다. 튀니지에서 이집트를 거쳐 리비아, 아라비아 반도에 속한 바레인과 예멘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까지 민주화 시위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이른바 중동전문가들조차 내다보지 못하던 중동민주화의 소용돌이다. 급기야 지난 3월 14일엔 사우디아라비아가 바레인 왕국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 사태까지 불렀다. 리비아는 내전상태다.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남아공, 브릭스 편입 ‘블랙다이아몬드’ 성장 2011년 4월호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4 남아공, 브릭스 편입 ‘블랙다이아몬드’ 성장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 브릭스(BRICS)로부터 편입제의를 받았다. 브릭스 회원국들은 지난 2월 G20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가 열린 프랑스 파리에서 별도의 회동을 가지고 남아공을 브릭스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아프리카 전체 경제 20% 차지 이제 브릭스의 마지막 S는 South Africa인 남아공을 뜻하게 되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특별기고 | 일본 핵 공포와 북한 ‘핵 협박’ 2011년 4월호

특별기고 일본 핵 공포와 북한 ‘핵 협박’   지금 일본은 끔찍한 악몽의 수렁 속에 있다. 지진과 쓰나미에 의해 폐허가 된 일본 참상의 모습을 무슨 말로 형언할 수 있으랴. 재앙에 임하는 일본인들의 초인적인 침착함에 지구촌이 마음 아파하면서 찬사를 보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황이 달라지니 역시 어쩔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는 실존적 모습

이달의 책 | 북.중 접경지역 외 2011년 4월호

이달의 책 북.중 접경지역 이 책은 전환기 북한의 접경지역의 변화를 자연적·역사적·경제적 측면에서 총체적인 시각으로 정리하였다. 중국, 일본 등에서조차 구하기 어려운 각종 통계 자료를 재구성한 도표가 접경지역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며 그동안 뉴스를 통해서만 접해 오던 북한 접경지역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촬영한 수십 장의 사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제껏

집중분석 | 북한이탈주민, 가계 수입 100만원 이하가 절반 넘어 2011년 4월호

집중분석 북한이탈주민, 가계 수입 100만원 이하가 절반 넘어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2010년 말 2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의 경제활동실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적응과 정착정도를 알아보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사)북한인권정보센터에서는 2005년 이후 매년 북한이탈주민의 경제활동을 조사해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2011년 경제활동조사는 1997년 이후 2010년 3월까지 입국자 중 2010년 1월 1일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남한사회, 북한 민주화에 대한 ‘안일한 기대’ 버려야 2011년 4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22 남한사회, 북한 민주화에 대한 ‘안일한 기대’ 버려야 북에 살 때 본인의 주변에는 때가 되면 북한 변화의 주역으로 나설 의지가 있는 엘리트들이 충분히 있었다. 그럼에도 아무 것도 못하고 입방아만 조심히 찧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가 자기국민을 죽이고 있지만 북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적어도 리비아에는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준비된 농업개발 모델, AFSC 2011년 4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4 준비된 농업개발 모델, AFSC   지난 2007년 5월 9일, 인상 좋은 외국인 3명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들은 당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추진 중이던 평양시 강남군 당곡리협동농장에서의 벼농사 및 시설농업 협력사업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벽안의 방문자들은 북한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냈다. 열정과 진지함으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사업내용을

PRKOREA 20만 프로젝트 | 세계 속 대한민국 대표 UCC! 바로 당신입니다! 2011년 4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16 세계 속 대한민국 대표 UCC! 바로 당신입니다! UCC(User Created Contents : 사용자 자체 제작 콘텐츠)의 상징 아이콘으로 일컬어지는 동영상 공유사이트의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는 하루 조회 수가 1억 건을 넘는다. 전세계 학생들은 TV만큼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을 즐겨 시청한다. 바야흐로 UCC가

Zoom In | 슈퍼스타K, 통일송 그리고 통일준비 2011년 4월호

Zoom In 슈퍼스타K, 통일송 그리고 통일준비 지난해 모 케이블 방송의 스타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는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 모으면서 말 그대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환풍기 수리공의 인생역전과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 그리고 정부의 ‘공정한 사회 만들기’ 구호가 한데 어우려져 나온 폭발적인 결과물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부는

통일교육NEWS | 경기도, 북부지역에 ‘통일교육센터’ 직접 설립 외 2011년 4월호

통일교육NEWS 경기도, 북부지역에 ‘통일교육센터’ 직접 설립 “체계적·전문적 통일교육 실현 계기 될 것” 경기도가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 올해 안으로 경기북부지역에 통일교육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 3월 21일 경기도는 통일교육센터 설립의 근거가 되는 ‘경기도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제정했다. 광역자치단체가 통일교육센터를 직접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오문식 경기도 의원 등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통일 미래로 가장 가까이 연천 안보 5경! 2011년 4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2 통일 미래로 가장 가까이 연천 안보 5경! ‘상승OP’는 북한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해 운용되는 최전방 관측소로 경계임무는 비룡부대에서 수행하고 있다. 초소의 망원경으로 전방의 북한 초소들과 철책선 그리고 지금은 비무장지대로 변해서 접근이 불가능한 넓은 연천평야도 볼 수 있다. 관측소에서 비옥한 토지였을 연천평야가 잡초가 우거진 황무지로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