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1년 6월 1일 0

통일어록 |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입증하면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위원장을 초청하겠다” 외 2011년 6월호

통일어록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입증하면 핵안보정상회의에 김정일 위원장을 초청하겠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5월 9일(한국시각)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북한의 미래를 위해 좋은 기회다. 이 기회에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나오게 되면 북한 사회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며

“북·미대화 준비됐으나 남북한이 우선이다.”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지난 5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북핵 6자회담 재개 등의 현안에 대해 “북한이 비핵화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남북대화 기회 아직 날아가지 않았다.” 

김숙 주유엔 대사
국가정보원 1차장을 역임한 김 신임 대사는 지난 5월 18일 기자들과  만나 남북대화 실기(失期) 논란과 관련해 “원칙을 견지해 나가되 상대의 태도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책임있는 조치가 없는 한 5·24조치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통일부 관계자
지난 5월 17일 천안함 사건에 대한 보복조치로 취한 5·24조치가
1년이 다 돼가는 시점을 맞아 정부는 “현재까지는 해제 요건이 구성되지 않아 계속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 종착역이 어딘지는 단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의 유지였으며,
북한이 나아가야 할 불변의 과정이다.”

북한 박의춘 외무상
지난 5월 17일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시행동 원칙에 입각해 한반도 전체를 비핵화한다는 9·19 공동성명 정신을 존중한다.”면서

 

“통일은 놓쳐도 기다리면 또 오는 버스가 아니다.”

남궁영 한국외대 교수
지난 5월 12일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와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한 학술회의에서 통일을 버스에 비유하면서 “통일이 언제 오더라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춰놔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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