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어록 | “내 이름은 류(유)연성” 외 2011년 11월호
통일어록
“내 이름은 류(유)연성”
류우익 통일부 장관
지난 9월 30일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소속 민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북정책에 대해 “어차피 상대방이 있는 일”이라면서 “몰아붙여서 되는 것이 아닌 만큼 유연성 있게 하겠다.”며
“북한의 발전은 北 스스로의 결단과 의지에 달려있다.”
이명박 대통령
미국을 국빈방문한 지난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원칙에 입각한 대북접근을 일관되게 유지해나가는 길만이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며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 재개하고 9·19공동성명을
동시행동 원칙에서 전면적·균형적으로 이행해야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지난 10월 19일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및
일본과의 관계개선도 양국의 입장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응징 차원에서 휴전선 넘어 (전투기를) 운용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지난 10월 19일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북한 급변사태 대비와 관련
“개념계획은 갖고 있지만 작전계획까지는 가지 않았다.”며
“연내 이산가족상봉 실현과 북한 영유아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신임 총재
지난 10월 16일 여성으로서는 62년 만에 처음으로 한적 수장에 취임 한 후 <연합뉴스>와 첫 인터뷰에서 “이산가족상봉은 올해 안에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안”이라며
“매일 밤 아내와 사랑하는 두 딸의 호곡성(號哭聲)이
귓가에 맴돕니다.”
오길남 박사
북한에 억류 중인 ‘통영의 딸’ 신숙자 씨(69)의 남편이자 혜원(35)·규원(33) 씨 자매의 아버지로 지난 10월 5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신숙자 모녀 구출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눈물로 호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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