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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NEWS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1주년 맞아 外 2015년 12월호

통일교육 NEWS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개관 1주년 맞아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1월 12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센터 대강당에서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 청소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센터는 개관 이래 국내외 청소년의 평화·통일미래 리더십 함양의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재 143개 학교 및 단체에서 31,640명이 센터의 연수에 참여해왔다.

센터는 최근 체험연수에 참여했던 한 학생이 “평소 북한 때문에 세금을 많이 내야 한다는 사실이 싫었고, 심지어 통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던 생각이 연수를 계기로 변화되었다.”고 보내온 편지를 함께 공개했다. 아울러 “앞으로 실질적인 통일준비 시설로서 다양한 남북교류행사를 적극 유치·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 그대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민주평통, ‘Uni Maker 시즌 1’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11월 13~14일 1박2일간 경기도 양주시 크라운해태 연수원에서 ‘Uni Maker 시즌 1’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인천·경기지역 14개 대학 4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통일 비전과 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TAKE 형식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통일 주제 스토리텔링 △친구와 소통 △통일퀴즈 및 북한어 맞추기 △북한음식 만들기 △통일음악 공유 △영화 <48M> 감상 △대학생의 꿈과 희망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또 김학도(개그맨), 이애란(북한음식전문가), 민백두(영화감독), 권영세(前 주중대사) 등이 멘토로 참여하여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은 “대학생들의 ‘Uni Maker 시즌1’ 참여를 통해 남북문제,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평화통일을 꿈꾸는 경험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통일부·금융감독원, 북한이탈주민 금융교육 지원 강화한다!

지난 11월 11일 통일부는 금융감독원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교육에는 △금융상품을 활용한 효율적 자산관리 △라이프 사이클과 재무설계 △은행·신용카드 거래 시 유의사항 및 분쟁 사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보이스피싱·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법 △올바른 신용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을 포함하고 있다.

또 북한이탈주민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금융 전용 교재 ‘똘똘이와 삼녀의 금융생활 정착기’를 활용하여 정착 단계별로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교재는 먼저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이 실제 겪은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전국 29개 하나센터에 배포될 예정이다.

그동안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는 데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인 법률·금융·자산 형성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통일부-IBK기업은행 간 경제금융교육지원 △통일부-법무부-대한변호사협회-대한법률구조공단 간 법률상담 및 소송구조 등 법률지원 △통일부-하나은행 간 자산형성지원 협약 체결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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