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5년 12월 1일

렌즈 속 통일교과서 | 갈등은 줄이고 이해는 높여라! 통일로 가는 첫 걸음 2015년 12월호

렌즈 속 통일교과서

갈등은 줄이고 이해는 높여라! 통일로 가는 첫 걸음

통일은 단순히 지리적·정치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북한이 한마음이 되지 못한다면, 분열과 갈등으로 오히려 통일 전보다 혼란스러운 사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통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우리는 현재 한반도에 서로 다른 두 체제가 존재한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두 체제의 공통점을 찾아 하나의 민족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남북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호 신뢰하고 이해하는 노력을 통해 평화 공존하고, 점차적으로 접근하여 최종적으로는 통일의 길로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 인권, 복지 등이 최대한 확대되는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01 용산전쟁기념관에 설치된 국군과 인민군이 껴안고 있는 ‘형제상’ 02 이산가족 상봉 작별상봉에서 포옹하는 부부, 북측 오영세(83) 할아버지와 남측 이순규(85) 할머니(2015.10.22.) 03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탁구친선전에서 20년 만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남자 복식조 우승한 한국 유승민, 북한 김혁봉 선수(2011.11.23.) 0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차 방남한 북한 황병서(오른쪽 둘째) 북한군 총정치국장과 김관진(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만나 악수하는 모습(2014.10.4.) 05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북한에 지원할 밀가루·콩가루를 싣는 모습 (2011.5.27.)

01 용산전쟁기념관에 설치된 국군과 인민군이 껴안고 있는 ‘형제상’ 02 이산가족 상봉 작별상봉에서 포옹하는 부부, 북측 오영세(83) 할아버지와 남측 이순규(85) 할머니(2015.10.22.) 03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탁구친선전에서 20년 만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한 남자 복식조 우승한 한국 유승민, 북한 김혁봉 선수(2011.11.23.) 0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차 방남한 북한 황병서(오른쪽 둘째) 북한군 총정치국장과 김관진(왼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만나 악수하는 모습(2014.10.4.) 05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자원봉사자들이 북한에 지원할 밀가루·콩가루를 싣는 모습 (20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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