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5년 12월 1일

CAMERA FOCUS |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사업, 남북 문화협력의 길을 가다 2015년 12월호

Camera Focus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사업, 남북 문화협력의 길을 가다

고려시대 정궁인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 남북이 2007년 첫삽을 뜬 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공동발굴을 지속해 온 대표적 문화협력 사업이다.

광복70주년을 기해 10월 14일~11월 6일 서울과 개성에서 ‘개성 만월대’를 다룬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었다. 전시회는 ‘남북 공동 발굴유물’에 대한 최초의 전시일 뿐만 아니라 남북이 동시에 개최하는 최초의 전시회였다.

아울러 10월 15일 개성 성균관에서는 ‘만월대 남북공동학술토론회’가 개최되어 남과 북의 역사학자들이 공동유산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뜻 있는 자리를 가졌다.OR_201512_28 (1)

OR_201512_28 (2)

1차 발굴이 이루어진 만월대 모습. 만월대는 2013년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위) (아래 차례대로) ‘개성 만월대 특별전’에 전시된 왕건 좌상 03 고려 성균관 뜰에서 진행된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 학술토론회’ / ‘남북 공동발굴 개성 만월대 특별전’의 개막식 모습 / 1차 발굴이 이루어진 만월대를 돌아보고 있는 관계자들. 만월대를 둘러싸고 있는 송악산은 마치 아이를 잉태한 여인이 머리를 풀고 누워 있는 형상이라 해서 개성을 찾는 이마다 흥미롭게 바라보게 한다. ⓒ통일부



댓글 0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 합니다.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