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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NEWS | 통일시대 인재양성 ‘맞춤형 교육지원’ 실시 外 2016년 3월호

 통일교육 NEWS

통일시대 인재양성 ‘맞춤형 교육지원’ 실시

지난 2월 19일 교육부는 탈북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015년 초·중·고 재학 중인 탈북학생은 2,475명으로 1,026개 교에 다니고 있다.

본 사업은 통일시대 인재양성을 위해 전문가 심리상담, 한국어 교육강화, 1:1 멘토링 제도 확대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진로·직업캠프 운영을 확대하고 취업 중심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연수, 탈북학생용 자료 개발·보급,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탈북학생을 위한 한겨레중·고등학교의 진로 직업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현재 중장비, 바리스타, 조리실습, 피부미용, 네일아트, 제과제빵 등 진로·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입학을 위한 ‘탈북학생 특별입학전형’은 계속 실시될 예정이다.

우리가 직접 만들어 간다!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 모집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201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직접 자문·평가함으로써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하고자 설치된 자치기구이다.

15명 내외로 선발된 위원은 오는 4~9월 동안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관, 통일체험연수 모니터링,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쳐간다.

지원대상은 1993~1999년생의 청소년으로 2016년 3월 31일까지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helper0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교류운영과 031)839-7927

지역사회 통일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인천·제주 통일관 새단장

인천·제주 통일관이 4개월의 새단장 끝에 지난 1월 27일, 29일 재개관 했다. 이번 재개관 행사에 맞춰 인천·제주 통일관은 노후 전시물과 전시환경을 개선했다.

인천 통일관에서는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 사업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하였으며, 제주 통일관에서는 비무장지대(DMZ) 가상체험 ‘489년’ 상영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새로 개관하는 통일관이 통일문제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써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다양한 전시품과 체험전시를 통해 관람하는 개개인,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통일관이 통일교육 공간으로서 통일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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