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4년 4월 1일 0

통일교육NEWS | 통일부-국민대통합위-민주평통 업무협약 체결 … 젊은 세대 통일관심 제고 위해 공동노력 外 2014년 4월호

통일교육NEWS | 통일부-국민대통합위-민주평통 업무협약 체결 … 젊은 세대 통일관심 제고 위해 공동노력 外

통일부-국민대통합위-민주평통 업무협약 체결 … 젊은 세대 통일관심 제고 위해 공동노력

통일부와 국민대통합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 〈EBS〉는 지난 3월 3일 〈EBS〉 본사에서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일부와 국민대통합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 〈EBS〉는 지난 3월 3일 〈EBS〉 본사에서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일부와 국민대통합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4개 기관은 지난 3월 3일 〈EBS〉본관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위원장,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 신용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날 류 장관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며, 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 특히 통일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4개 기관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젊은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4개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민들의 통일 인식 제고 등을 통한 통일 친화적 사회 조성과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앞으로 통일부 등 4개 기관은 공동으로 통일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방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토론과 문화공연을 함께하는 국민대토론회 등 젊은 세대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2014 통일백서〉 발간 …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정책 추진

OR_201404_48 통일부는 2013년 한 해 동안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추진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4 통일백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2014 통일백서〉는 박근혜 정부의 첫 통일백서라는 점을 감안하여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DMZ 세계평화공원과 남·북·러 3각 협력 등 주요 정책과제도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발간된 백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개성공단 사업 △남북교류협력 △남북 간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 대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통일교육 △정책추진 기반강화 등 총 8장(324면)으로 구성됐다.

〈2014 통일백서〉는 총 1만부가 발간되어 공공도서관, 행정기관, 교육기관, 언론기관, 관계 전문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 ‘자료마당’을 통해 열람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에 발간된 백서가 통일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정책을 추진해 나가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 ‘2014 함께하는 통일교육’ 제작 … 중·고교에 보급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수업용 자료인 '2014 함께 하는 통일교육' 교재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 동아공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염원퍼포먼스 장면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수업용 자료인 ‘2014 함께 하는 통일교육’ 교재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 동아공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염원퍼포먼스 장면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중·고교생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통일교육 도움자료 ‘2014 함께하는 통일교육’을 개발, 부산지역 중·고교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3월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개발한 이번 통일교육 도움자료는 제1부 통일교육의 지도 방향, 제2부 북한 주민은 어떻게 살까, 제3부 테마별 통일교육 활동, 제4부 통일교육 체험 장소 안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수업용 읽기 자료는 북한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소개한 ‘북한의 치맛바람’, 첨단 비디오 기기를 이용해 단속반 몰래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뛰는 단속반 위로 나는 팔봉이’, 사탕 한 알을 얻어먹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다 일어난 해프닝을 소개한 ‘손자 앞에서 물구나무를 선 할머니’ 등 최근의 북한 분위기와 생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교재 개발을 총괄한 화명고 김혜성 교사는 “가능한 최신 자료와 구체적인 교수·학습 과정안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누구든지 쉽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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