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4년 7월 1일 0

CAMERA FOCUS | 투혼을 발휘한 태극전사들 … 잘했다! 대한민국 2014년 7월호

CAMERA FOCUS | 투혼을 발휘한 태극전사들 … 잘했다! 대한민국

(좌) 지난 6월 23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리는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후반전 이근호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좌) 지난 6월 23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리는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한국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후반전 이근호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붉은악마 응원단과 교민들이 경기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붉은악마 응원단과 교민들이 경기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후반전에 골을 넣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후반전에 골을 넣고 있다.

(위) 거리 응원에 나온 축구팬들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래)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감독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손흥민을 안아주고 있다.

(위) 거리 응원에 나온 축구팬들이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래) 16강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 감독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손흥민을 안아주고 있다.

70억 지구촌 축구 축제인 월드컵. 공 하나로 인종·대륙·이념을 초월해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다. 올해 20번째를 맞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지난 6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경기장에서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의 경기로 시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은 H조에 속해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와 조별리그를 펼쳤다. 6월 18일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29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23일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는 2-4로 완패했다. 27일 마지막 3차전 벨기에를 맞아 분전을 했지만 0-1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1무 2패 승점 1점을 기록한 한국은 결국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이 승리 없이 월드컵을 마친 것은 1998년 프랑스대회(1무 2패) 이후 처음이다. 한국축구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다시 한 번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비록 16강 진출은 좌절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코칭 스텝과 선수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6월 2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과 벨기에 경기에서 이용 선수가 볼을 드리블 하고 있다.

6월 2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과 벨기에 경기에서 이용 선수가 볼을 드리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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