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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신재생에너지, 한국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이죠”

특집 | 신재생에너지, 그린데탕트 시대 연다! 인터뷰 | 남기웅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신재생에너지, 한국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이죠”     Q. 신재생에너지센터, 어떻게 출범했는지?   A. 1970년대 두 차례 석유파동이 있었어요. 그 때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을 활성화하는 정책이 수행되어야 할 시점이었어요. 당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특집 | 소규모 분산형시스템, 北에 최적합 … 기술협력 및 연구개발 나서야

특집 | 신재생에너지, 그린데탕트 시대 연다! 개성공단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소규모 분산형시스템, 北에 최적합 … 기술협력 및 연구개발 나서야      지난 2월 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통일대박론은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일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성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단지조성 시범사업 등에서 나타나듯 에너지

특집 | 개성공단 친환경에너지단지 … 남북 그린데탕트로 이어가야

특집 | 신재생에너지, 그린데탕트 시대 연다! 개성공단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개성공단 친환경에너지단지 … 남북 그린데탕트로 이어가야      정부는 개성공단에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단지조성을 위한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할 생각이다. 이 사업은 박근혜 정부 초기부터 구상되고 있는 ‘그린데탕트를 통한 남북 환경공동체 건설’을 실현시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계획되고 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공단지역에

특집 | 자연자원과 신기술 활용 … 고갈되지 않는 친환경에너지

<편집자주> 개성공단에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정부는 개성공단 내 건물 옥상과 정·배수장 등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올해 안으로 1㎿ 전력생산을 시작하고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풍력 등 기타 생산수단을 도입, 단계별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규모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비록 시범사업 성격으로 개성공단에 국한하여 추진되지만, 신재생에너지가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한국경제의 미래성장 동력 중 하나일

시론 | 북·일합의로 동북아 지역 내 중국 리더십 타격 받아

시론 | 북·일합의로 동북아 지역 내 중국 리더십 타격 받아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치문제’의 재조사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지난 5월 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일 양국은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 북한이 전면적인 재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일본에 통보하고, 유골 처리 및 생존자 귀국조치의 실시 △일본은 독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북 제재조치, 즉 송금제한,

투혼을 발휘한 태극전사들 … 잘했다! 대한민국

CAMERA FOCUS | 투혼을 발휘한 태극전사들 … 잘했다! 대한민국      70억 지구촌 축구 축제인 월드컵. 공 하나로 인종·대륙·이념을 초월해 지구촌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다. 올해 20번째를 맞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이 지난 6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경기장에서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의 경기로 시작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은 H조에 속해

박계리의 스케치北 | 삽화가 출신 월북작가 정현웅 출판미술에 획을 긋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31 | 삽화가 출신 월북작가 정현웅 출판미술에 획을 긋다      낭만적인 감성이 화면을 지배하고 있다. 정현웅의 비판적 현실주의에서 혁명적 낙관성으로 변모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월북했던 화가들 중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하는 미술가들의 모습에서 보이는 일면이다.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순수한 일상이 동화책 한 컷처럼 다가오는 작품이다. 1963년에 만들어졌으니,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여름철 물놀이, 조심 또 조심!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16 | <남이가 띄운 배>, <야옹이의 구명대> 여름철 물놀이, 조심 또 조심!      여름나기가 갈수록 힘들어 진다. 올해는 예년보다 뜨거운 여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럴 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이나 몸을 담글 수 있는 물이 있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북한 맛지도 | 담백 · 고소한 맛 삼계탕보단 역시 ‘닭곰’

북한 맛지도 23 | 담백 · 고소한 맛 삼계탕보단 역시 ‘닭곰’      예로부터 무더운 여름을 거뜬히 나기 위해 먹던 삼계탕은 이제 사시사철 즐겨 먹는 보양식이 되었다.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을 때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그리고 병후 몸이 쇠약해졌을 때도 계절에 맞는 보양 재료를 더해 삼계탕을 끓여 먹으면

DMZ, 평화가 숨 쉰다 | 붉은배새매는 지금 어디에 ?

DMZ, 평화가 숨 쉰다 9 | 붉은배새매는 지금 어디에 ?      10년 전 민통선에서 작지만 민첩한 맹금류를 만났다.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다가 쏜살같이 논으로 내려가 개구리를 잡고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작고 앙증맞은 맹금류가 바로 붉은배새매였다. 붉은배새매는 민통선의 대표적인 여름철새 수리과로 천연기념물 제323-2호이며,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된 희귀종이다.   철새들의 낙원?

세계분쟁 25시 | 강대국의 늪 아프가니스탄

세계분쟁 25시 | 강대국의 늪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은 동서양 문명이 교차되는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곳으로, 불교 및 이슬람교, 그리스 문화 등이 융합된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고대부터 세력투쟁의 각축장이 되어 왔던 나라이기도 하다. ‘아프간족의 땅’을 의미하는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은 파미르 고원의 남서쪽에 해당하는 인도 대륙의 북서부에 위치한다. 동쪽은

러시아의 남하와 북한의 지정학적 전술

시사초점 | 러시아의 남하와 북한의 지정학적 전술      일본의 공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사회가 때 아닌 친일인사 파동으로 들끓고 있는 와중에 고노담화 재검증 카드로 위안부 강제동원을 희석시킴과 동시에 외교 포위망을 좁혀오고 있다. 바로 북 · 일관계다. 지난 5월 29일 스톡홀름 북 · 일국장급 회동 발표를 통해 북한이 납북자 문제 재조사에

세미나중계 | 북한 과학기술정책, 재정·기술부족으로 진행과 중단 반복

세미나중계 | 북한 과학기술정책, 재정·기술부족으로 진행과 중단 반복      과학기술은 국가 발전의 성패가 달려있는 영역이다. G2인 미국과 중국은 정부 예산의 상당 부분을 과학기술에 투자하고 있어 국가 발전에 있어서의 그 중요성을 가늠케 한다. 통일 한반도에서도 과학기술은 제반 산업의 발전을 유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6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외신읽기 | 북한이 붕괴되도록 둬라 (Let North Korea Collapse)

외신읽기 | 〈The New York Times〉 | June 16, 2014 BY Sue Mi Terry Let North Korea Collapse 북한이 붕괴되도록 둬라      So far,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Japan and China — the main countries with a stake in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 have responded by

이달의 인물 | 인재양성과 이념갈등 해소에 앞장 선 김구 선생 제자

이달의 인물 | 7월의 독립운동가 최중호 인재양성과 이념갈등 해소에 앞장 선 김구 선생 제자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최중호(崔重鎬, 1891.1.20~1934.3.28)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최중호 선생은 1891년 황해도 신천 출신으로 양산학교(황해도 안악 소재)를 다니면서 교장으로 재직하던 김구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민족의식을 키워갔다. 1911년 선생은 일제가 항일운동인사를

이달의 책 | 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 外

이달의 책 | 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 外     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  저자는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이론지 <근로자>와 같은 북한 공식자료의 분석, 소련 및 동유럽 체제와의 비교 연구, 지도자의 계열과 파벌 및 인사이동에 대한 주목 등을 분석하여 변화해가는 북한의 현재를 인식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에 내부자료가

북리뷰 | 동아시아 영토분쟁, 어떻게 봐야 하나?

북리뷰 | <동아시아 영토분쟁과 국제협력>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편 동아시아 영토분쟁, 어떻게 봐야 하나?      벌써 10년 전이다. 후진타오 당시 중국 부주석이 비준, 승인하여 2000년에 시작된 ‘동북 변경의 역사와 현상 연구 공정(동북공정)’이 그 연구결과 중 일부를 2004년 6월 홈페이지를 통하여 발표하였다.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중국 역사로 귀속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던 ‘동북공정’

통일교육NEWS | 통일부 장 · 차관 ‘1일 통일교사’로 활동 外

통일교육NEWS | 통일부 장 · 차관 ‘1일 통일교사’로 활동 外     통일부 장 · 차관 ‘1일 통일교사’로 활동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제2회 통일교육주간 마지막날 행사로 지난 5월 3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중학교와 영덕여고를 방문, ‘1일 통일교사’로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해 큰 인기를 모았다. 이날 류길재 장관은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 자신이 주인공 되는 통일이야기 시작

Zoom In | 청소년 자신이 주인공 되는 통일이야기 시작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통일연구 시범학교인 서서울생활과학고에서 통일 토크 콘서트 ‘통일 DREAM’을 녹화, 지난 5월 30일 오후 7시 50분부터 60분간 방영했다.    〈EBS〉와 통일교육원이 함께한 청소년 토크 콘서트 ‘통일 DREAM’은 통일한국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통일에 대해 생각해

통일만화 | 베를린 장벽 위에서 자유를 노래하다!

통일만화 | 하나 되는 이야기 4 베를린 장벽 위에서 자유를 노래하다!         자료 제공 : 통일교육원

독자기고 | 통일은 평화를 담는 그릇이다

독자기고 | 통일은 평화를 담는 그릇이다      우리나라는 국가 정책으로 교육현장에서도 통일을 강조하지만,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적대시하면서 살아가는 분단국가이다. 우리처럼 대립과 갈등으로 아픔을 함께하던 서독과 동독이 통일하여 독일이 되는 것을 그저 부럽게 지켜볼 뿐 우리는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분단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이제는 그냥

Welcome to IPTV | 생활 속에 나타나는 남북한 언어 차이

Welcome to IPTV 38 | 생활 속에 나타나는 남북한 언어 차이      오랜 분단으로 인해 남과 북은 달라진 것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언어 차이다. 언어가 달라졌다는 것은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는 남북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다.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통일? 북한에서는 이렇게 배워요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19 | 통일? 북한에서는 이렇게 배워요      분단된 영토에서 태어나서일까? 북한에 있을 때나 남한에 있을 때나 ‘통일’이란 말은 심심치 않게 들어왔다. 물론 사상과 제도가 엄연히 다르기에 그 말에 담겨 있는 의미 또한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통일에 내재되어 있는 본질은 분명 하나이다. 서로가 하나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계층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34 |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계층은?      북한의 주민들은 배급제를 통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을 해결해 왔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경제난으로 식량을 비롯한 모든 배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주민들은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농민시장을 비롯한 장마당이 확대되고 성행하게 되었다.    경제난으로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북한 혜산맥주 한 잔 마셔보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60 | 북한 혜산맥주 한 잔 마셔보면…      맥주를 무척 좋아한다. 무더운 여름밤 동네 호프집에서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생맥주를 단숨에 반 컵쯤 들이키면 피곤이 일시에 사라지는 짜릿한 느낌, 정말 맥주가 없으면 어떻게 살까 싶다. 여름철뿐 아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방안에서 맥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실 때도 있지만 뒤끝에

윗동네 리얼스토리 | 누가 더 먹어야 하나?

윗동네 리얼스토리 41 | 누가 더 먹어야 하나?      북·중국경인 혜산시장 입구에서 두 남녀가 싸우기 시작했다. 언성이 높아지고 쌍말까지 오가자 장꾼들이 우르르 모여들어 구경을 한다. 뼈 굵은 남자는 황소 같은 눈을 희뜩 뒤집고 당장 잡아먹을 듯 여자에게 삿대질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여자도 질세라 같이 목에 핏대를 세우는데 당장 무슨

북한에 민본(民本)을 묻다

포커스 | 드라마 〈정도전〉 북한에 민본(民本)을 묻다      요즘 사극 <정도전>의 인기가 뜨겁다. 주변에 이 드라마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듯싶다. 최근에는 소위 ‘퓨전사극’이라는 형태가 풍미하면서 사극 시청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바가 컸지만 사극 특유의 ‘묵직한 맛’이 많이 퇴색해가던 차였다. <용의 눈물>이후로 정통 사극의 부활 기미가 보인다.    정통사극의

통통 인터뷰 | “탈북 아이들,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통통 인터뷰 | 이승주 | 바이올린 강사 “탈북 아이들,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음악은 사람을 치유하고 세상과 교감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닌다. 이승주 씨는 탈북 청소년들에게 음악의 힘을 선물하고 있다. 그는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의 하모니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두리하나국제학교에서 바이올린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하모니네이션은 음악을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한반도 통일미래 생각할 때”

Zoom In |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한반도 통일미래 생각할 때”      평화문제연구소의 오랜 통일·북한분야 파트너인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의 신임 우어줄라 맨래 총재의 방한을 맞아 지난 6월 1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바이에른의 밤’ 행사가 열렸다.    맨래 총재는 독일연방 국회의원 출신으로 바이에른주 의회 연방 및 유럽관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올해부터는 한·독협회

독일통일 타임머신! | 40년 공산당 독재 종말 “죄 지은 자에게 책임을!”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 | 독일통일 타임머신! 3 40년 공산당 독재 종말 “죄 지은 자에게 책임을!”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독일은 통일을 향한 길을 열었다. 비록 세부적 조건은 상이하지만 분단이라는 상황 아래 한국과 독일은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독일의 통일과정을 반추해 보는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내각 조직개편 … 장성택 지우고 김정은 색깔로?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내각 조직개편 … 장성택 지우고 김정은 색깔로?      북한이 지난 6월 18일 외국자본 유치와 대외경제협력을 총괄하는 거대 조직인 ‘대외경제성’을 출범시켰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무역성에 합영투자위원회, 국가경제개발위원회를 통합하고 무역성을 대외경제성으로 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은 대외경제성의 구체적인 위상과 업무 등에 대해

기획 | 일본의 대(對)한반도 이중외교 다시 살아나는가?

기획 | 북·일 납치문제 재조사 합의의 겉과 속 일본의 대(對)한반도 이중외교 다시 살아나는가?      지난 5월 29일 일본 외무성 대표와 북한 대표는 스톡홀름에서 일본인 납치문제의 전면 재조사와 이를 조건으로 한 일본의 대북제재 해제방침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북한이 제대로 조사에 착수하면 약속한 단독 제재 3가지를 동시에

기획 | 北, 대(對)일 합의로 한·미·일·중 북핵 공조체계 약화시켜

기획 | 북·일 납치문제 재조사 합의의 겉과 속 北, 대(對)일 합의로 한·미·일·중 북핵 공조체계 약화시켜      북한과 일본이 국교정상화에 이르는 로드맵에 합의하고 이를 동시에 발표하였다. 북한은 왜 이 시점에 일본과 국교정상화 로드맵에 합의한 것인가? 북한의 입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 신현실주의의 대부인 월츠의 주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월츠는 무정부상태인 국제사회에서

기획 | 북·일관계, 순풍 기대할 수 있을까?

<편집자주> 북한과 일본이 지난 3월 30일 1년 4개월 만에 정부 간 공식 회담을 재개한 뒤 4월 상하이, 다롄 등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한 결과 5월 29일 스톡홀름에서 최종 합의문을 발표했다. 양측은 일본인 납치 사건에 대한 북한 당국의 포괄적인 재조사 실시와 일본의 대북 제재 해제 방침에 합의하고 향후 국교 정상화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