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NEWS | 통일부, 4대 기관 공동으로 청춘 토크 콘서트 ‘통일드림’ 개최 外 2014년 10월호
통일교육 NEWS | 통일부, 4대 기관 공동으로 청춘 토크 콘서트 ‘통일드림’ 개최 外
통일부, 4대 기관 공동으로 청춘 토크 콘서트 ‘통일드림’ 개최
통일부, 국민대통합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 공동주최하는 청춘 토크 콘서트 ‘통일드림’이 ‘문화, 통일을 만나다(제1회)’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일 서울 숭실대에서 개최됐다.
젊은 세대들에게 가슴 뛰는 통일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기획된 ‘통일 드림’은 통일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결합된 토크 콘서트다. ‘문화, 통일을 만나다’편에서는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 씨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통일 이야기를 들려줬다. 콘서트의 진행은 방송인 김현욱 씨가 맡았으며, 영화 <우리가족>의 김태훈, 개그우먼 장효인, 탈북민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 탈북민 방송인 김아라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박완규, 포미닛 등 여러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2회 ‘경제’편(9월 16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은 김병연 서울대 교수, 제4회 ‘비전’편(9월 30일 광주 남구문예회관)은 박재희 포스코전략대 교수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의 주제와 관련한 통일에 대한 전망과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함께 들려줬다. 제3회 ‘스포츠’편(10월 11일 부산 학생예술문화회관)은 현정화 탁구 감독이 출연한다. 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50분부터 60분간 연속 4회 방송될 예정이다.
통일교육원-방송대, 온라인 통일교육 운영
통일교육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통일교육 콘텐츠가 지난 9월 24일부터 방송대 교과과정에 본격 편성돼 운영되고 있다. 교과목은 통일문제에 대한 개론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 인사이드(Inside)’와 북한주민의 삶을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북한사회와 주민생활’ 두 과목이다.
‘통일 인사이드’는 국어국문학과, 일본학과 3학년 2학기 교양과목이며, ‘북한사회와 주민생활’은 프라임칼리지 과목으로 각각 편성돼 3,500여 명의 방송대 학생들이 수강한다. 이 교과과정은 지난 5월에 체결한 ‘통일교육 교과과정 공동 개발 운영 협약’에 따라 통일교육원 교수진과 방송대 제작진 등이 참여하여 개발한 것이다.
통일교육원도 이번에 제작된 강좌를 열린통일교육 강좌로 개방한 후, 내년부터는 학점은행제 학점인정과정 등으로 활용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그동안 온라인 통일교육은 주로 교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대학교육 맞춤형 교육콘텐츠가 새로 마련돼 방송대를 시작으로 일반인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육원, 2014년도 통일교육 기본교재 발간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통일교육 기본교재인 2014년도 <통일문제 이해>와 <북한 이해>를 발간했다. 이번 기본교재는 독자들에게 통일문제와 북한에 대한 내용을 대폭 확장했으며, 내용과 관련된 사례와 시각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통일문제 이해>는 2장(역사 속에서의 통일)을 신설해 우리 민족의 공동체 의식, 신라와 고려 통일의 경험과 교훈, 일제 강점하에서의 독립과 통합노력 등을 추가하고 주변정세 및 남북관계 변화 동향을 반영했다. <북한 이해>는 북한의 분야별 제도와 정책의 형성과 변천 내용을 구체화하고, 타 사회주의 국가와 비교해 설명했으며, 최근의 내부 변화 동향을 반영했다.
이 책자는 통일교육원 교육생과 각급 학교(초·중·고·대), 사회 통일교육기관, 군부대 및 군 교육기관, 관련 단체 및 연구기관,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돼 통일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전자책(E-book) 형태로도 통일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된다.
제주지역 초 · 중 · 고 통일교육 담당교사 연찬회 열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센터장 고성준 제주대 교수)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을 받아 지난 9월 19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제주지역 통일교육 담당교사와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남북한 관계와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 그리고 학교통일교육의 과제 : 학교통일교육의 새로운 발상 모색’을 주제로 연찬회를 개최했다.
홍민식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고성준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연찬회는 특별강연과 초 · 중 · 고 통일교육 담당교사들의 주제발표 및 분과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특별강연으로는 윤미량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이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학교통일교육의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는 문태영 제주평화연구원장이 ‘독일통일에서 한반도 통일을 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분과토의는 ‘통일주역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적 통로’를 주제로 초등학교 분과에서는 한금옥 통일교육위원(시흥초 교장)의 사회로 좌은주 아라초등학교 교사의 발제가, 중학교 분과에서는 진규섭 통일교육위원(제주시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회로 변경옥 서귀포여자중학교 교사의 발제가, 그리고 고등학교 분과에서는 강덕부 통일교육위원(전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사회로 양원철 오현고등학교 교사의 발제가 각각 이뤄졌다.
제주지역통일교육센터는 “일선 통일교육 관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연찬회가 점점 약화되는 학생들의 통일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흥일·주창연 운영위원,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받아
통일부는 지난 9월 23일 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2014 민간 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평화문제연구소 김흥일(에이팩물류센터 회장), 주창연(신흥그라비아(주) 대표이사) 운영위원이 민간 통일운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김흥일 운영위원은 1990년부터 통일문제 관련 학술연구, 대국민홍보, 국제협력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민간차원의 통일기반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를 했다. 또한 주창연 운영위원은 1983년 연구소 창립 때부터 참여, 통일 · 북한 연구, 남북교류협력, 대북인도지원 등에 협력하면서 범사회적으로 통일미래 비전이 확산되는 데 기여를 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 합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