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NEWS | 하나원, ‘사이버교육’ 운영 시작 外 2015년 5월호
통일교육 NEWS
하나원, ‘사이버교육’ 운영 시작
통일부 하나원은 지난 4월 14일 서울사이버대학교, 여기스터디 사이버평생교육원, (주)휴넷 등과 하나원 ‘사이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원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취업진로교육 강화와 북한이탈주민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외부의 사이버대학 및 학점은행제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난 4원 18일부터 하나원 사회적응교육 과정에 ‘사이버교육’을 도입,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교양과목,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과 (주)휴넷은 학점은행과목 및 개인능력개발 과목(컴퓨터활용, 외국어등)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탈북민 교육생들이 보다 용이하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원은 이들 개설과목 중에서 교육생들의 희망에 따라 1~2개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의 호응도 등을 보아가며 수강과목 수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제4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개최
통일교육원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제4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 1부에서는 어린이 기자단이 1년 동안 기자로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기자 소양교육을 실시했고, 2부에서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4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국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하여 통일관련 기사와 자기소개서 등을 심사해 선발했다.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이 되는 올해는 선발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기자단은 △매월 통일을 주제로 한 기사 작성 △통일부 주요행사 참여 및 현장 취재 △판문점 견학 등 통일관련 현장체험 △통일 UCC 및 통일포스터 공모전 △여름 캠프 및 권역별 모임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통일교육원은 2012년부터 어린이들의 통일인식 향상을 위하여 어린이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제4기 기자단 선발은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통일유니워크’ 걷고 기부해요!
지난 3월 29일 북한인권학생연대가 주최한 ‘통일유니워크’ 행사가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걸은 만큼 적립금이 쌓이는 이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가했다.
청계천 2.5km를 왕복한 참가자에게는 1인당 1만원이 적립됐으며, 이 적립금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겨레얼학교’ 등에 전달된다. 이 행사는 기업, 개인 등에게 참가자 수만큼의 후원금을 받기로 약속하고, 준비부터 시행까지 모두 대학생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
문동희 북한인권학생연대 대표는 “그동안 북한인권운동 분야, 특히 탈북청소년에 대한 기부문화가 부족했다.”면서 “기부와 탈북청소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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