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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NEWS |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外 2013년 5월호

통일교육NEWS |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外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통일교육 지도사례 발굴을 위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통일교육의 주체인 교원들의 관심 제고 및 전문성 향상을 통해 통일교육 질적 개선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교육 연구대회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고 교사, 교장·교감, 교육전문직(장학사·연구사) 등이며, 연구주제는 통일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통일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학교통일교육 지도 사례’로써, ‘교과지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중 택일해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출품작 제출은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공인 연구대회로 학술적 이론보다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연구하고 실천한 우수 통일교육 지도 사례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출품작의 20% 이내에서 시상하며, 교육부장관상, 통일교육원장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의한 연구평점 및 해외연수 특전을 부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지원국(02-570-56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일준비 전국 학생 서예대전’ 작품 공모

통일교육원은 청소년들의 통일·안보와 통일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나라사랑 및 정서순화와 인격형성을 향상 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통일준비 전국 학생 서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서예대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초등부 3학년 이상) 대상으로 학교당 15명 이내로 제한된다. 주제는 남북관계, 통일문제 전반(통일부 통일교육원 홈페이지(http://uniedu.go.kr 참조)으로 한글과 한문 부분으로 구분해 응모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7~31일까지 5일간이며, 학교장 직인 날인 후 우편으로 단체접수(개인접수 불가) 하면 된다.

시상은 통일부 장관상(대상, 초·중·고 각 1명)이 주어지며, 지도교사상으로 통일교육원장상(해외시찰)이 수여된다. 또 통일교육위원 울산광역시 회장상인 특선·입선 상장 및 기념품은 해당학교로 우편발송되며, 통일교육원장상(우수상) 이상은 시상식 당일 현장휘호를 거쳐 확정된다.

당선작은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오두산통일전망대, 통일교육원 등에서 60일간 전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일교육위원 울산광역시협의회(052-211-6450)에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의회 ‘통일교육 연구모임’ 출범

충남도의회 ‘학교와 지역사회 통일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이 지난 4월 1일 충남 천안소재 통일교육위원회 충남협의회 회의실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일교육 개선을 위한 연구모임은 현행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실시되고 있는 통일교육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쟁점사항 및 문제점 등 연구활동을 통해 통일교육에 대한 다차원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연구모임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통일교육의 실태와 문제점을 조사·분석하여 5∼6월중 통일교육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8∼9월중 통일교육기관과 안보현장 등을 방문한 후, 10월중 통일교육 관련 토론회를 거쳐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결정했다.

연구모임 대표를 맡은 서형달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학교통일교육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통일교육이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릉 정동진 통일공원 안보·체험교실 운영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안보에 대한 교육효과를 높이고 정동진 통일공원을 홍보하기 위해 공원 내 안보전시관 2층에 체험교실을 조성하고 지난 4월 18일부터 개별 관람객과 학생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교실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통일공원 캐릭터 탁본체험과 통일안보 영상교육, 거북선, 참수리호 조립키트 만들기 등이다. 단체는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고 개별 관람객은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문의 033-640-4469). 조승현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통일공원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통일안보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 대관초교,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충남 보령의 대관초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안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일의지를 키우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대관초등학교(교장 유병하)는 지난 3월 23일에 삽교호 함상공원 일대에서 제1회 가족과 함께 하는 통일 현장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천안함 피격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통일안보 글짓기 대회에 참가해 천안함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안보와 통일의지를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함상공원에 전시된 화산암, 전주함 등의 군사 장비들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관초등학교 이상열 교사는 “이날 체험행사에 교내 1~6학년 학생은 물론 학부모 40여 명이 함께 참가했으며, 통일 현장체험학습은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시범학교 운영 프로그램의 일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사는 또 “가족과 함께 하는 통일 현장체험학습은 앞으로도 더 많이 운영할 예정이며, 분단 및 안보 현장에서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통일의지가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독자라운지

북한 학생들의 생활모습과 생각 궁금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가장 변화가 필요한 것은 통일교육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과서적인 교육이 아닌 살아 있는 교육을 해야 할 때, 여러 분야의 생생한 통일교육의 보고가 되는 <통일한국>은 통일단원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북한사회의 가치관의 변화, 생활모습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울러 북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모습과 생각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우리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현미숙 (서면중학교 교사)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정보 기억 남아

통일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나 늘 자료의 부족함을 여기던 터에 <통일한국>을 통해 많이 해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릭 통일교육’ 코너는 실제 통일교육에 있어 활용하기 쉽게 되어 있는 것 같아 학생들 교육에 많은 참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쉽게 접할 수 없는 북한의 속사정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윗동네 리얼스토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탈북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우인 (여수종고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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