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NEWS |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外 2012년 1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 지도층들이 직접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1월 16일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및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통일정책 최고위(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은 여론선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통일교육 과정으로 우리 사회 최고위층이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의지와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가급), 군 장성, 대기업 및 공기업 CEO, 언론사·학계 대표 등 약 30여 명이다. 강사진은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통일관련 국정운영 책임자와 해외 석학 등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다.
교육내용은 ▲통일철학과 통일의 과제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북한의 실상과 변화 전망 ▲국가안보와 통일문제 ▲통일재원과 경제통합 ▲한반도 통일과 국제협력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 등 7개 강좌로 이뤄졌으며 강의와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상·하반기 1기와 2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1기는 2~5월까지 3개월(총 18시간, 월 2회) 교육을 받는다.
통일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사회 지도층들이 통일문제와 대북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준비가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원, 북한 실상 교육
영상자료 3종 제작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국민들의 올바른 대북관 정립을 위해 북한 실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와주는 ‘북한 실상 교육 영상자료’ 3종을 제작하였다.
<변하는 북한, 변하지 않는 북한>은 북한주민의 변하는 모습과 북한당국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북한의 관영매체뿐만 아니라 북한 내부의 실제모습을 찍은 영상을 활용하여 살펴보고 있다.
<북한 여성의 일상을 만나다>는 북한 여성의 가정생활, 경제활동, 사회활동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경제난 이후 북한 여성의 생활과 의식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문화예술에 비친 북한, 북한 사람들>은 북한의 문화예술정책과 문화예술에 비친 북한사회의 표면적인 이미지와 그 이면의 주민들의 삶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료들은 통일교육원 홈페이지(www.uniedu.go.kr)>자료마당>멀티미디어 학습자료>북한 동영상에서 볼 수 있다.
경남교육청, 통일·안보 체험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남도 교육청과 육군 39사단이 학생들의 안보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일·안보교육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지난 1월 19일 제39보병사단사령부를 방문, 장재환 사단장과 만나 2012학년도 학생 통일·안보교육 상호 협력을 위한 통일·안보교육 간담회를 가졌다.
경남교육청과 39사단은 지난해 5월 13일 ‘학생 안보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군부대 안보체험 24개교 1,450명, 안보초빙강연 96개교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안보교육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교육청은 통일·안보교육을 올해의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통일교육 강화를 위한 통일안보교육 대책팀(T/F) 운영, 학교의 요구에 맞는 맞춤식 통일교육 자료 지원, 통일교육 포럼 실시 및 교원 안보체험 연수 확대, 안보교육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 합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