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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NEWS |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外 2012년 1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 지도층들이 직접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1월 16일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및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통일정책 최고위(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은 여론선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통일교육 과정으로 우리 사회 최고위층이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에

Zoom In| <통일교육포럼> “통일세, 북한주민과 전세계에 통일의지 밝혀” 2012년 1월호

Zoom In| “통일세, 북한주민과 전세계에 통일의지 밝혀”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후원회 고문 및 소속단체 대표, 협의회 임원 등 사회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통일교육포럼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통일관심 올라가기 시작 설용수 상임공동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교육은 한반도 안보환경과 평화분위기가 함께 조성될 때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영구차 호위 7인’ 김정은 시대 이끌 핵심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영구차 호위 7인’ 김정은 시대 이끌 핵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던 지난해 12월 28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김 위원장의 영구차의 양 옆으로는 승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앞으로 북한을 이끌 인물들이 호위를 했다.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리영호 당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우리가 한반도 운명 결정할 기회 놓치면 안된다”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우리가 한반도 운명 결정할 기회 놓치면 안된다”   Q :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할 수 있을지. 향후 북한의 권력구조는 어떤 방향으로 변할 것인지. 송영대 고문 북한은 우선 김정은 후견체제 형태로 친인척과 측근 군부세력을 중심으로 집단지도체제(당 중앙군사위 중심)를 당분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후견체제 과정에서 지도층의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 중국 화궈펑과 소련 흐루시초프를 보자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 중국 화궈펑과 소련 흐루시초프를 보자 현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의 권력승계 성패를 예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후계자가 공고한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대권력자의 사망으로 권력을 승계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중국의 마오쩌둥-화궈펑과 구소련의 스탈린-흐루시초프 사례가 이미 있었다. 두 경우를 들여다보면 김정은 권력승계 양상의 의미 있는 관찰

중국을 직시하자 | 중국, 미국식 패권 지향하지 않는다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  중국, 미국식 패권 지향하지 않는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안정과 발전이라는 전략적인 기조로 경제발전에 주력하였으며 3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가 주목하는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국력의 신장은 중국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떠한 이념과 기조로 세계적인 대전략을 구상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요즘 중국 학계에서는 중국이 과연 어떠한 나라로

중국을 직시하자 |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근대 국제질서가 등장한 이래로 강대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관계의 변화는 국제정치 현상 일반을 해설하는 가장 중요한 설명변수였다. 국제사회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약소국들의 대외관계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요국들 간 ‘강대국 정치’는 대개의 경우 국제사회에서 포괄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위와 가치관의 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직시하자 | 대중관계, 전략적 외교자산 마련 절실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대중관계, 전략적 외교자산 마련 절실 북한의 김정일 사망 이후 사이비 사회주의에 마취된 채 주민에게 고통과 자유의 말살을 강요하는 북한체제가 또 한 세대 연장되는 것인가라는 절망감이 엄습한다. 김정일 사망 며칠만에 또 다른 질곡의 세월을 전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배경 중의 하나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중국의 ‘후견’ 역할 자임이다. 중국공산당

2012 한반도 정세전망 | 북한 내 권력 안착 여부가 동북아 정세변화 근원 2012년 1월호

2012 한반도 정세전망 | 북한 내 권력 안착 여부가 동북아 정세변화 근원 2012년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동북아 주요 국가들 대부분의 정권이 평가를 받거나 전환되는 해로 전망되어 왔다. 각국의 권력이 연이어 변동할 수 있어 동북아 권력 구조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월 14일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행해지고 3월에는

2012 한반도 정세전망| 북·미 3차 대화 후 6자회담 재개 선언될 듯 2012년 1월호

2012 한반도 정세전망| 북·미 3차 대화 후 6자회담 재개 선언될 듯 새해에는 지난 3년 간 동면해온 북핵 6자회담이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라는‘대형변수’가 돌출했지만 김 위원장이 추진했던 조기 6자회담 재개 기조를 북한이 유지할 경우 일정이 다소 순연될 뿐 6자회담 재개흐름은 유효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얻는 것과 잃는 것? 2012년 1월호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얻는 것과 잃는 것? 오는 2월부터 한·미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미국과의 FTA 협상이 타결된 지 근 5년 만에 협정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을 접고 FTA 경제실익 확보에 나설 때이다. 미국과의 FTA 발효는 국내 대부분 제조업계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정부, 피해보전과 경쟁력 강화 대책 강구해야 2012년 1월호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정부, 피해보전과 경쟁력 강화 대책 강구해야 우리의 지리적 영토만 생각하면 숨이 막혀온다. 그것도 남북한으로 잘려 있어 남한만을 감안하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7%에 불과하고 순위로 따지면 108위로 밀린다. 다행히도 대외개방적 전략을 채택한 결과 우리의 상품은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수출순위로 세계 7위에 올라선 성적표가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 윤덕애 여명학교 미술치료사 2012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서울 남산 중턱에 여명학교가 있다. 전교생 70명이 모두 탈북청소년인 대안학교다. 이곳 지하에 조그만 미술실이 있고 그 안에는 한 아름으로도 안을 수 없는 넉넉한 미소의 미술선생님이 있다. 도화지에 그려가며, 찰흙을 빚어가며 7년 동안 변함없이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은 선생님, 윤덕애 미술치료사를 만나봤다. 여명학교에는 어떻게 오게

이달의 인물| 러시아 독립운동기지 개척에 헌신한 이갑 선생 2012년 1월호

이달의 인물| 러시아 독립운동기지 개척에 헌신한 이갑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만민공동회 간부로 이상재, 민영환 등의 개혁당 운동에 가담하고 서우학회, 신민회를 창립하고 서북협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노령 망명 후 밀산에서 학교를 설립하여 군사교육을 실시한 이갑(李甲, 1877.5.12.~1917.6.13) 선생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이갑 선생은 1877년 평남 숙천에서 부친 이응호의 4남 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북한인권을 말한다 5 | 정치적 권리, 권력세습이 말해준다 2012년 1월호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5 | 정치적 권리, 권력세습이 말해준다   북한을 지배해왔던 독재자 김정일이 갑작스럽게 병사하고 말았다. 강성대국을 호언하던 북한은 한치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권력세습에 의해서 아버지로부터 후계자 지위를 물려받은 김정일은 역시 자신의 27세 아들에게로 권력을 물려주는 수순을 진행하고 있었다. 현대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3대세습 체제를

윗동네 리얼 스토리 11 | 또 누굴 죽이나…? 2012년 1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11 | 또 누굴 죽이나…? 여행증명서 제도가 북한에 생긴 것은 1967년 9월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서였다. 1968년 초부터 전국에서 발효됐는데 이때부터 공민증(주민등록증)만 있으면 마음대로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었던 시절은 끝이 났다. 여행증명서 제도는 불필요한 유동을 없애고 사람들을 한층 더 조직화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증명서를 떼려면 해당 조직과

신년기획 | 통일교육 교사에게 새해 소망을 듣는다 2012년 1월호

신년기획 |  “통일교육, 발등에 떨어진 민족최대 과제로 인식해야” 박남수  광주 운남중학교 교육연구부장 김정일이 오랜 시간 세습 과정을 거쳤다면, 후계자 김정은은 자신의 기반을 다지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권력을 이어 받음으로써 북한 및 한반도는 이제 한 시도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럴 때에 남한에서는 북한체제가 불안하지 않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통일을 준비해 나아가야 할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9 | 탈북자 문제를 어떻게 봐야하나? 2012년 1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9 | 탈북자 문제를 어떻게 봐야하나? 북한지역을 떠나 대한민국 체제에 편입되거나, 제3국을 떠도는 사람을 북한이탈주민, 줄여서 일반적으로 ‘탈북자’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귀순용사, 귀순자, 월남자 등으로 불렀으나, 1990년대 들어 북한을 이탈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들 중 상당수가 망명을 원함에 따라 ‘탈북자’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었다. 탈북자는 1990년대 초반 북한의 심각한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5 | 교원양성제도와 처우는? 2012년 1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5 | 교원양성제도와 처우는? 북한에서 교원은 학생들을 혁명의 계승자와 공산주의자로 키우는 직업적 혁명가로서, 김일성·김정일에 대해 끝없이 충직한 주체혁명의 혁명인재와 공산주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북한에서 교원은 교사·교수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학교원은 교수라고 부르며, 유치원의 교사의 경우는 교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북한은 1967년 9월부터 전국적

현장 속으로! 7 | 부산 감천중학교”통일 마음 열고, 나누고, 펼쳐요” 2012년 1월호

현장 속으로! 7 |  “통일 마음 열고, 나누고, 펼쳐요” 학교 통일교육은 첫째, 자유 민주주의적 가치와 민족공동체 의식이 상호 조화롭게 용해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통일관을 제시하여야 한다. 둘째,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안보역량을 튼튼히 키울 때 우리의 통일노력이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적 통일환경과

세미나 중계 | “남북 다문화 인식 달라…유럽에서 교훈 얻자” 2012년 1월호

세미나 중계| “남북 다문화 인식 달라…유럽에서 교훈 얻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통일을 위한 준비가 시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 다양성 관점으로 남북문화 통합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2011년 통일문화정책포럼 세미나’를 지난 12월 14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북한 사이의 문화적 갈등과 차이를 해소해나가는 문화 통합이 앞으로 미래 통일에 대비한 중요한 정책과제가

외신읽기| 미국, 북한 정치변화 조성 시 위험 동반 2012년 1월호

외신읽기| Washington? Chance to Push for Change Comes With Risk The Wall Street Journal | DECEMBER 20, 2011.  By JAY SOLOMON   미국, 북한 정치변화 조성시 위험 동반 <월스트리트저널> | 2011년 12월 20일  제이 솔로몬   WASHINGTON-The death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offers the U.S. its greatest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마지막회 |신흥국 경제협력, 차별화된 전략이 답이다 2012년 1월호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마지막회 |신흥국 경제협력, 차별화된 전략이 답이다 과거 40년간 물동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항구는 로테르담이었다. 그렇지만 2006년부터 싱가포르가 추월했고, 최근에 세계 최대 물동량을 자랑하는 항구는 중국 상하이가 되었다. 물동량을 기준으로 세계 10대 항구를 나열하면 상하이, 닝보-저우산, 싱가포르, 로테르담, 텐진, 광저우, 칭다오, 칭화다오, 홍콩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산이다. 무려 6개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 | 왜 시베리아인가? 2012년 1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 | 왜 시베리아인가? 2001년 BRICs를 고안했던 국제투자기관인 골드만삭스는 2005년에 국제사회의 미래를 예측했다. 그 결과는 미래 한국사회에 ‘장밋빛 청사진’을 안겨주었다.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2050년 한국의 1인당 GDP는 약 9만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제2위의 자리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골드만삭스가 제기한 BRICs는 향후 BRICKs(BRICs + 한국)로 변화될 것으로

북리뷰| 불편한 진실…북한이 극우? 2012년 1월호

북리뷰|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 B. R. 마이어스 지음 불편한 진실 … 북한이 극우? 왜 북한이 극우의 나라일까? 한국에서는 ‘친북’이라고 하면 ‘좌파’로 인식된다. 그런데 북한이 ‘좌’가 아니라 ‘우’라고 주장하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원제목은 ‘The Cleanest Race(가장 순결한 민족)’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북한의 세계관은 ‘인종에 기초한 극단적 민족주의(paranoid nationalism)’이기 때문에 좌우 스펙트럼

이달의 책| 플라바겐, 북한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외 2012년 1월호

이달의 책| 플라바겐, 북한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북한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정확한 현실 인식에 기반하여 점진적인 남북 협력의 확대와 북한의 개혁·개방, 그리고 남북 격차 해소와 남북통일로 이르는 경로인 ‘플리바겐식 접근법’을 통해 상생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정세 속에서 북한

북한 맛지도 1 | “설날 녹두지짐 지져 평양온반에 꾸미로 얹어요” 2012년 1월호

북한 맛지도 1 |”설날 녹두지짐 지져 평양온반에 꾸미로 얹어요” 평양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도시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답게 음식이 발달된 지역이다. 또한 자연 지리적으로도 비옥한 넓은 벌과 숲이 우거진 중부 산악지대를 포괄하고 있어 곡류와 육류, 채소와 산나물이 풍부하고 한반도의 5대 강에 속하는 대동강을 끼고 있어 민물고기가 많아 다양한 요리들이 발달되어

박계리의 스케치北 1 | 똑. 똑. 북한미술 노크 2012년 1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1| 똑. 똑. 북한미술 노크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김정은의 등장으로 주식이 폭락하고, 매스컴에선 연일 관련 기사들을 내보내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들의 일상에 북한이라는 존재가 그리 깊게 들어온 적이 있었을까.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현대미술을 이야기하면서 관찰해보면 포스트모던과 다문화성, 세계화의 정치적 함의와 지역색을 논할 때 학생들은 우리의 미술계가 뉴욕의 미술

영화리뷰 |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건 기질인가? 환경인가? 2012년 1월호

영화리뷰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건 기질인가? 환경인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연구방법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실험실의 존재 유무다. 원래 과학에서는 항상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결과 값을 확인할 수 있어야 ‘사실’로 인정받는다. 이것이 사회과학을 ‘과학’이라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사회에는 항상 동일한 조건이 있을 수 없고 투입-산출의 결과도 항상 다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인간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31| “우는 척 하느라 죽을 맛” 2012년 1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31|”우는 척 하느라 죽을 맛” 요즘 한반도가 김정일 사망이라는 메가톤급 이슈에 묻혀있다. 언론의 관심이 온통 거기에 쏠려 있다. 그렇다고 북한에 직접 가볼 수도 없는 기자들은 연일 탈북자단체들의 문을 두드리는 데 여념이 없다. 정부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김정일의 사망을 북한의 발표가 있기 전에 확인한 것이 그나마 탈북자단체라는 사실에 그들의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13|북한 어린이 B형 간염 예방에 성공한 독일 카리타스 2012년 1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13|북한 어린이 B형 간염 예방에 성공한 독일 카리타스 지난해 11월 북한 어린이 110만명이 접종받을 수 있는 B형 간염 예방 백신이 북한에 지원됐다. 우리 정부가 최근 유엔 기구를 통한 대북지원을 재개하기는 했지만, 밀가루를 포함한 일부 식량만이 북한에 반출되고 있는 현실에서 독일 카리타스가 진행하는 백신 지원이 이루어진 것은

PRKOREA 20만 프로젝트 25|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1) 2012년 1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25|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 ? 아프리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대륙이다. 아프리카는 오늘날 핸드폰 등 최첨단 제품에 들어가는 중요한 부품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원이 다량 매장되어 있는 자원 대륙이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는 세계적으로 자원외교의 중심지로 부각되어 선진국 대통령들이 앞다투어 방문해서 적극적인 협력을 전개하는 곳이다. 필자가 이번에

통일교육뉴스 | 청소년 통일 UCC 공모전 시상식…”통일 열정과 희망 담아” 外 2012년 1월호

통일교육뉴스| 청소년 통일 UCC 공모전 시상식…”통일 열정과 희망 담아” (사)통일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후원한 ‘2011 청소년 통일UCC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2일 통일교육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통일UCC 공모전은 통일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청소년 모델을 양성하고 다양한 통일교육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