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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NEWS | 李대통령,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서 특강 外 2012년 5월호

통일교육NEWS

李대통령,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서 특강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4월 20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에 참석해 “통일철학과 통일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은 우리 사회 각계의 지도층이 먼저 나서서 통일준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를 하나로 모아나가기 위해 지난 3월에 개설되었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3.2)의 특강을 시작으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3.16), 천영우 외교안보수석(4.6)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특강이며, 현직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을 상대로 통일교육과 관련하여 직접 특강을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특강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의 대화를 추구하던 ‘통미봉남’은 과거의 일이며 현재의 공고한 한미동맹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히려 우리가 중국과 대화하면서 북한을 압박하는 ‘통중봉북’의 시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새 지도자인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는 식량난 타개를 위한 농지개혁을 촉구했으며, “북한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의 재스민 혁명을 거론하면서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장기 독재정권이 유지될 수 없는 역사적 시대를 맞고 있다.”고 밝혀 북한정권의 변화를 거듭 촉구했다.

이날 특강에는 류우익 통일부 장관, 조명철 국회의원 당선자(전 통일교육원 원장) 등 정계인사와 유병진 명지대 총장,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종욱 통일교육위원중앙협의회 의장 등 사회 각계의 지도층 34명이 참석했다.

 

<2012년 통일교육 지침서> 발간

통일교육원은 지난 4월 12일 학교·사회 통일교육이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2012년 통일교육 지침서>를 발간했다.   올해 통일교육 지침서는 <2011년 통일교육 지침서> 내용의 기본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통일교육의 ‘지도방향’과 ‘내용체계’를 일부 수정·보완했다.

특히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통일준비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초·중·고 지침서를 통합(3종→1종)해 교과별 지도방향의 중복성을 방지하고 내용을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일선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 지도서’를 개발하여, 교과단원별 세부 강의기법 및 활용상 유의점 등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 학습효과 제고를 도모했다.

지침서는 총 10만부 제작돼 학교 및 사회교육기관 위주로 배포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통일교육원 홈페이지(www.uniedu.go. kr)>자료마당>기본자료>기본교재에 게시되어 있다.

 

 

“통일세상, 동화로 만나요”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통일의 긍정적 모습을 동화책으로 만들어 전국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통일창작동화’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 일반인(기성작가 포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통일의 필요성, 통일준비를 위한 우리의 노력, 미래 통일 세상 등을 동화형식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우수작에는 통일부 장관상과 통일교육원장상이 수여된다. 통일교육원은 수상작을 동화집으로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 등에 배포하고, E-book과 앱으로도 제작·공급해 어린이들이 손쉽게 통일동화를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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