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 NEWS | 통일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통일교육 MOU 추진 外 2015년 11월호
통일교육 NEWS
통일부, 전국 시·도교육청과 통일교육 MOU 추진
통일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통일교육 내실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9월 29일 밝혔다. 통일부는 “통일부-교육부-시·도교육청 간 MOU가 체결되면 일선학교에서 교과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통일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OU는 ▲통일부가 교육 콘텐츠와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체험교육장소 등을 제공 ▲교육부가 통일교육 교과과정 및 체험활동 지원을 확대 ▲시·도교육청이 교원연수원에 통일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통일부 제공 교육 콘텐츠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일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17개 시·도교육감과 면담을 해왔다. 통일부는 “17개 시·도교육감이 모두 동참해 MOU를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일리더를 키운다!
국내 최대 통일교육 프로그램 ‘통일리더캠프’ 개최
통일교육원은 지난 10월 10일 파주 덕암초등학교에서 전국 고등학생 160여 명과 ‘통일 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통일교육원은 “이번 행사는 접경지역 마을에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벽화를 그리는 것으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9일~11일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2015 통일리더캠프’ 중 하나로 ▲인문학 통일특강 ▲탈북 청소년과의 만남 ▲분단현장 체험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통일리더캠프’는 국내 최대의 참여·체험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초·중·고생 및 대학생 5천여 명이 참가해왔다. 캠프는 ▲통일연극 관람 ▲통일 토크 콘서트 ▲통일 카툰 그리기 ▲북한에서 온 친구 만남 등 다양한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가 만드는 통일마을’, ‘통일 이후 유망 진로 탐색하기’ 등 통일과 자신의 미래를 연계하여 생각할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통일교육원은 “2015 통일리더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문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통일한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여 창의적인 통일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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