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어록 | “어떠한 탄압에도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2012년 8월호
통일어록
“어떠한 탄압에도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죄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가 114일 만인 지난 7월 20일 귀국한 김씨는 “북한의 현실은 참혹한 인권 실상과 잔혹한 독재에 시달리고 있다.”며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멀리 있는 나라도 노력하는 마당에 동포로서 노력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통일은 더 큰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고,
더 큰 대한민국은 통일된 대한민국이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7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통일기금 모금운동에 금일봉을 기부한 뒤 환담을 통해 “분단은 민족의 큰 아픔이고 비극이다. 통일을 멀리 있는 것으로, 남의 일 같이 생각할 일이 아니다. 통일은 정말 가까이 왔다.”고 전하며
“금강산관광이 중단되면서
지역 주민의 삶은 엉망이 됐다.”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의 이명철 번영회장
지난 7월 12일 금강산관광이 중단된 지 4년을 맞은 가운데
“금강산관광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지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상가도 절반 이상 문 닫고 살길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며
“리영호, 권력갈등에 의해 제거됐을 가능성이 높다.”
정승조 합참의장
지난 7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리영호 실각 배경이) 북한이 발표한
신병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업무상에서 사적, 공적 실수 가능성도 있기는 하다.”면서도 “현재로선 내부 권력투쟁에서 제거된 게 아닌가 한다.”고 밝히며
“다른 나라 좋은 것 대담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지난 7월 6일 평양 인민예술극장에서 열린 모란봉악단 시범공연을 관람하면서 “인민의 구미에 맞는 민족 고유의 훌륭한 것을 창조하는 것과 함께 다른 나라의 좋은 것은 대담하게 받아들여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핵문제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하고 있다.”
북한 외무성
지난 7월 20일 김일성 동상을 파손하려다가 체포됐다고 주장한
탈북자 전영철 씨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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