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 ‘열린 통일교육’ 앱 서비스 개시 외 2012년 12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교육원, ‘열린 통일교육’ 앱 서비스 개시
통일과 남북관계 관련 각종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됐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11월 21일 동영상, 카툰 등 다양한 형태의 통일교육 콘텐츠를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열린 통일교육’ 앱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통일교육’ 앱은 그 동안 여러 통일교육 컨텐츠 중 국민들이 가장 쉽고 관심있게 볼 수 있는 대표 콘텐츠 △통일교육 기본교재와 주제강좌 시리즈 eBook, △눈높이동영상, △통일카툰, △남북관계지식사전, △남북한 언어비교, △통일관 안내 등 6개를 주메뉴로 구성해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도록 변환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통일교육원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보급을 계기로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통일교육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적시성과 참신성을 위해 수시로 업데이트를 한다고 설명했다. 앱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 안드로이드폰), 앱스토어(App Store, 아이폰)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열려
통일교육원에서는 지난 11월 23일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현장휘호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은 청소년들의 통일·안보와 통일준비의 필요성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나라사랑 및 정서순화와 인격형성을 향상시키고자 통일교육원이 주최하고, 울산지역 통일교육센터에서 주관했다. 이날 전경만 통일교육원장은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고, 통일준비의 중요성과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시상식에 앞서서는 출품작과 대조하는 절차인 현장휘호를 진행했으며, 대상(통일부장관상) 2명(초등부 김수민 상평초 6학년, 중·고등부 김지민 한국전통문화고 3학년), 우수상(통일교육원장상) 6명(초등부 류혜빈 동래초 6학년, 임세형 하안남초 5학년, 전승희 신동초 5학년, 중·고등부 윤지인 대곡고 3학년, 박지훈 하남고 2학년, 정혜민 양산여중 2학년) 등 총 8명의 입상자가 참가했다. 당선작은 추후 오두산 전망대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안중근 의사 유해 찾기 UCC’ 제작
‘대한 독립’의 염원을 안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제작된 UCC가 유튜브에서 화제다. 서울 대경중학교 영어교사로 재직중인 이종구 선생님이 제자들과 함께 만든 것이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서 사형 집행 전에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나를 고국 땅에 묻어 달라.”는 내용의 유언을 남긴 바 있다. 그 동안 안 의사 유해 발굴 노력은 해방 직후부터 있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1992년 한·중 국교 수립 이후엔 한국 정부와 민간 학자들, 안 의사 추모 단체들에서 여러 차례 발굴에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종구 교사는 “일본의 정치인들이 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계속 우기고 있는 시기에 독도 지키기 운동처럼 ‘안중근 의사 유해 찾기 범국민 운동’으로 발전해 한국인들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안중근 의사 유해 찾기 UCC는 유튜브에서 Ahn Jung Geun으로 검색하면 동영상(한국어, 영어 각 1편)을 볼 수 있다.
이 교사는 또 “현재 중국어, 일본어 편도 제작 중에 있다.”면서 “이렇게 한 사람 두 사람이 모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서서히 인식이 바뀌게 되어 결국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 해야 합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