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한반도 통일을 위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 2012년 12월호
기획 | 2012 재일동포 통일포럼
한반도 통일을 위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11월 14일 일본 오사카 아위나 호텔 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차 재일동포 통일포럼을 개최했다.(좌측부터 나카토 사치오 교수, 이호남 교수, 배광웅 교수, 신영석 평화문제연구소 부이사장, 신진 교수, 홍재형 감사, 허문영 연구위원)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는 지난 11월 14일 일본 오사카 아위나호텔 회의실에서 일본 관서지부 주관으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차 재일동포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한민족통일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정권의 권력구조 변화 등 한반도 내외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즈음, 국내 전문가들이 현지를 방문, 한반도 통일환경을 평가하고 올바른 통일의 방향을 논의하면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당 연구소 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민단 간부 등 일본 관서지방의 여론주도층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경대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수옥 일본 관서지부 회장의 환영사, 이용권 민주평통 근기협의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이 기조발표를 했다. 특히 이명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차세대 재일동포들에게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본회의 제1발표는 신진 충남대 교수가 ‘글로벌시대의 공공외교와 한·일협력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나카토 사치오 릿츠메이칸대 교수가 지정토론을 했다. 제2발표는 홍재형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감사가 ‘개성공단사업을 통해 본 남북한 관계’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이호남 릿츠메이칸대 연구교수가 지정토론을 했으며, 제3발표는 허문영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통일과정에서 재일동포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배광웅 오사카교육대 교수가 지정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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