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어록 | “북한은 핵무기를 버리고 미얀마같이 평화와 진전의 길을 선택하라” 2012년 12월호
통일어록
“북한은 핵무기를 버리고 미얀마같이 평화와 진전의 길을 선택하라”
“북한은 핵무기를 버리고 미얀마같이 평화와 진전의 길을 선택하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난 11월 19일 미얀마 양곤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공포정치를 하는 국가가 주먹을 펼 준비가 돼 있다면 미국도 손을 내밀 것”이라며 북한이 평화와 진전을 택할 경우 미국으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포기해야 핵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지난 11월 12일 ‘모든 것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철회에 달려있다’란 논설에서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한사코 회피하고 교전상태를 지속시키는 것 자체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가장 대표적인 표현”이라며
“김정은 통치력 발휘 … 권력승계 안정됐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
지난 11월 8일 주요 언론사 간부 대상 국방정책 설명회에서 “현재 시점에서 평가해 볼 때 북한의 권력승계는 비교적 안정되게 됐다.”면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소위 통치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한다.”고 밝히며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서라면 북한의 지도자와도 만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지난 1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뢰외교와 새로운 한반도’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안보·통일 공약을 발표하면서 “남북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대화채널이 열려 있어야 한다.”면서
“남북 간 화해·평화가 발전할수록 NLL에서의 충돌 가능성은 줄어든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난 11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남북정책의 목표는 강한 안보 능력과 사전 억지 능력을 통해 북한이 도발을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하고, 남북 화해·평화를 증대시켜 북한이 도발할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기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
지난 11월 14일 국방안보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조속히 복귀해야 한다.”며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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