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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 | 통일 DNA를 깨워라!

동행취재 통일 DNA를 깨워라!   “선생님, 개성공단에 가보고 싶어요.” “야, 거길 어떻게 가.” 교실은 금세 웃음바다가 됐다. 그럼에도 “나도 가보고 싶다.”란 말이 여기저기서 새어나왔다. 다소 엉뚱해 보이는 이 한마디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통일 이후의 사회를 그려보는 ‘터놓고 통일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수업이 시작되기 전 10개 반

외신의 창 | 크림 반도 사태, 가장 큰 수혜자는 북한?

외신의 창 크림 반도 사태, 가장 큰 수혜자는 북한? 작년 이 맘 때쯤 냉전 이후에는 볼 수 없었던 일이 생겼다. 2014년 2월 23일 이후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에서 러시아 군복을 입은 친러시아계 무장 세력이 공공시설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무장 세력의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어느 순간부터 러시아는 이 사건에 군사적으로 개입했다. 물론 우크라이나는

세계분쟁 25시 | 생명의 근원 ‘물’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세계분쟁 25시 11 생명의 근원 ‘물’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세기 동안 전 세계 물 소비량은 거의 10배로 늘어났다. 이 기간 전체 농경지의 18%에 급수시설이 설치됐다. 현재 30여 개가 넘는 국가에서 물 부족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는 지하수 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비롯된 후유증은

극동으로 달려오는 러시아 | 러시아 신동방정책, 경제적 배경은?

극동으로 달려오는 러시아 3 러시아 신동방정책, 경제적 배경은?   소련 붕괴 이후 체제전환을 단행한 지난 시기 동안 러시아는 1998년 모라토리엄 사태 이후 지금껏 여러 차례 금융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이 위기의 근원은 세계 1위의 영토대국 러시아의 광대함과 자원의 보고(寶庫), 특히 일방적으로 편향된 석유 및 가스 산업에 근거하고 있다. 러시아 경제는 우크라이나

DMZ, 평화가 숨 쉰다 | 겸손히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칡부엉이

DMZ, 평화가 숨 쉰다 17 겸손히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칡부엉이   서부DMZ는 기수역(汽水域)으로 매우 다양한 생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강·임진강하구는 DMZ의 시작점이자 동북아시아 철새들의 중간기착지로서 대륙과 대륙을 잇는 중요한 생태통로이기도 하다. 서부DMZ 대부분 지역은 군사보호지역으로 접근이 매우 어려워 다양한 생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태정보를 수집하는 데 큰 한계를 가지고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올바른 독서습관으로 눈 건강을 지키자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24 <밝은 눈> 올바른 독서습관으로 눈 건강을 지키자 아동영화 <밝은 눈>은 여우와 까마귀, 꿀꿀이와 멍멍이를 통해 바른 자세로 책을 보아야 눈이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인형영화이다. 건강이 10이면 눈이 9라는 말이 있듯이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생활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대인들은 휴대전화, 컴퓨터 등을

박계리의 스케치北 | 탈북작가 선무, 경계선 위에서 북한을 묻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39 탈북작가 선무, 경계선 위에서 북한을 묻다 선무라는 작가의 이름은 ‘선이 없다’, 즉 경계가 없다는 뜻으로 화가가 작명한 가명이다. 예상했겠지만, 선무는 탈북화가다. 30년 넘게 북한에서 살다가 2001년 북한을 탈출, 2002년 한국으로 들어왔다. 북한에서 사범대학 미술교육을 전공하다 탈출한 선무는 남쪽에 정착하여 홍익대학교 동양화과에서 대학원 과정까지 졸업했다. 선무의 첫 전시가 2008년

영화리뷰 | “아부지, 이 정도면 저 정말 잘 살았지예?”

영화리뷰 <국제시장> “아부지, 이 정도면 저 정말 잘 살았지예?”   영화 <국제시장>이 1,300만 관객을 돌파하여 흥행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흥행과 더불어 아직 우리사회가 좌우이념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일면을 보여줘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후 61일째에 1,335만 관객을 돌파했다. 국내에서의 흥행성공을 발판으로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론 | 미래 통일시대 주역,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

시론 미래 통일시대 주역, 어떻게 키워낼 것인가? 2015년 1월 19일 통일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인 ‘국민이 함께 하는 통일준비’를 통해 통일시대 주역을 양성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명료하게 밝힌 바 있다. ‘협업을 통한 통일준비’라는 제목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듯이, 통일부는 교육부, 행자부, 인사처 및 시·도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학교 통일교육을 내실화하고, 범정부

특집 | 지자체 대북사업, 물자지원 넘어 개발지원으로 진화

특집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 ‘작은 길’ 열자 남북관계에서 큰 걸음이 막혔을 때 작은 걸음들을 모아 큰 걸음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는 없을까? 정치·군사적인 문제들로 인해 꽉 막힌 남북교류협력에 작으나마 통로를 만들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정치·군사적인 문제들을 넘어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특집 | 중앙정부-지자체, 보완·협력 위한 법제 정비 뒤따라야

특집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 ‘작은 길’ 열자 중앙정부-지자체, 보완·협력 위한 법제 정비 뒤따라야 통일 문제는 단순히 중앙정부 차원에서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전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따라서 미리 각 지방자치단체의 통일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은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적

특집 | 소삼통(小三通)으로 시작한 ‘작은 통일’

특집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 ‘작은 길’ 열자 중국-타이완 사례는? | 소삼통(小三通)으로 시작한 ‘작은 통일’ 중국과 타이완은 지난 시기 동안 타이완 해협을 두고 수많은 정치·군사적 분쟁을 경험해왔다. 타이완은 1949년 장제스의 국민당이 타이완섬에 망명정부를 수립한 후 중국에 대한 3불정책(불접촉, 불협상, 불담판) 원칙을 내세웠고, 중국 본토 또한 이에 대해 불통과 무력통일 정책으로 맞서왔다.

특집 | “작은 보폭과 인내심” 주목해야

특집 |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 ‘작은 길’ 열자 동서독 사례는? | “작은 보폭과 인내심” 주목해야 동서독의 도시, 즉 슈타트(Stadt) 간 자매결연에 대한 필요성은 이미 분단 직후부터 동서독 양측에서 제기되었으나, 1985년 말에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이 시작될 수 있었다. 내독관계를 포함한 독일문제의 전반적 상황에 따라 도시 간 자매결연에 대한 양독의 입장이 서로

명사의 고향을 가다 | “형수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찌 남한에 왔으랴”

명사의 고향을 가다 | 최은범 국제인도법연구회 대표(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고문) “형수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어찌 남한에 왔으랴”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에 있는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는 최근 590쪽이 넘는 방대한 이산가족 백서를 펴냈다. 제목은 <2015 이산가족 70년>.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광복 70주년인 올해를 이산가족 70년의 해로 고통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한마디로 1945년 광복의 해를 맞은 그때부터 우리

기획 | 남북겨레문화원, 문화통합 앞당기는 초석 되어야

기획 | 남북, 문화로 통하라! 남북겨레문화원, 문화통합 앞당기는 초석 되어야   통일부는 올해 연두 업무보고에서 국민, 북한, 그리고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통일준비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정하고, ‘북한과 함께하는 통일준비’ 전략에 따른 과제 중 하나로 ‘남북겨레문화원(가칭) 서울-평양 동시 개설’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남북겨레문화원 개설 과제는 박근혜 대통령이 작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민생·환경·문화 등

기획 | 민족문화유산 보존, 남북 당국 간 협약체결 최우선 과제

기획 | 남북, 문화로 통하라! 민족문화유산 보존, 남북 당국 간 협약체결 최우선 과제   올해는 광복과 분단이라는 민족의 희비가 교차한 지 70년이 되는 해다. 우리 정부는 올해 초 주무부처인 통일부의 업무보고를 통해 금년을 ‘한반도 통일시대를 개막하는 해’로 하여 ‘실질적 통일준비’에 매진할 것을 알렸다. 특히 민족문화유산 분야 사업인 남북겨레문화원의 평양-서울 동시

세미나중계 | “남조선 바람, 북한을 붕괴시키진 않는다”

세미나중계 “남조선 바람, 북한을 붕괴시키진 않는다”   ‘평양에서 그룹 소녀시대의 춤이 유행한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 트레이닝복을 북한에서도 입는다.’ 한류가 북한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는 점은 탈북자들의 증언과 다수 매체의 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류가 북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통일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이달의 책 |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 外

이달의 책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 ‘공산주의, 생성, 전통’이라는 세 가지 변수를 활용하여 한국 공산주의 원천과 외국 공산주의 운동과의 관계, 식민지 시대의 민족해방운동, 북한 체제의 형성과정 등을 분석한 이 책은 북한 사회이념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한다. 저자는 한국 공산주의 운동이 일제 식민지 시기 동부 시베리아, 만주에 살던 한인 이주자로부터 시작됐다고

만나고 싶었어요 | “라선이 홍콩, 싱가포르보다 더 낫죠”

만나고 싶었어요 | 이수현, 최우진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라선이 홍콩, 싱가포르보다 더 낫죠”   Q. 반갑습니다. 법무법인 안에 북한팀이 있다고 하여 매우 신선했는데? 이수현 변호사(이하 이수현) | 그렇죠. 저는 법무법인 세종의 금융팀에 소속되어 있고요. 금융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도에 업무 관계로 개성공단을 방문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통일이나 대북사업, 이런

이달의 인물 | 박인호

이달의 인물 | 박인호 민족대표 48인으로 3·1운동 이끌어   국가보훈처는 광복회와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민족대표 48인으로 3·1운동을 전개한 박인호(朴寅浩, 1855년 2월 1일 ~ 1940년 4월 3일)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1883년 동학에 입도하여 1894년 제2차 동학농민운동을 이끌었으며, 1904년 진보회를 조직하여 갑진개화운동을 전개하였다. 1908년 선생은 천도교 4세 대도주에

made in 개성 | 가볍다! 러닝 욕구가 불타오른다

made in 개성 | SISBRO 러닝화 가볍다! 러닝 욕구가 불타오른다   지난 2004년 개성공단이 가동된 이후 10년이 넘었습니다. 남북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개성공단 생산 제품, 국내외 시장에서 얼마나 성공할 수 있을까요? 현직 홈쇼핑 MD가 대중성과 시장성을 토대로 날카롭게 분석하는 촌철살인 리뷰, 만나봅니다(편집자주). 밑창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오직 한 컬러로 되어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김정일 사후 3년 … 민심잡기 ‘올인’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김정일 사후 3년 … 민심잡기 ‘올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년 탈상을 마친 북한이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를 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양새다. 지난 2월 10일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를 개최한 북한은 18일 정치국 확대회의를 여는가 하면 22일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정치국은 당 중앙위에서도 권력 서열이 높은 간부들로 구성된 핵심

포커스 | 美 2016 국방예산, 어떻게 편성됐나?

포커스 美 2016 국방예산, 어떻게 편성됐나? 지난 2월 2일 미국의 2016 회계연도 예산안이 미 의회에 제출되었다. 이 예산안은 오바마 정부가 집행할 수 있는 마지막 예산으로서 총 규모는 약 4조 달러에 이른다. 한편 국방예산은 5,850억 달러(약 649조1,160억원) 정도인데 이는 전체 예산 요구액 4조 달러의 약 14.6%를 차지한다. 미국의 2016 회계연도 국방예산

윗동네 리얼스토리 | 달러, 엔, 위안, 싹쓸이 하라!

윗동네 리얼스토리 49 달러, 엔, 위안, 싹쓸이 하라! 북한에서도 전자카드 하나로 물건을 사고 계산하는 시대가 열렸다. 단지 아직까지 지방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수도인 평양에서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래’라고 불리는 전자카드의 용도는 우리나라 체크카드와 비슷하다. 하지만 체크카드는 은행에 가서 현금도 뽑아 쓸 수 있는데 나래카드로는 일단 집어넣은 돈만큼 물건을 구입하는 데만 쓸

북녘 배낭여행 | 역사도시 개성 나들이, 어디가 좋을까?

북녘 배낭여행 1 역사도시 개성 나들이, 어디가 좋을까? 설레는 북한으로의 첫 여행, 어느 곳을 가 볼까 고민하다가 우리에게는 개성공단으로 익숙한 개성지역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개성시는 황해북도 남부에 위치해 있고, 남한 기준으로는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불과 78km 떨어져 있어 주말을 이용해 1박2일 여행하기에 적합했다. 첫 여행인 만큼 이번여행은 가이드와

북에서 온 내친구 | 고향을 묻지 마세요

북에서 온 내친구 1 고향을 묻지 마세요 나는 우연한 기회에 탈북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하게 되었다. 그들을 만나기 전 나는 탈북자에 대해 문외한이었다. 탈북 아이들과 웃고 울며 4년이 지나고 나니, 어느 정도 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마도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탈북민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을 것이다. 이 지면에 내가 보고 들은 탈북

렌즈 속 통일교과서 | 우리는 왜 남북으로 갈라졌을까?

렌즈 속 통일교과서 우리는 왜 남북으로 갈라졌을까? 우리 민족은 1910년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36년간의 모진 고난과 시련을 겪은 후 1945년 광복을 맞이했다. 연합국들은 카이로 회담(1943. 11)과 포츠담 회담(1945. 7)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립을 약속하였으나, 광복 후 미군과 소련군에 의해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분할 점령되며 분단이 시작됐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1945.

현장탐방 | 한반도통일미래센터를 가다!

현장탐방 한반도통일미래센터를 가다! 통일누리역에서 KTX에 탑승한 하나는 부푼 가슴을 안고 철도여행을 떠났다. 차창 밖 풍경들이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백마고지역이 가까워지고 내릴 준비를 하던 그때, 기차는 그만 웜홀에 빠져 버렸다. 시공간 통로를 빠져나온 기차가 도착한 곳은… 세상에! 통일된 지 7년이 지난 통일한국이었다. 어리둥절 통일광장에서 내린 승객들은 불안함도 잠시, 호기심이 가득 차서

알쏭달쏭 겨레말 | 너와 나는 ‘딱친구’야!

알쏭달쏭 겨레말 너와 나는 ‘딱친구’야! 초등학교 6학년 때 그 친구를 처음 만났다. 남들보다 턱이 좀 길었고 착한 친구였다. 그 친구와 나는 점심시간이 되면 늘 함께 도시락을 먹었다. 그 친구는 늘 소시지를 싸왔다. 그 당시 소시지는 최고의 도시락 반찬이었는데 그 친구의 소시지는 요리한 지가 꽤 되어 말라 비틀어져서 무말랭이 같은 모습을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경제난이 초래한 학부모 ‘갑질’?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27 경제난이 초래한 학부모 ‘갑질’? 한국에 온 후 교육부문에서 북한과 다른 점을 습관적으로 찾아보게 된다. 아이들 등교시간에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아이들의 수업모습을 지켜보는 학부모 참관, 학교에서 무엇을 먹는지 직접 경험하는 학부모 급식모니터링은 참 이채로웠다. 드라마를 통해 보게 되는 엄마들의 파워도 놀라웠다. 때로는 감동을 받기도 하고, 머리를 절레절레

현장속으로! | 통일 속으로 Go Go!

현장속으로! 40 | 군산 자양중 통일 속으로 Go Go! 전교생 60여 명의 작은 규모인 본교는 군산시 군비행장 근처에 위치한 탓에 학생들은 군부대의 훈련 포성소리와 비행기 이착륙 모습에 익숙해져 있다. 학생들은 자주 군사시설을 접하여 생활해 왔음에도 ‘통일’과 ‘북한’에 대한 지식을 접하거나 올바른 인식을 체험·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우리학교는 통일교육

통일교육 NEWS | 통일부,‘교과 외 통일교육’年 8시간 확대 추진 外

 통일부,‘교과 외 통일교육’年 8시간 확대 추진 3월 새 학기부터 ‘교과 외 학교 통일교육’이 연 8시간으로 확대된다. 통일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사회·도덕 등 정규 교과시간에 이뤄지는 통일교육 외에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6시간 이상, 또 통일교육주간(5월 마지막 주) 계기수업 2시간 이상 등 총 8시간 이상의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