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통통 인터뷰 | “북한사회를 화폭으로 꺼내 물음표를 던집니다” 2014년 4월호
통통 인터뷰 | 송벽 화백 “북한사회를 화폭으로 꺼내 물음표를 던집니다” 붉은 화가 송벽(45). 그의 캔버스에는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모습과 자유를 갈구하는 표현법이 도드라진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직설적으로 나타내기보다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유머로 풀어낸다. 그 때문에 북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그의 그림을 쉽게 접하며 모르던 현실을 알아갈 수 있다. 그림들은
만나고 싶었어요 | 이런 DMZ,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2014년 4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장승재 DMZ관광(주) 대표 이런 DMZ,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Q. 언제부터 DMZ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A. 한국관광공사에 근무한 경험이 있거든요. 근무 중에 한반도 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대학원에서 외교·안보 분야를 공부하면서 6·25전쟁, 판문점, DMZ를 집중적으로 연구했어요. ‘한국전쟁과 판문점 역할’에 관한 논문도 썼고, ‘판문점리포트’라는 서적도 출간하기도 했죠. 1989년 판문점을 처음 방문한
만나고 싶었어요 | “학생들 통일 무관심은 들을 기회가 적었던 탓” 2014년 3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정지희 학교통일교육강사협회장 “학생들 통일 무관심은 들을 기회가 적었던 탓” Q. 통일교육강사를 하게 된 계기? A.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여 학생들을 지도했어요.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소개받아서 무료수업도 진행해 왔고요.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던 중에 탈북 가정의 학생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적응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만나고 싶었어요 | “죽을 고비 여럿 넘겨가며 렌즈에 DMZ 담았죠” 2014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최병관 사진작가 “죽을 고비 여럿 넘겨가며 렌즈에 DMZ 담았죠” Q. 사진을 찍게 된 계기? A. 30대 초반,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삶일까’를 고민하다가 물질의 풍요로움과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던 모든 일을 정리하고 언젠가는 사라질 고향을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 그 고향에서 고단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고 싶었어요 | “일본군위안부 문제, 장기적 마스터플랜 짜야죠” 2013년 12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윤종휴 여성가족부 복지지원과 사무관 “일본군위안부 문제, 장기적 마스터플랜 짜야죠” Q. 여성가족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정책 경과는? A. 1992년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증언했죠. 이후 정부에서는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을 만들었고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실태조사 중간보고서’를 발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과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993년에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만나고 싶었어요 | “북한 내부소식 실시간으로 입수하고 있죠” 2013년 10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북한 내부소식 실시간으로 입수하고 있죠” Q. 그간의 소감? A. NK지식인연대가 결성된 때로부터 5년이 훌쩍 지났네요. 지난 5년간 ‘먼저 온 통일인’, ‘미래의 통일역군’으로의 사명에 충실하여 민간 통일운동에 열심히 매진해 왔습니다. 제 생애 처음이지만 북한 출신 지식인들의 자립적 의지와 노력으로 사단법인을 조직해봤고요.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만나고 싶었어요 | “어린이는 정치를 몰라요” 2013년 9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어린이는 정치를 몰라요” Q.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실무를 이끌고 있는데 소감은? A. 2004년에 처음으로 북녘 사람을 만났고, 2005년부터 평양을 다니고 한 것이 10년이 넘었네요. 평양의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대동강구역병원, 철도성병원, 현재의 만경대어린이종합병원까지 보건의료 중심의 사업을 추진했어요. 그 동안 인도적 지원은 정치와 상관이 없어야 한다는 명제는 있지만 분단된 현실은
특집 | [인터뷰] “바다 위 국민안전 해양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013년 9월호
특집 | [인터뷰] 김석균 해양경찰청장 “바다 위 국민안전 해양경찰이 지키겠습니다” Q. 창설 60주년을 맞아 해양경찰의 지난 60년사를 돌아본다면? A. 해양경찰은 1953년 6·25 전쟁 말기에 소형 경비정 6척으로 미약하게 출발했지만, 거친 파도 속에서 전 직원의 투혼과 많은 사람들의 희생정신을 통해 지금껏 드넓은 우리 바다를 안전하게 지켜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국민들이 인정해 주셨기에
만나고 싶었어요 | “외국에서 수입하는 광물 북한에 다 있어요” 2013년 8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최경수 북한자원연구소장 “외국에서 수입하는 광물 북한에 다 있어요” Q. 5년간 북한자원연구소를 이끌고 계시는데 그간의 소감? A. 예, 5년이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십년 정도가 흐른 것 같아요. 짧다는 의미는 지나간 시간에 비해 계획했던 일들이 미진하였다는 저의 반성이고요. 길다는 의미는 남북관계 악화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북한 지하자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
만나고 싶었어요 | “학교와 지역 일원화된 탈북청소년 지원체제 필요해요” 2013년 7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김정원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소장 “학교와 지역 일원화된 탈북청소년 지원체제 필요해요” Q.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 소장으로 취임하기까지? A. 교육사회학을 전공하고 학교 수업, 학교 규율 등에 대해 주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해 오다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교육복지 관련 연구와 사업에 전념했었어요. 그 경험들이 제게 교사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2010년
만나고 싶었어요 |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2013년 6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Q.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A. 지금 한반도 정세는 21세기에 들어와 가장 긴박한 상황입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위협으로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만나고 싶었어요 | “북한 동포 위해 베푸는 게 제 숙명이죠” 2013년 5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김치운 인터내셔날에이드코리아(IAK) 대표 “북한 동포 위해 베푸는 게 제 숙명이죠” Q. 인터내셔날에이드코리아(IAK)와 함께하기 전까지? A. 원래 행정공무원 출신으로 계속 서울시 행정에 몸담아 왔어요. 퇴직 후에는 계명대학교 행정학과에서 7년간 교수로 일했고요. 초등학교 시절에 장래희망을 물으면 남을 도와주는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하겠다고 대답한 것을 기억해요. 아마 어릴 때의 꿈이 이루어진
만나고 싶었어요 | “그룹홈, 탈북청소년의 힐링 캠프죠” 2013년 4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임향자 하늘꿈학교장 “그룹홈, 탈북청소년의 힐링 캠프죠” Q. 하늘꿈학교 설립 전까지 어떤 활동? A. 1991년부터 해외에 선교사 파송을 위한 교육을 하고, 파송 후 후원하는 일을 해 왔어요. 1996년에는 해외선교 영역을 중국 시안부터 시작되는 실크로드를 따라서 이스라엘까지 넓히는 비전을 품게 되었죠. 이 비전에 따라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만나고 싶었어요 | “아시아 패러독스 극복, 신뢰기반한 새 동북아 실현해야” 2013년 3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신봉길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아시아 패러독스 극복, 신뢰기반한 새 동북아 실현해야” Q. 5월이면 한중일협력사무국 초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지 2년이 됩니다. 그간의 소감은? A. 2011년 5월 3국 외교장관들이 공동으로 서명한 임명장을 받았어요. 사무실을 얻기 위해 예산부처에 돈을 얻으러 다니는 일부터 시작했죠. 명색이 한중일 세 나라 정상들이 합의하여 설립하기로 한
만나고 싶었어요 | “인프라 없는 통일한국, 상상할 수 있나요?” 2013년 2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허지후 서울대 통일한반도인프라센터 부소장 “인프라 없는 통일한국, 상상할 수 있나요?” Q. 통일·북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A. 2004년 일본 게이오대 방문학자로서 남북 및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를 할 기회가 있었어요. 당시 통일외교 문제를 놓고 극단적 입장 차이를 보여 왔던 한국 내 보수와 진보 세력 간의 소모적 정쟁으로
만나고 싶었어요 | “아세안, 한국미래 핵심파트너 … 실질적 혜택 낳는 활동 해야죠” 2013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세안, 한국미래 핵심파트너 … 실질적 혜택 낳는 활동 해야죠” 한-아세안센터 2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다가오는데, 소감은? 지난해 3월 취임 후 10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한국과 아세안 지역을 오가면서 무역·투자·문화·관광 분야의 20여 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참 가슴 뿌듯해요. 그간 성취한 센터의 활동 결과에
만나고 싶었어요 | “A·B·C 비전으로 한 번 더 도약할 겁니다” 전경만 통일교육원장 2012년 1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A·B·C 비전으로 한 번 더 도약할 겁니다” 전경만 통일교육원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감회는? 지난 6월 25일 취임한 후 이제 4달 가까이 지났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시간 동안 다양한 일들을 처리했고 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통일 준비의 첫 걸음은 바로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과 의지라고 생각하고요. 이것을
만나고 싶었어요 | “통일기금 마련이 가장 시급하죠”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2012년 10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통일기금 마련이 가장 시급하죠”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통일대비 의원연구모임’ 창립 멤버로 활동하고 계시네요. 예. ‘통일대비 의원연구모임’은 통일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여야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통일정책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할 예정이고요. 그 정책들이 통일한반도에 순기능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통일’의
만나고 싶었어요 | “한국은행 같은 법인이 되고 싶어요” 김범석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2012년 9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한국은행 같은 법인이 되고 싶어요” 김범석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열매나눔재단은 2차적 사회복지 운동으로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재단입니다. 크게 마이크로 파이낸스 사업과 사회적기업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2007년 재단이 설립되고 처음 사회적기업을 시작함에 있어 누구와 함께 사회적기업을 만들어 나갈까 고민을 하던 중 그 전부터 여명학교와
만나고 싶었어요 | “마음 건강한 분들이 늘었어요” 한빛종합사회복지관 하지현(지역운동팀장), 최재경(사회복지사) 2012년 8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마음 건강한 분들이 늘었어요” 한빛종합사회복지관 하지현(지역운동팀장), 최재경(사회복지사) | 하지현 | 2008년 12월에 지인의 소개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1개월간 북한이탈아동 집단프로그램과 초기상담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까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해냄교실’이라고 북한이탈아동 방과후 교실이 있어서 초등학생 6명과 함께 생활할 기회가 있었고요. ‘자존감향상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북한이탈아동들을 많이
만나고 싶었어요 |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정착교육의 시작이죠” 김창명 굿피플 인터내셔널 회장 2012년 7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정착교육의 시작이죠” 김창명 굿피플 인터내셔널 회장 자유시민대학 설립 계기는? 1990년대 말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 경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죠. 또 문화 차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 여러 가지 이질감들로 인해 내면적 상처를 많이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1999년부터 굿피플이 북한이탈주민에게 생활지원을 시작하는 것과 때맞춰 굿피플대학을
만나고 싶었어요| “표준어는 남한 생활의 도구일 뿐입니다.” 국립국어원 강보선·양수경 강사 2012년 6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표준어는 남한 생활의 도구일 뿐입니다.” 국립국어원 강보선·양수경 강사 어떻게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셨는지. | 강보선 |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남북 언어통합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어를 이해시키는 일과 새터민들에게 남한어를 이해시키는 일, 이 두 가지에 관심이 있고요. 2년 전부터 국립국어원을 통해 새터민에게 남한 표준어를 가르치는 일을 함께하고
만나고 싶었어요| “탈북자라고 대기업 못 하란 법 있나요” 김대성 (사)함께일하는 사람들 대표 2012년 5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탈북자라고 대기업 못 하란 법 있나요” 김대성 (사)함께일하는 사람들 대표 ‘(사)함께일하는사람들’은 무슨 사업을 하나요? OK미소뱅크와 OK성공아카데미, 이 두 개가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창업을 원하는 탈북자들에게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경영교육을 하는 일이죠.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원래 북쪽에 있을 때부터 창업에 관심 많았어요. 대학을
인터뷰| “통일목소리,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2012년 4월호
인터뷰 “통일목소리,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지난 2월 4일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취임식을 통해 ‘우문현답’이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이 말이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변’이라는 본래의 뜻도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통일공감 강연회, 젊은 층과의 토크콘서트 등 통일프로그램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만나고 싶었어요| “기립박수 보니 예술단 하길 참 잘했네요” 김영남 평양예술단 대표 2012년 4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기립박수 보니 예술단 하길 참 잘했네요” 김영남 평양예술단 대표 지난 3월 22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평양예술단 사무실. 어깨에 메고 있던 아코디언을 살짝 풀어내리며 중년의 예술가가 반갑게 손을 내민다. 북한에서 청년예술단장으로 활동하다 입국했고 제대로 된 북한 예술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05년 직접 평양예술단을 세웠다고 한다. 창단한 지 7년째
만나고 싶었어요| “20~30대면 다 컸다고요? 아니거든요” 김경희 자유터 대표간사 2012년 3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20~30대면 다 컸다고요? 아니거든요”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자유터학교가 있다. 2003년 설립되어 20~30대 북한이탈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야학이다. 이 곳에서 5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선생님이 있다. 목동 학원밀집가에서 영어강사로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나가다 난민학 연구를 위해 다 접고 훌쩍 유학길에 올랐고, 대학원 시절 탈북자 문제에 눈을 떠
만나고 싶었어요| “여기가 탈북자 자립 네트워크 본부거든요” 정창룡 (주)삼천리의전·특수여객 대표 2012년 2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여기가 탈북자 자립 네트워크 본부거든요” 정창룡 (주)삼천리의전·특수여객 대표 라도 배우면 밖에 나가서 다 먹고 살아요, 그러니 데려다 놓고 알려주면 돼요.”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창출의 사회기여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서울시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가된 ㈜삼천리의전·특수여객. 현존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 장의업을 전문으로 하는 유일한 업체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정창룡 대표를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 윤덕애 여명학교 미술치료사 2012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서울 남산 중턱에 여명학교가 있다. 전교생 70명이 모두 탈북청소년인 대안학교다. 이곳 지하에 조그만 미술실이 있고 그 안에는 한 아름으로도 안을 수 없는 넉넉한 미소의 미술선생님이 있다. 도화지에 그려가며, 찰흙을 빚어가며 7년 동안 변함없이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은 선생님, 윤덕애 미술치료사를 만나봤다. 여명학교에는 어떻게 오게
특별인터뷰 | 현인택 통일부 장관 “북한, 천안함 폭침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 취해야” 2011년 6월호
특별인터뷰 현인택 통일부 장관 “북한, 천안함 폭침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 취해야” 2009년 2월 취임 이후 현재까지의 남북관계를 총체적인 면에서 평가한다면? 지난 몇 년 동안의 남북관계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정부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남북관계 정립을 위해 원칙에 입각해서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터뷰 |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통일이슈 공감대 확산”(이인재 교수) 2011년 5월호
인터뷰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통일이슈 공감대 확산”(이인재 교수) 한반도 통일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통일부가 발주한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의 한 분야인 ‘교육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통일준비 공론화 사업’은 한반도 평화ㆍ경제ㆍ민족공동체 형성 방안을 디자인하고 국민적 합의기반을 공론화하는 사업으로, 교육계, 학계, 경제계, 시민사회계, 종교계 등 5개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에 통일준비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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