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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어록 | “북한을 괴롭히거나 체제를 붕괴시킬 의도가 없다.” 외

통일어록 “북한을 괴롭히거나 체제를 붕괴시킬 의도가 없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 지난 11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독통일자문위 출범식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간 긴장을 낮추고 무너진 신뢰를 계속 회복해 나가기 위해 “북한과의 안정적인 대화채널이 필요하다.”며   “북한이 불법적 핵활동을 중단해야 6자회담 재개한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11월 19일 인도네시아 발리 아요디아호텔에서

특집 | 중국, 군비지출 세계 2위…동북아 역내질서 판 흔든다

<편집자주> 동북아의 군비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우선 중국이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사력 현대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젠-20’을 공개했고,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바랴그호’를 진수했으며, 최근에는 실험용 우주정거장과 무인 우주선의 도킹 실험에 성공하는 등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우주군대 창설까지 추구하고 있다. 특히 해군력의 강화는

특집 | 미국, 전략중심 아·태지역 이동…중국 포위 강화

특집 | 동북아, 군비경쟁 늪에 빠지다 미국, 전략중심 아·태지역 이동…중국 포위 강화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은 태평양 국가”라는 점을 연일 강조하면서 아시아로 자국의 힘을 집중시키겠다고 천명해 그 의도와 파장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극심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은 향후 10년간 5천억달러 안팎의 군사비를 줄일 방침에도 불구하고, 아·태지역에서는 군사력을 유지·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특집 | 일본, ‘동적 방위력’ 개념 도입…수동적 전수방위 벗어나

특집 | 동북아, 군비경쟁 늪에 빠지다 일본, ‘동적 방위력’ 개념 도입…수동적 전수방위 벗어나 1976년 최초로 제정된 이후 1995년, 2004년 그리고 2010년에 개정된 방위대강은 일본정부가 스스로의 안보정책 기조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공식문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일본의 안보정책 기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2010년도 방위대강(이하 ‘신방위대강’)의 내용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된다. 신방위대강의 내용을

특집 | 러시아, 전력 현대화 가속…극동 해군 증강 주시해야

특집 | 동북아, 군비경쟁 늪에 빠지다 러시아, 전력 현대화 가속…극동 해군 증강 주시해야 러시아는 한반도의 북동쪽과 직접적으로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블라디보스토크를 연안으로 연립해 있는 국가이다. 러시아의 지정학적 특성 중 우리가 주목할 점은 러시아 극동의 지정학적 특성에 있다. 러시아의 극동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엄청난 양의 에너지 및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21세기

특집 | 북한, WMD·재래식 비대칭전력 적극 강화

특집 | 동북아, 군비경쟁 늪에 빠지다 북한, WMD·재래식 비대칭전력 적극 강화 북한의 인구대비 군사동원률(37%)과 국가예산대비 군사비 비율(40%)이 세계 1위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문제는 상대적으로 우리의 안보와 통일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기에 조만간 남북한이 같이 풀어가야 할 민족적 과제이기도 하다. 지금은 선군정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반세기 전 정부 수립보다 7개월 먼저 인민군대를

기획 | “2012년 격변의 해…면밀한 대책 세워야”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2012년 격변의 해…면밀한 대책 세워야” 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한 ‘2012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 전망’세미나가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1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통일 및 남북문제하면 답답하고 시원스럽게 일이 풀리지 않는 것을 느낀다.”면서 “핵문제 등

기획 | “원칙있는 대북정책 통해 북한변화 계속 추구해야”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원칙있는 대북정책 통해 북한변화 계속 추구해야” 지금 북한 상황은 과거에 볼 수 없는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 정치적으로 김정일 건강이상 이후에 나타나는 권력 내부의 변화들을 들 수 있다. 이는 북한 내부의 정치적 불안정성을 상당한 정도로 증가시키고 있다. 이 결과가 북한 내부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기획 | “6자회담, 동북아다자안보협력 기구로 발전돼야”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6자회담, 동북아다자안보협력 기구로 발전돼야”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는 어느 지역보다도 러·중관계 발전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동북아의 새로운 안보질서 변화 속에서 주변국가들과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하는 데 있어 러·중 협력관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 측면에서 한반도의

기획 | “북한체제 근본적 불안감 해소할 대북정책 개발해야”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북한체제 근본적 불안감 해소할 대북정책 개발해야” 북핵문제가 20년 가까이 진행되면서 소위 ‘핵 피로(Nuclear fatigue)’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결국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에 기인하며 더불어 미국과 중국이 ‘핵폐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핵관리’정책으로 점진적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기획 | “2012년 북한의 긴장조성과 위장 평화공세 대비해야”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2012년 북한의 긴장조성과 위장 평화공세 대비해야”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2년과 그 이후 북한은 어떤 대외정책을 전개할 것인가. 북한의 대남도발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3대세습 후계구축 과정에서 권력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경제가 지금보다 더욱 피폐해진다면, 주민들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북한은 한반도에

기획 | “한국, 대러·중 핫라인 갖춰 불확실성 줄여야” 외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한국, 대러·중 핫라인 갖춰 불확실성 줄여야” 많은 전문가들이 역내 다자협력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유럽 국가들의 안보분야 협력과정을 일컫는 ‘헬싱키 프로세스’가 동북아에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다. 하지만 한·미·일과 북·중·러가 대립하는 듯한 현재의 구도와 북한의 핵포기 의지부족 등을 감안하면 조금 더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안보분야에서는 한·중,

기획| “한국, 전술핵 재도입 후 北과 쌍방 핵군축해야”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한국, 전술핵 재도입 후 北과 쌍방 핵군축해야” 2002년 10월 북한이 우라늄농축프로그램을 비밀리에 가동했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촉발된 제2차 북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6자회담이 시작된 지 만 9년이 넘었다. 그동안 2005년 9·19 공동성명, 2007년 2·13 합의와 10·3 합의 등 세 가지 문건이 채택되었다. 하지만 이들 합의는

기획 | “북한인권 문제, 정부 차원 국제공조 강화해야”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북한인권 문제, 정부 차원 국제공조 강화해야” 북한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의 하나로 부각되어 있고, 그 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정부와 NGO는 국제공조를 통한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국제공조의 틀 속에서 인권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정당성 확보, 지속적 효과성이라는 점에서 효율적이라고

기획 | “뉴미디어 통일교육, 정서적 감동 줄 수 있어야”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뉴미디어 통일교육, 정서적 감동 줄 수 있어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본 스마트 혁명의 특징 중 하나는 감성 중시다. 이는 스마트 혁명으로 인해 동영상, 그래픽 등 오감을 자극하는 형태로 진화되면서 기존의 이성 중심의 문화체계가 감정 중시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소셜미디어로서 트위터는 감동을

기획 | “전술핵 도입, 장기전략 차원에서 부적절” 외 2011년 12월호

기획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전술핵 도입, 장기전략 차원에서 부적절” 핵개발과 유지를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 북한이 국제사회에서의 핵 비확산의 금기선을 넘으려한다면 체제생존 여부를 포함한 엄청난 반대급부를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핵무기는 전쟁의 억지력이 될 수는 있으나 그 자체로 정복의 수단으로서의 의미는 상실된 지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2012년 강성대국 열기위해 막바지 안간힘?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2012년 강성대국 열기위해 막바지 안간힘? 2012년 북한은 대내적으로 매우 분주한 한해가 될 전망이다. 4월에는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이 예정돼 있고 앞서 2월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칠순이 있다. 최고지도자의 생일을 ‘최대 명절’로 기념하는 북한의 풍습으로 볼 때 이번 생일은 대대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북한은 이들 생일을 염두에 두고

포커스 | G20 정상회의…李대통령, 경제위기 돌파 위해 세 가지 해법 제시

포커스 G20 정상회의…李대통령, 경제위기 돌파 위해 세 가지 해법 제시 제6차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지난 11월 3~4일 이틀간 G20 회원국과 5개 비회원 별도 초청국, 7개 국제기구가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깐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G20 정상들은 재정위기를 맞은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제통화기금(IMF) 내에 ‘위기 예방 및 유동성지원제도’(PLL: Precautionary and Liquidity Line)를 도입하기로

시사초점 | “새 술은 새 부대로”…북핵협상 외교라인 교체 면면

시사초점 “새 술은 새 부대로”…북핵협상 외교라인 교체 면면   가을의 정취가 깃들기 시작한 지난 10월 6일, 워싱턴 시내에 자리잡은 미국 국무부 청사 로비에서 한국의 새로운 6자회담 수석대표로 발탁된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났다. 2003년 8월부터 시작된 북핵 6자회담의 전 과정을 현장취재한 기자와는 그야말로 숱한 인연으로 얽힌 그다. 北 리용호, 참사로 6자회담 전략

집중분석 | 이란 핵무기 개발 본격화?

집중분석 이란 핵무기 개발 본격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가능성을 유엔기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11월 8일(현지시각) 발표된 IAEA의 이란 핵개발 관련 보고서는 다음 다섯 가지 사항을 골자로 한다. 첫째, 이란은 핵개발을 위한 여러 가지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둘째, 이란의 여러 핵실험 중 일부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 있다. 셋째,

Zoom In | 북한경제, 2010년 마이너스 성장…양극화 심화

Zoom In 북한경제, 2010년 마이너스 성장…양극화 심화 지난 11월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도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도에 비해 0.5% 감소함으로써 2006년 이후 마이너스 성장세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바람에 남북한 경제력 격차도 2009년 총GDP 기준 약 39대 1에서 더 벌어졌다. 2000년대, 불균등회복구조 보여 주지하다시피 북한경제는 2000년대

북한인권을 말한다 | ‘표현의 자유’ 불허도 국가 특수성?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표현의 자유’ 불허도 국가 특수성?   북한의 공식 국명은 ‘조선민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북한은 헌법과 국명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형식적으로나마 최고인민회의가 국가 주권기관으로 위치하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국가를 공식적으로 대표하게 되어있다. 북한헌법에는 정당결성의 자유와 의사표현의 자유도 보장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의 헌법규정은 모두 실제 관행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신랑을 줄까? 신부를 줄까?”

윗동네 리얼 스토리 10  “신랑을 줄까? 신부를 줄까?” 북한에서 화폐개혁이 실시된 지 벌써 2년이 되었다. 갑자기 진행된 화폐개혁은 한마디로 주민 손에 장악된 막대한 돈을 회수하여 그들이 살기위해 만든 암시장의 ‘불법’ 유통을 막고 공급위주의 사회주의적 체제로 회귀시키기 위한 북한 정부의 단호한 조치였다. 그와 함께 북한정부는 달러와 중국화폐인 인민폐 사용마저 금지시켰다. 그런데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한반도 통일, 주변 4강 입장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8 한반도 통일, 주변 4강 입장은? 한반도 문제는 민족내부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국제문제이다. 따라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남북대화를 중단 없이 지속하면서 안보·외교 환경을 조성하는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 결국 평화적인 통일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변4강의 합의와 협조가 필요하므로 이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어떤 입장을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남북한 언어차이는?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남북한 언어차이는?   하나의 민족인 남북한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민족동질성 회복의 유리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이상 서로 다른 체제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형성해 나가면서 언어의 차이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탈북자들이 남한사회에 와서 언어적 측면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외래어라고 하는 것에서 알

Welcome to IPTV | 미션, 통일 노래를 만들어라!

Welcome to IPTV 8 미션, 통일 노래를 만들어라!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우리가 만든 통일노래’이다. 학교 IPTV 통일교육 콘텐츠 특별기획 중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8개의 섹션을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북한과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은 리라아트고등학교와 사동초등학교의 음악 동아리 친구들이 통일에 대한

현장 속으로! | 충북지역 통일교육특강 “통일대비, 경제 체질 강화시켜야”

현장 속으로! 충북지역 통일교육특강 “통일대비, 경제 체질 강화시켜야”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10월 20일 충북 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2011년도 통일부 민간 통일운동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교육청, 독일 한스자이델재단과 함께 독일 전문가 초청 통일교육특강(독일 전문가와 한국 통일교사와의 만남)을 충남, 대전에 이어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교육현장에서 통일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통일교육NEWS | ‘한·독통일자문위원회’…서울과 독일 오가며 매년 회의 개최 외

통일교육NEWS  ‘한·독통일자문위원회’…서울과 독일 오가며 매년 회의 개최 독일 통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한·독통일자문위원회가 지난 11월 17일 출범했다. 통일부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자문위 창립기념식과 ‘독일 통일과 통합’, ‘한반도 통일 관련 한·독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18일까지 2차례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는 통일부가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2011 은평통일포럼 | “민족비전 관점에서 재외동포 중요성 인식해야”

2011 은평통일포럼  “민족비전 관점에서 재외동포 중요성 인식해야”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11월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크레인룸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1 은평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 차원에서 은평구청 관내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통일을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통일이라고 하면 통일정책수립 등 중앙정부의 몫으로 생각하지만 지자체도 올바른 통일관

2011 통일문제 미주세미나 | “북한 및 남북관계 전략적 관리해야”

2011 통일문제 미주세미나 “북한 및 남북관계 전략적 관리해야”   평화문제연구소 미주지부(회장 변효현)는 지난 10월 29일 시카고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에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한민족 통일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주제로  2011 통일문제 미주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철 시카고 총영사, 김종갑 시카고 한인회장, 진안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변효현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6자회담

영화리뷰 | 수령님, 장군님 살려주세요!…굶주림의 호접몽(胡蝶夢)

영화리뷰 <겨울나비> 수령님, 장군님 살려주세요!…굶주림의 호접몽(胡蝶夢) 지난 1990년대 중반, 북한은 사상초유의 식량난을 겪으며 대규모의 아사자를 발생시켰다. 이후 여러 보도를 통해 들어온 소식은 북한체제 붕괴를 점칠 정도로 치명적인 것이었다. 배급제 등 사회시스템이 무너지고 대다수의 북한주민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생존의 장으로 내몰렸다. 비극의 땅 황해도, 북한 최고의 곡창지대인 이곳도 식량난의 여파를 피해갈

CAMERA FOCUS | 제주도, 70억 세계인의 보물섬이 되다

CAMERA FOCUS 제주도, 70억 세계인의 보물섬이 되다 혜의 보물섬’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우뚝 섰다. 스위스의 비영리재단인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가 지난 11월 12일 선정, 발표한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제주도를 비롯해 브라질의 아마존과 베트남 하롱베이,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폭포, 인도네시아의 코모도국립공원, 필리핀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명소 테이블마운틴이다. 이들 자연경관은 전 세계 네티즌이 추천한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인천보다 평양이 더 가까운 서해 최북단 백령도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10 인천보다 평양이 더 가까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천 연안부두에서 고속 페리로 4시간 이상 걸리는 서해5도는 정확히 말하면 DMZ 248㎞에 들어가지 않는다. 정전협정 당시 군사분계선 표지 말뚝을 임진강변에서부터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해 5도는 ‘남한의 최북방 관할지역’으로 결코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지난 2010년

이달의 인물 | 독립운동기지 건설 주도한 북만주 아나키스트, 김종진 선생

이달의 인물 독립운동기지 건설 주도한 북만주 아나키스트, 김종진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좌진이 이끄는 신민부, 한족총연합회에 가담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고, 중국 해림에서 재만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을 조직하고 독립운동기지 건설을 주도한 김종진(金宗鎭, 1901.12.26 ~1931.7.11) 선생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백야 김좌진 장군의 6촌 동생이기도 한 선생은 1919년 3월 홍성군 만세시위의 선봉에 섰다가 체포되어 3개월간 옥고를

포커스 | 베링해협 프로젝트, 런던에서 뉴욕까지 기차로!

포커스 베링해협 프로젝트, 런던에서 뉴욕까지 기차로! 세계화와 정보화 그리고 교통과학기술의 발달 덕택으로 세계는 인류역사상 어느 때보다 시간과 공간의 벽을 허물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북극양의 빙하가 녹으면서 인류의 생활공간은 북쪽으로 올라가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북극양의 해빙으로 북동항로(북태평양에서 유럽)와 북서항로(북태평양에서 북미 동부지역)가 국제해상루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필리핀, 서비스 산업 중심 경제발전 박차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12 필리핀, 서비스 산업 중심 경제발전 박차 한국인들에게 영어 어학연수지, 은퇴 후 이민지,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필리핀은 약 7천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전체 면적은 30만㎢로 한반도의 1.3배이다. 지도상으로 보면 필리핀은 남중국해를 사이에 두고 인도차이나 반도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대만, 남서쪽으로는 보르네오섬과 인접해 있다.

PRKOREA 20만 프로젝트 | 독도, 마음으로 품고 60억 가슴에 대한민국을!

PRKOREA 20만 프로젝트 독도, 마음으로 품고 60억 가슴에 대한민국을!   최근 국회에서 외교통상부가 조사한 독도 자료가 발표되었다. 각국 세계지도에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사례는 전체 3,380건 중 49건(1.5%)에 불과하다고 한다. 반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표기한 경우는 92건(2.8%)에 달한다. 독도를 한국 또는 일본 어느 쪽의 땅으로도 표기하지 않은 경우가 3,135건(92.7%)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