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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북핵폐기 견인할 외교력이 절실하다

시론 북핵폐기 견인할 외교력이 절실하다 우리의 안보는 대외적으로 주변 4강(미·일·중·러)의 각축에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위치의 영향을 피할 수 없고, 경제건설과 핵무력의 병진노선을 내걸고 핵 능력 강화에 올인하고 있는 북한의 직접적인 군사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진영 논리에 갇힌 이념적 반목과 대립은 물론 지역·계층·세대 간 갈등과 분열의 심화로

특집 | 안보리 결의 2270호, 중국의 꽃놀이패? 2016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분수령 … 국면전환에 대비하라! 안보리 결의 2270호, 중국의 꽃놀이패? 2016년 3월 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대북제재 결의안 2270호를 채택했다. 결의안 2270호에 대한 국내외의 일반적인 평가는 그동안 안보리에서 채택되었던 다른 대북제재 결의안에 비해 매우 강력한 수준의 결의안이라는 것이며, 우리 외교부는 이 결의안에 대하여 “70년 UN 역사상 비군사적

특집 | 7월 이후 북·중관계, 3가지 시나리오 주목 2016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분수령 … 국면전환에 대비하라! 7월 이후 북·중관계, 3가지 시나리오 주목 북한은 지난 5월 6일부터 9일까지 제7차 노동당 대회를 개최했다. 1980년에 열린 제6차 당 대회 이후 36년 만에 개최된 이번 당 대회는 북한의 국내정치적 차원에서 상당히 중요한 행사였다. 무엇보다 김정일 사망 이후 출범한 김정은 체제가 집권 5년을 맞아

특집 | 미·중, 미묘한 북핵 셈법… 전략적 담합 경계해야 2016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분수령 … 국면전환에 대비하라! 미·중, 미묘한 북핵 셈법… 전략적 담합 경계해야 최근 국제정치의 핵심 키워드는 현존 패권국 미국의 글로벌·지역적 영향력에 대한 신흥 강대국 중국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중국의 부상이 미국 패권의 상대적 쇠퇴를 촉진하면서 동아시아를 포함한 국제질서의 근본적 변화를 초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적이지만, 미·중

특집 | 결미연중(結美聯中) 외교전략이 긴요하다 2016년 7월호

특집 | 북·중관계 분수령 … 국면전환에 대비하라! 결미연중(結美聯中) 외교전략이 긴요하다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된 2270호 결의안으로 인한 대북제재 속에서 최근 중국과 북한 사이에 이뤄지고 있는 국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향후 중국과 북한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국면전환 상황 속에서 한국이 주목해야 할 점과 대비를 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이에 답하기 위해

기획 | 풀뿌리 자본주의 바람, 북한 시장을 휘감다 2016년 7월호

기획 |  붉은 자본가 돈주, 북한 시장을 흔들다 풀뿌리 자본주의 바람, 북한 시장을 휘감다 북한에 풀뿌리 자본주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2012년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북한에서는 장마당이라 불리는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북한에서 운영하는 합법적인 공식 종합시장은 2015년 10월 기준 406개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0년 확인된 200여 개에서 5년

기획 | 돈주, 그들이 돈을 버는 법

기획 |  붉은 자본가 돈주, 북한 시장을 흔들다 돈주, 그들이 돈을 버는 법 필자가 지난해 모 신문에 ‘북한의 지방 돈주들이 평양에서 원정쇼핑을 즐긴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다. 북한에 아직도 굶어죽는 사람들과 하루 벌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일반적 상식으로는 이게 가능한 일인지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기획 | 돈주 활용한 북한 변화 유도, 어떻게? 2016년 7월호

기획 |  붉은 자본가 돈주, 북한 시장을 흔들다 돈주 활용한 북한 변화 유도, 어떻게? 북한은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고집하고 있다. 모든 생산수단은 원칙적으로 국유다. 이런 구조에서 돈주, 이른바 북한식 자본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모순이다. 북한의 돈주는 모순 속에서 돈을 벌고 있다. 북한의 계획경제가 급격히 붕괴된 시점은 1990년대 초중반이다. 3년 연속 자연재해로 인해

통통 인터뷰 | “2030 북한 청년,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통통 인터뷰 |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30 북한 청년, 우리와 다르지 않아요” Q. 최근 북한의 시장화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른바 ‘장마당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마당세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A. 우선 용어 정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최근 미디어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마당세대’라는 용어는 북한 최악의 경제난인 ‘고난의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 파장은?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 파장은? 북한이 지난 6월 22일 오전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인 무수단(BM-25)을 2발 발사, 1발은 공중에서 폭발해 실패했지만 다른 1발은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다음날인 6월 23일 북한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을 동원해 ‘화성-10’의 시험발사 성공을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화성-10’은 무수단 미사일의 북한식 이름으로,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을 ‘화성-10’이라고 밝힌 것은

윗동네 리얼스토리 | 담배의 품격?

윗동네 리얼스토리 65 담배의 품격? 금연 열풍으로 인해서인지 요즘 대한민국의 흡연 실태를 얼핏 살펴보면 돈 있고 사회적 역량이 있는 사람일수록 거의 금연을 한 것 같다. 하기야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들에서는 직원들이 금연을 안 하면 퇴사까지 시킨다고 하니 감히 어찌 금연을 도외시 할까. 대체로 보면 서민층에서 아직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 어물어물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저게 예뻐?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84 저게 예뻐? 요즘 우리 동네 헬스클럽은 겨울에 비해 훨씬 사람이 많다. 여름철에 얇은 옷을 입기 때문에 몸매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아내도 헬스클럽에 나가기 시작했다. 살이 찐다고 아우성인데 나이가 들면 뱃살이 생기기 마련이지 별걸 다 고민한다고 말해줘도 막무가내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도 거울 앞에 서는 시간이

CAMERA FOCUS | 낯선 곳에서 만난 익숙한 풍경, 꿀룩 시장 고려인들의 삶

Camera Focus 낯선 곳에서 만난 익숙한 풍경, 꿀룩 시장 고려인들의 삶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꿀룩 재래시장 한 귀퉁이는 어딘지 모르게 친근한 느낌이다. 한인 교포인 고려인들이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반찬을 팔고 있는 모습 때문이다. 1937년 스탈린의 분리·차별 정책으로 인해 연해 지역에 살고 있던 한국인들이 중앙아시아의 낯선 땅으로 대거 집단 강제이주되었다. 이들이 언어와

세계분쟁 25시 | ‘아프리카의 뿔’ 지역 주도권을 확보하라! … 에티오피아 분쟁

세계분쟁 25시 27 ‘아프리카의 뿔’ 지역 주도권을 확보하라! … 에티오피아 분쟁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지부티와 소말리아, 수단, 케냐, 에리트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대륙 내 나이지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2015년 기준 8,524만명)가 많은 나라이다. 국토 면적은 112만6,282㎢로 한반도의 약 5배에 해당한다. 종교는 기독교인 에티오피아 정교 45%, 이슬람교

포커스 | 안보·경제 실사구시, 베트남의 꿈은?

포커스 안보·경제 실사구시, 베트남의 꿈은? 베트남은 최근 들어 국제사회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말을 듣는 국가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로 각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베트남 경제는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7%로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같은 아세안 회원국들인 인도네시아(4.8%), 말레이시아(4.7%), 태국(2.7%)

만나고 싶었어요 | “인간다운 삶의 조건 마련이 가장 중요하죠”

만나고 싶었어요 | 수잔네 루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국제협력원장  “인간다운 삶의 조건 마련이 가장 중요하죠” Q.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A. 저는 2013년 12월에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의 국제협력원장에 취임하였습니다. 한스자이델재단에서는 1998년부터 근무했고요. 처음에는 재단의 정치 및 현대사 아카데미에서 일을 했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외협력실장으로 근무했습니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1995~1996년에 독일연방의회에서

박계리의 스케치北 | 철조망의 시간은 찰나(刹那)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55 철조망의 시간은 찰나(刹那)다! 미술가 김아타가 찍은 풍경사진이다. 고즈넉한 풍경이 낭만적이고 목가적이다. 그런데 불쑥 “철조망을 발견하였나요?”라고 물으면, 그 때서야 다시 화면을 올려다보고 “아… DMZ 풍경인가?”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사진의 화면은 철조망이 먼저 눈에 띄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철조망을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감상자는 이 사진을 여느 풍경화와

통일 커튼콜 | 국경의 남쪽에서 또 다른 계절을 살다

통일 커튼콜 | 뮤지컬  <국경의 남쪽> 국경의 남쪽에서 또 다른 계절을 살다 영화 <국경의 남쪽>이 10년 만에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현장에 그대로 전달되는 배우들의 직접적인 감정표현은 상대적으로 감정을 덤덤하게 그린 원작과 구별되어 뮤지컬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뮤지컬 <국경의 남쪽>은 탈북민을 다루는 다소 묵직한 소재를 정통멜로로 풀어냄으로써 국경을 막론하는 ‘사랑’이라는 공감 포인트에 관객의

외신의 창 | 북한은 차기 미 대통령에게 급박한 도전이다

외신의 창 <Washington Post> June 9, 2016. By David Ignatius North Korea is an urgent challenge  for the next American president 북한은 차기 미 대통령에게 급박한 도전이다 The next U.S. president could confront a genuinely dangerous threat from a faraway place: a North Korean missile that could hit U.S. territory

Book Review | 한반도 냉전 인식 전환, ‘아시아 패러독스’ 보는 키워드

Book Review 한반도 냉전 인식 전환, ‘아시아 패러독스’ 보는 키워드  저자는 사회학자다. 이 점이 우선 눈에 띄었다. ‘한국전쟁의 사회학’이 아닌 정치철학과 국제법의 방대한 독서와 프로페셔널한 자료 해독으로 가득 메워져 있는 이 책은 학문의 근대적 분과체제의 의미와 필요성에 새삼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당연히 저자 특유의 통찰력과 놀라운 지적 역량이 기본이겠지만 분과체제가

이 달의 책 | 베를린장벽의 서사 外

이달의 책 베를린장벽의 서사 김영희 | 창비 | 25,000원 <베를린장벽의 서사 : 독일 통일을 다시 본다>는 국제문제 전문기자인 저자가 1945년 2차 대전 종료부터 2016년 현재까지 독일 현대사를 두루 살피면서 통일의 여정을 촘촘히 훑어본 ‘독일 통일 70년사’다. 국내외의 기존 관련 도서가 대부분 1990년 10월 베를린장벽 붕괴 전후의 지정학을 주목하는 데 반해,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 ‘와이파이’ 통일학교를 향해!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5 ‘와이파이’  통일학교를 향해! 지난 한 해 SNU 통일학교를 운영하는 동안 우리는 통일을 직접적인 수업 주제로 다루지 않았다. 우리는 어느 학생이 남한 학생이며 어느 학생이 탈북 학생인지도 알려주지 않았다. 통일학교라는 이름에 나타난 ‘통일’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가 아니라 통일학교의 환경이었다. 다시 말하면, 남북 교사와 학생의 비율을

Uni- Movie | “아버지! 통일이래요!”

 Uni – Movie <간 큰 가족> “아버지! 통일이래요!” 현재 생존한 이산가족의 수는 6만4천여 명이다. 이들 중 이산가족 1세대의 고령화는 진행 중에 있고,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이들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와 있다. 지금까지 북한 이산가족을 만나 본 실향민은 ‘이산가족찾기’ 신청자 총 12만8천명 중 2,500명에 지나지 않는다. 분단의 아픔을 가족사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일할 때는 작은 그릇, 먹을 때는 큰 그릇?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그릇탓인가> 일할 때는 작은 그릇, 먹을 때는 큰 그릇?  <그릇탓인가>는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2006년에 제작한 인형영화이다. 다른 사람을 잘 도와주려는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다. 물고기를 잡아오기로 한 삼촌을 기다리는 곰돌이에게 까치가 날아와 향기골에서 온 전보를 전해 주었다. 전보는 향기골에 사시는 곰돌이의 할머니가 보낸 것이었다. 할머니가 보낸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12년제 의무교육 전환, 왜 그리 서둘렀을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44  12년제 의무교육 전환, 왜 그리 서둘렀을까? 올해부터 북한은 정식으로 12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최고인민회의는 종전 11년제 의무교육을 12년제로 개정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의 학교교육은 유치원 높은반 1년, 소학교 5년, 중학교 6년(초급 3년, 고급 3년)의 의무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1972년부터 실시되어 온 11년제 의무교육을

북에서 온 내친구 | 스스로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북에서 온 내친구 17 스스로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고백컨대, 나는 탈북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 무조건 동정했다. 불쌍하다는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연을 들어보면 아프지 않은 아이들이 별로 없었다. 고향에 병든 부모님을 두고 떠나온 아이, 소를 잡았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총살을 당한 아이, 국경선을 넘다가 동생을 잃은 아이, 꽃제비로

현장속으로! | 통일의 꿈, 소·나·기로 키워가요!

 현장속으로! 54 판동초 통일의 꿈, 소·나·기로 키워가요! 판동초는 통일에 무관심한 많은 학생들에게 북한의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여 통일의지를 함양하도록 하는 데 통일교육 목표를 두었다. 이는 통일로 소통하고, 통일로 나누며,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배경이 되었다.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스스로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알쏭달쏭 겨레말 | 매우 잘함 = 5점

알쏭달쏭 겨레말 매우 잘함 = 5점 공부를 썩 잘한 것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때는 더욱 못했다. 쌍둥이 동생은 시험을 보면 틀린 것이 기껏해야 2개 정도였지만 나는 부지기수였다. 그래서 쌍둥이 동생은 학기말에 통지표를 받으면 두 개만 ‘우’이고 모두 ‘수’였다. 반면에 난 두 개 정도만 ‘수’이고 나머지는 ‘미’였다. 월말시험이 있는 날이면 늘 동생을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 우리는 통일작가, 동화로 만드는 통일세상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우리는 통일작가, 동화로 만드는 통일세상 본 수업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속 그림에 인물들의 대사를 창작해 삽입함으로써 새로운 통일동화를 만드는 활동이다. 모둠별 수행평가 형식으로 학기별 1회씩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각각 할당받은 분량 A4 1매씩을 모아 모둠별로 A4 4~5매를 제출하며 직접 작가가 되어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 활동은 평소 글쓰기

IPA 소식 | 평화문제연구소 2016 정기총회 개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초청 특별강연

 IPA소식 평화문제연구소 2016 정기총회 개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초청 특별강연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 서울 권농동 밝은사회회관에서 ‘2016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영석 이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5년도 사업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에 대한 안건이 심의·확정되었다. 특히 이날 인사개편에서 신영균 전 국회의원이 평화문제연구소의

이달의 인물 | 이신애, 이명수

이달의 인물 옥중에서도 이어간 만세투혼, 이신애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대동단의 제2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이신애(음력 1891. 1. 20.~1982. 9.) 선생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평북 구성에서 무남독녀로 태어났으며, 한 살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원산으로 이사하였다. 이후 개성 호수돈여학교에 진학하여 주경야독 하던 중 결핵에 걸려 학교를 중퇴하였다가, 건강을 회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