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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트럼프, 현실적응형 실용주의자 … 대미 전략적 목표 긴요하다 2016년 12월호

시론 트럼프, 현실적응형 실용주의자 … 대미 전략적 목표 긴요하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미국주의’ 또는 ‘트럼프주의’로 채색화 된 미국은 지금까지 한 번도 걸어보지 않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트럼프주의’의 대두는 비단 미국 국내정치의 본질을 바꿀 뿐만 아니라 국제정치도 바꿀 것이다. ‘트럼프주의’는 미국 정치에서 단순히 일회성이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될 수 있는

특집 |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2016년 12월호

특집 | 트럼프의 ‘AMERICA FIRST’ … 한국, 준비되어 있는가?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그는 누구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인 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 당시 제4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을 “망신거리(a disgrace)”라고 지칭하면서 미국의 경제력을 이용해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집 | 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대비 한국경제 체질개선 필요 2016년 12월호

특집 | 트럼프의 ‘AMERICA FIRST’ … 한국, 준비되어 있는가? 美 보호무역주의 강화 대비 한국경제 체질개선 필요   2016년 11월 8일 도널드 트럼프는 힐러리 클린턴을 누르고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트럼프가 후보 당시 주장했던 공약 중 일부는 과격할 뿐만 아니라 경제 논리에도 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집 | 미·중 갈등 부각 가능성,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해야 2016년 12월호

특집 | 트럼프의 ‘AMERICA FIRST’ … 한국, 준비되어 있는가? 미·중 갈등 부각 가능성,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해야 유웅조 /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2016년 9월 8일 실시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된 이후 새 행정부의 국내외 정책 방향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선거기간 동안 트럼프가 기존 미국의 국내외

특집 | 트럼프의 한반도, 우선순위 낮아 … 북·미 돌발변수 대비책 마련해야 2016년 12월호

특집 | 트럼프의 ‘AMERICA FIRST’ … 한국, 준비되어 있는가? 트럼프의 한반도, 우선순위 낮아 … 북·미 돌발변수 대비책 마련해야     대선 기간 중 트럼프가 행한 발언을 살펴보면 그의 대북정책관은 대화를 통한 빅딜과 군사제재 양 극단을 다 열어두고 있어 특정 방향성을 찾기 어렵다. 김정은을 ‘미치광이’로 표현하기도 하고 “그가 미국에 오면 식탁에

기획 | 독일, 분단유산 어떻게 활용하나? 2016년 12월호

기획 | 통일독일의 저력, 그들이 분단을 기억하는 법 독일, 분단유산 어떻게 활용하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참담한 시절에 우리 민족의 대오각성을 위해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으며,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도 같은 말을 하였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으며 과거로부터 배우지

기획 | ‘리틀 베를린’ 뫼들라로이트의 과거와 현재 2016년 12월호

기획 | 통일독일의 저력, 그들이 분단을 기억하는 법 ‘리틀 베를린’ 뫼들라로이트의 과거와 현재   독일이 통일된 지 올해로 26년이 되었다. 통일과 관련된 유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분단을 겪지 못한 세대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여전히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필자는 여기서 독일 분단 시절의 상징으로 남겨져 온 뫼들라로이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기획 | 다시 고통스럽지 않으려면 기억해야 ‘포인트 알파’어떻게 활용하나? 2016년 12월호

기획 | 통일독일의 저력, 그들이 분단을 기억하는 법 다시 고통스럽지 않으려면 기억해야 ‘포인트 알파’어떻게 활용하나?   동·서독 분단 당시 미군 병사들이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들의 눈앞에 있었던 분계선 너머에는 인권을 경시하는 정권이 생겨났다. 동독은 대략 10년 주기로 새로운 형태의 장애물을 설치해 경계선의 모습을 바꿔나갔다. 이로써 세상에서 가장 견고하고 통과하기

Camera Focus | 문명강국을 향한 평양의 눈부신 변화 그늘은 없을까? 2016년 12월호

Camera Focus 문명강국을 향한 평양의 눈부신 변화 그늘은 없을까? 과학기술전당, 자연박물관, 중앙동물원! 세 군데 모두 올 한 해 평양에 건설된 현대식 체험활동 공간이다. 대동강 쑥섬에 위치한 과학기술전당은 올해 1월 1일에 준공식을 치렀으며, 평양 대성산에 위치한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은 각각 신설과 리모델링의 형태로 지난 7월 24일에 동시 개장했다.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거나

명사의 고향을 가다 | 국가의 부름 받고 나선 덕장(德將), 애국의 제2막 열다 2016년 12월호

명사의 고향을 가다 | 김영철 이북5도위원장(평안북도지사) 국가의 부름 받고 나선 덕장(德將), 애국의 제2막 열다   서울 종로구 비봉길에 위치한 이북5도청은 활기에 차있다. 지난 9월부로 함경북도, 평안북도, 평안남도, 3개 도의 도지사가 새로 바뀌었고 새로 부임한 신임 지사들이 의욕적이며 활기에 차있기 때문이다. 2016년 올해의 마지막 호에서는 신임 평안북도 김영철 지사를 만나보도록 하자.

N.K and the City | ‘평해튼’과 ‘포템킨 마을’의 사이에서 2016년 12월호

N.K and the City 3 ‘평해튼’과 ‘포템킨 마을’의 사이에서 건설 붐, 그것은 김정은 시대 북한의 변화를 상징한다. 여성들의 현대화된 옷차림, 햄버거와 커피 등으로 표현되는 서구화된 소비문화 속에서도 나날이 변화하는 북한 주민의 일상을 발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고층 아파트와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수도 평양의 새로운 건설 붐이야말로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변화를 종합하고

윗동네 리얼스토리 | 칼바람 속 운전사 2016년 12월호

윗동네 리얼스토리 70  칼바람 속 운전사   어느새 추운 겨울철이 성큼 다가왔다. 북한엔 한 번 눈이 내리면 그대로 쌓여 다음해 4월이 될 때까지 녹지 않는데 눈이 펑펑 내릴 때는 기온이 마치 봄날처럼 푸근하다가도 일단 멎는 순간부터 쌩쌩 칼바람이 불어친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아우성치는 바람에 ‘싸구재’란 이름을 붙여 ‘싸구재 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노느라 낚고, 먹느라 낚고 2016년 12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89 노느라 낚고, 먹느라 낚고   나는 낚시질로 온종일 시간 보내는 사람을 보면 얼핏 두 가지 생각을 한다. 하나는 “저 사람은 돈도 있고 시간도 많은 사람인가보다.”이고, 다른 하나는 “도박이나 주색잡기에 빠진 사람에게 낚시질을 시키면 다 끊는다던데…”이다.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만 낚시터에 주구장창 앉아 지내는 사람을 보면 시간이 부족한

장용훈의 취재수첩 | 트럼프 당선, 북한의 계산은?

장용훈의 취재수첩 트럼프 당선, 북한의 계산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정권교체가 이뤄졌지만 북한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 9일 대선 결과가 나왔지만 북한은 12일이 지난 11월 21일까지 공식 반응 뿐 아니라 선거 결과에 대한 보도조차 없다. 2008년 북한 매체들은 미국 대선으로부터 사흘 뒤에 버락 오바마 미국

Zoom In | “빠른 통일보다 바른 통일 만들어 나갈 것”

Zoom In 통일한국포럼 1주년 “빠른 통일보다  바른 통일 만들어 나갈 것”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신영석)가 주관하고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이 협력해 지난 2015년 12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출범한 통일한국포럼(회장 손재식)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7차 포럼 및 제26차 한·독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손재식 통일한국포럼 회장은

박계리의 스케치北 | 경계를 넘어온 여성들 상처로 그려 넣은 산수화 한 폭 2016년 12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60 경계를 넘어온 여성들 상처로 그려 넣은 산수화 한 폭  <려행>을 봤다.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임흥순 감독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안양시가 3년마다 개최하는 국내 유일 공공예술트리엔날레인 APAP에 출품되어 주말에 상영되고 있었다. 영화의 주인공은 북한에 살다가 남한으로 건너온 여성들이었다. 이 여성들이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일본에

통통 인터뷰 | “탈북민 위한 원스톱 법률지원 필요해요” 2016년 12월호

통통 인터뷰 | 윤영훈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탈북민 위한 원스톱 법률지원 필요해요”   Q. 탈북민 법률지원을 처음 시작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A. 이전에 소속되어 있던 법무법인 세종이 서울 남부하나센터를 운영하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되어 있었어요. 회사에서 사회공헌 차원으로 탈북민 법률지원에 대한 제안이 있어서 입사하자마자 지원하여 시작하게 됐습니다. 법률상담으로 탈북민들과 만나온 지는 5년

세계분쟁 25시 | 분쟁으로 얼룩진 지구촌 무엇을 할 것인가? 2016년 12월호

세계분쟁 25시 마지막회 분쟁으로 얼룩진 지구촌 무엇을 할 것인가? 9·11 이후 세계분쟁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양적 증가를 보였다. 특히 종교와 테러가 접목된 원리주의 세력의 등장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들은 기존 체제를 부정하거나 종교이데올로기에 기반하는 등 이념이 원인이 된 분쟁과 내전에 깊숙이 개입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영토, 민족, 종교 같은 전통적 분쟁

Book Review | 냉전기 ‘팍스 아메리카나’ 선전의 이면은? 2016년 12월호

Book Review 냉전기 ‘팍스 아메리카나’ 선전의 이면은? “CIA 국제조직국의 목표는 소련에 대항해 지식인들을 규합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파시스트적이고 스탈린주의적인 예술, 문학, 음악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었죠. 우리는 예술가였던 사람, 작가였던 사람, 음악가였던 사람,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모든 사람들을 규합하고자 했습니다. 서유럽과 미국이 표현의 자유, 지적 성취에 매진하고자 한다는

이달의 책 | 트럼프는 어떻게 트럼프가 되었는가 外 2016년 12월호

이달의 책 트럼프는 어떻게 트럼프가 되었는가 홍장원 | 한스미디어 | 13,800원 기존 미국 정치권에서 허용되지 않던 발언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책은 왜 미국인 상당수가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트럼프가 집권하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예측하고 대응해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저자는 트럼프의 발언이 생각 없이 내뱉는 돌발 발언으로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 작지만 큰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10 작지만 큰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2015~2016년에 “남북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가르치고 배우는 통일학교”라는 이름으로 SNU(서울대학교) 통일학교를 운영하였다. 일반 학교에서의 정규 교육이 아니라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학생들이 서울대학교로 와서 참여하는 실험학교로서의 통일학교였다. 통일학교를 운영하는 동안 “우리가 통일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고 작은 공간이었지만 통일학교

Uni – Movie | “그물에 단단히 걸린 것 같아”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Uni – Movie <그물> “그물에 단단히 걸린 것 같아” 최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탈북민들에 대한 처우와 복지 개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탈북민 3만 명’ 시대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사회의 이방인이 아니라 당당한 ‘국민’으로 인정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성숙한 사회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 때다. 영화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없어!”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복남이와 점수들>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없어!” <복남이와 점수들>은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2004년에 제작한 17분 길이의 아동영화다. 모든 과목이 중요하므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자는 것을 주제로 한 인형영화다. 도화(미술), 음악, 체육, 수학, 국어 등의 교과목을 캐릭터로 한 것이 이채롭다. 새해 아침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길거리에서 사 먹는 그 맛이란!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48 길거리에서 사 먹는 그 맛이란! 어느덧 겨울이다. 거리에는 추위에 어깨를 잔뜩 움츠린 사람들이 바쁜 걸음을 재촉한다. 더운 김이 모락모락나는 길거리 음식점들 앞에는 학생들이 몰려 따뜻한 국물을 훌훌 마시며 어묵을 맛있게 먹는가하면 붕어빵, 군고구마를 먹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누가 공짜로 주어도 싫을법한

북에서 온 내친구 | “가스가 끊겨 샤워를 못해요!”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북에서 온 내친구 22 “가스가 끊겨 샤워를 못해요!” 탈북 청소년을 만나온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어쩌다 한 번 보는 것이 아니라 매주 눈을 마주치며 수업을 하다 보니, 이제 그들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정도가 되었다. 처음에 탈북 아이들의 사연을 들으며 참 가슴이 아프고 힘들어서 무엇이든 도와주고 싶었다.

현장속으로! |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라!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현장속으로! 59 | 인천 영종고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전후 6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종전이 아닌 정전의 현실을 살고 있다. 우리 민족 최대의 숙원인 통일은 민족의 번영과 행복, 세계사를 주도해나갈 선진 일류 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일한국의 주역이 될 우리

알쏭달쏭 겨레말 | 뻔대 형님 빛나리 아우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알쏭달쏭 겨레말 뻔대 형님 빛나리 아우 열심히 집필을 하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내 자리로 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했다. “일하시는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자리 위에 있는 형광등이 나가서 갈러 왔는데 잠시 자리 좀 비켜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렇다. 건물을 관리하는 분이었다. 내 자리의 형광등이 나간 것을 알고 교체하기 위해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 통일음식 레시피 완성하기 2016년 12월호

클릭! 통일교육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통일음식 레시피 완성하기  통일음식 만들기 수업은 자유학기제 교양 선택(통일토크 : 음식으로 통일을 이야기하기 시간)에서 활용한 내용이다. 수업 시수는 총 4시간이 소요되며 블록타임(100분 수업)을 활용하여 시간이 누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수업은 수업 전 단계와 4차시 수업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차시별로 수행한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외신의 창 | 북한 사람들은 김정은을 어떻게 생각할까? 2016년 12월호

외신의 창 <The Washington Post> November 02, 2016. By Anna Fifield> What do North Koreans think about Kim Jong Un? 북한 사람들은 김정은을 어떻게 생각할까? What do North Koreans think about their leaders? It’s an impossible question to answer, given that North Korea is a totalitarian state. Now, a new

이달의 인물 | 최수봉, 제임스 R. 스톤 2016년 12월호

이달의 인물 최수봉 의사, 일제에 항거해 무력투쟁 나서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밀양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최수봉(崔壽鳳, 1894~1921) 의사를 2016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894년 경남 밀양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향리의 개량서당을 다니면서 한문과 유교적 가르침을 익히고 신지식도 섭렵하였다. 그 후 김원봉과 함께 밀양공보를 다니던 중 단군이 일본 대화족(大和族) 시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