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2년 5월 1일 0

통일어록| “우리는 북한이 ‘다른 길’을 갈 때까지 고립시킬 것이다.” 2012년 5월호

통일어록

“우리는 북한이 ‘다른 길’을 갈 때까지 고립시킬 것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와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주민들은 굶주리는데 북한은 수많은 돈을 로켓 발사에 허비하고 있다.”며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와 공조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北 미사일 발사로 또 귀중한 기회를 놓쳤다.”

이명박 대통령
지난 4월 16일 제8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발사 실패와 관련,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고 체제 결속을 도모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오히려 북한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린다.”고 비판하며

 

“대북 유연화 조치 확대를 중단하겠다.”

류우익 통일부 장관
대북 유화론의 입장을 견지했던 류 장관은 지난 4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이 계속해서 주민을 굶기고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돌아나오기 어려운  일방통행로를 들어가는 것”이라면서 “잘못된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평화보다) 더 귀중합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 100주년 기념 열병식 연설에서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면서도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은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식이다.”

류웨이민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 4월 18일 언론브리핑에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을 배격하고 추가적인 조치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냉정과 자제를 촉구하며

 

“평양이 더 이상 경솔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
지난 4월 17일 사설을 통해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에 중국이 찬성한 것은 발사 전 중국의 권고를 무시한 결과며, 중국이 처음으로 북한의 급진적인 행위를 비난하는 행렬에 분명하게 가입했다는 것을 알린 것”이라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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