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시론 | 대북대화 원칙 확고해야 2011년 2월호

시론  대북대화 원칙 확고해야 지난해 남북관계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던 시기라면 올해 남북관계 그림은 어떠할까. 북한은 지난 1월 1일 발표한 신년공동사설에서 남북대화와 협력을 크게 강조하였다. 북한은 이어 정당, 사회단체들을 동원하여 남쪽을 향한 대화공세를 전개하였다. 북한은 지난 1월 20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지

특집 | 북한의 본질적 변화를 유도하려면? 2011년 2월호

<편집자주> 우리 정부가 올해 추진할 ‘대북’정책의 목표는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 유도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주민을 우선시하여 접근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는 북한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 북한 당국과 주민을 분리해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북정책 핵심과제로는 북한의 근본적 변화와 함께 북한 당국의 책임성과 진정성 견인, 북한 주민 우선의 대북정책 구현이 설정되었다. 과거 김대중 정부나

특집 | 북한 당국 책임성과 진정성 견인 방법은? 2011년 2월호

특집 | 북한 근본적 변화 유도…어떻게? 북한 당국 책임성과 진정성 견인 방법은? 북한이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를 제의하면서 북한의 책임있는 조치와 진정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북한은 지난 1월 20일 우리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천안호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고위급 군사회담을 제의하였다. 이는

특집 | 북한주민 우선 대북정책 수단은? 2011년 2월호

특집 | 북한 근본적 변화 유도…어떻게? 북한주민 우선 대북정책 수단은? 최근 통일부는 2011년 업무보고에서 3대 정책 추진 목표로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유도, ▲바른 남북관계 정립, ▲통일에 대비한 준비 등을 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정책 추진전략으로 △원칙 있는 대북정책 일관성 지속 견지, △주민 우선 접근, △상호주의 강화, △국론결집 노력 확대 등을 제안하였다. 변화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 정치 : 수령과 파워엘리트 관계 역전될 수도 2011년 2월호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정치 : 수령과 파워엘리트 관계 역전될 수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절대주의 체제 하에서 왕과 신하의 관계는 그 양상에 따라 그 체제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의미 있는 권력구조를 이루어 왔다. 왕과 신하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양상을 중심으로 한 권력구조는 다양한 기준으로 측정할 수 있으나 힘 또는 세력관계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기획 | 경제 : 악화된 주민생활 개선에 전력 기울일 듯 2011년 2월호

기획 |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경제 : 악화된 주민생활 개선에 전력 기울일 듯   연초부터 경제분야에서 북한의 움직임은 매우 부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정일 위원장은 남포유리병공장에 대한 현지지도(1월 12일)를 시작으로 동월 14일과 15일에는 김정은을 동반하여 수풍베어링공장 등 평안북도 내의 공장과 대관유리공장을 연이어 현지지도했다는 소식이 보도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집중적으로

기획 | 사회 : 주민 불만표출…공안사건 빈발할 듯 2011년 2월호

기획 |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사회 : 주민 불만표출…공안사건 빈발할 듯 정권-주민관계를 핵심으로 하는 북한의 내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뒤숭숭할 것으로 보인다. 그 핵심은 김정은에 대한 회의와 불만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도층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주민 사이에서 공히 증가할 것이다. 또한 금년 경제사정을 작년보다 개선시킬만한 호재도 보이지 않는다. 나아가

기획 | 대남 : 대화제의 공세…시선은 미국 향해 2011년 2월호

기획 |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대남 : 대화제의 공세…시선은 미국 향해 북한은 2011년에 들어 ‘총력전’적 대남 대화공세를 펼치고 있다. 1월 1일 공동사설을 통해 남북 대결상태를 해소하자고 제안하고, 5일 정부 및 정당단체 연합성명과 8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담화를 통해 당국 간 무조건 회담을 제의했으며 10일에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 통지문을 통해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복원하고

기획 | 대미 : 하반기 전에 북핵문제 협상 진행될 듯 2011년 2월호

기획 |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대미 : 하반기 전에 북핵문제 협상 진행될 듯 2008년 12월 6차 6자회담 3차 수석대표회담이 이른바 ‘검증의 벽’에 막혀 허무하게 끝난 지 벌써 만 2년이 훌쩍 넘었다.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사태가 터져 한반도를 둘러싸고 새로운 냉전적 대결구도가 형성됐고,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기획 | 대중 : 새로운 밀월관계 구체화될 듯 2011년 2월호

기획 | 2011년 북한 정세 읽기 대중 : 새로운 밀월관계 구체화될 듯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북한 경제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북한 경제는 갈수록 궁핍해지고 있다. 경제회생 없이는 김정은 3대 세습 작업도 장담할 수 없을 정도다. 올해 신년공동사설의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 향상과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북한은 경제난

장용훈의 취재수첩 | 북한, 경제개발 10개년 계획 채택…외자유치에 총력 2011년 2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북한, 경제개발 10개년 계획 채택…외자유치에 총력 강성대국 달성 목표를 꼭 1년 앞둔 북한이 2011년 벽두부터 외자 유치에 목숨을 걸고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직접 나섰다는 점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지난 1월 23일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방북 중인 이집트의 나기브 사위리스 오라스콤 회장을 접견했다. 2008년 미국

시사초점 | 미.중 정상, 갈등 임시 봉합…남북대화 강력 요구 2011년 2월호

시사초점 미.중 정상, 갈등 임시 봉합…남북대화 강력 요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이번 회담이 중국이 미국과 동등한 자격으로 세계문제를 논의하는 G2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뉴욕 월가에서 발발한 세계금융위기 이후 중국의 세계적 영향력은

포커스 | 한.일 군사협력 확대…한.중 협력 기회 만들 수도 2011년 2월호

포커스 한.일 군사협력 확대…한.중 협력 기회 만들 수도 지난 1월 10일 기타자와 토시미 일본 방위대신이 서울을 방문하여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한·일 국방장관회담이 관심을 끌었던 것은 한·일 간에 군사협력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군사비밀보호협정과 상호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한·일 간의 군사협력  문제를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시사초점 | 군(軍), 행정부대 탈피…전투형 야전부대로 거듭난다 2011년 2월호

시사초점 군(軍), 행정부대 탈피…전투형 야전부대로 거듭난다 김관진 국방장관 부임 이후 육·해·공군에‘전투형 부대’육성 바람이 불고 있다. 군대가 적과의 전투를 위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무슨 전투형 군대라고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창군 60년이 넘는 우리 군이 지금 전투형 군대를 부르짖고 있는 것은 적과 싸움을 하는 군대로서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Interview |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거주지 밀착 맞춤형 지원 강화하겠다” 2011년 2월호

Interview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거주지 밀착 맞춤형 지원 강화하겠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설립된 배경은? – 북한이탈주민에게 보다 훌륭한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성원하기 위해 지난 1997년에 세워진 기존 북한이탈주민후원회를 확대·개편해 새로운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하 지원재단)으로 발전하게 됐다. 해마다 탈북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다 여성이나 청소년 등 개인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착사업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면서 탈북자들에게 종합적인 정착지원서비스를

Zoom In | 남북 경제력 격차 37배…북한에도 한류 열풍? 2011년 2월호

Zoom In  남북 경제력 격차 37배…북한에도 한류 열풍? ㅍ 남한의 경제력은 2009년 기준으로 북한을 무려 37배 앞선다. 지난 1월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북한 주요통계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남한과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무역 총액은 각각 18배와 202배, 자동차 생산량은 878배의 차이가 났다. 남한의 명목 GNI는 8천372억달러로 북한의 224억달러보다 37.4배가 많았다.

특별기고 | “기업들, 기여식 통일기금 마련하자” 2011년 2월호

특별기고  “기업들, 기여식 통일기금 마련하자”   기업의 존망은 우리 삶의 중요한 질적 수준과 결부되어 있으며 국가의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척도이다. 독일만 보더라도 천문학적인 통일비용이 결국 라인강의 기적을 일군 기업들이 벌어들인 부에서 나왔다. 통일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했지만 통일당시 통일비용으로 인해 힘들었던 독일경제도 이제야 그 뿌린 씨앗을 거두는 성과가 지표로

북한 자원 이야기 | 북한, 금 매장량 2,000t…세계 6위 2011년 2월호

북한 자원 이야기 10 북한, 금 매장량 2,000t…세계 6위 금(Au)은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일상에 보편화된 광물이다. 금은 보통 은(銀, Ag)과 합금(合金) 형태로 나타나며, 자연금(自然金, native gold)을 제외한 금 광물에는 대부분 구리(Cu), 비스무트(Bi), 팔라듐(Pd), 백금(Pt), 수은(Hg) 등이 소량 함유되어 있다. 금은 주로 장신구나 금괴 등으로 사용되지만, 계산기와 컴퓨터, 세탁기, 미사일, 우주선

Zoom In | 통일독일 기상분야 급진적 통합이 남긴 후유증 2011년 2월호

Zoom In 통일독일 기상분야 급진적 통합이 남긴 후유증 거의 매년 홍수 피해를 보고 있는 북한은 자연재해의 사전 방지를 위해 기상예보 분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그러나 부족한 물자와 좋지 않은 경제상황 등은 북한 기상예보의 수준 향상을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오히려 점점 더 낙후시키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자연재해와 기상분야의 낙후는 통일을 준비하는

통일어록 | “진지하고 건설적인 남북 대화가 필수적인 조치이다” 외 2011년 2월호

통일어록  “진지하고 건설적인 남북 대화가 필수적인 조치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지난 1월 19일 미·중정상회담을 가진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반도 비핵화가 결정적으로 중요”하고 이를 위해 “9·19 공동성명의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 우라늄 농축문제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로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인도, 중국 독주 막을 다크호스 2011년 2월호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2 인도, 중국 독주 막을 다크호스 세계 경제를 말하면서 이제는 인도를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2003년부터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8%대로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높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세계 각국이 성장률을 하향조정하는 가운데서도 2010년 인도경제는 9% 가깝게 성장하였다. 경제의 규모는 세계 12위지만, 구매력 기준으로는 세계 4위다. 곧 인도가 중국의

신진연구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탈북자, 면역기능 떨어져” 2011년 2월호

신진연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탈북자, 면역기능 떨어져”   Q : 북한이탈주민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A : 그간 북한이탈주민 관련 연구는 사회적응실태와 경제활동실태 및 취업문제, 심리·정서안정 및 삶의 질 문제 등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많은 선행연구들은 낯선

이달의 인물 | 경기도 양주.포천 항일 의병 대장 ‘강기동 선생’ 2011년 2월호

이달의 인물 경기도 양주.포천 항일 의병 대장 ‘강기동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일제 헌병보조원 재직시 투옥된 의병을 탈옥시키고, 의병대장으로 추대되어 경기도 양주·포천에서 활동하였으며, 북간도로 망명하다가 원산에서 체포되어 사형 순국한 강기동(姜基東, 1884.3.5~ 1911.4.17) 선생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1909년 1월부터 1911년 2월까지 약 2년여에 걸쳐 반일투쟁을 전개하다 일제에 의해 총살 순국한 선생은

이달의 책 | 북한의 남한연구(상.하) 외 2011년 2월호

이달의 책 북한의 남한연구(상.하) 북한에서의 남한연구에 대한 연구는 학문적 차원에서 북한연구의 이론적 체계확립을 위하여서도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남북 간의 사회·문화 통합, 학술교류 및 정책적 차원에서도 요구되는 연구이다. 이 책은 북한에서 정기적으로 발간된 각종 자료에 수록된 남한관련 연구논문 및 평론, 해설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DB를 구축, 분석한 결과물이다. 집필진들은 국내 각급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통일 후가 걱정되는 인사청문회 2011년 2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20 통일 후가 걱정되는 인사청문회 남한에 와 처음으로 텔레비전에 비쳐진 국회청문회를 보았을 때 참 재미있었다. 국회의원들이 장관들을 세워놓고 나랏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따지고 호통 치는 모습이 낯설기도 하였지만 재미있기도 했다. 북에서는 사상투쟁회의나 종업원총회와 같은 회의 장소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생방송으로 나오는 것이 참 신기했다. 국민의 눈이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북한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바꾸다 2011년 2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2 북한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바꾸다   먼 옛날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평양시 서남부의 낙랑구역, 대동강을 가로지르는 충성의 다리를 지나 개성으로 이어지는 도로의 오른편에 ‘정성의학종합쎈터’가 있다. 이곳 ‘정성의학종합쎈터’(이하 쎈터)는 지난 2002년 이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하 우리민족)이 꾸준히 지원, 지금은 수액약품공장과 알약품공장, 종합품질관리실 등을 갖춘 종합적인 제약공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PRKOREA 20만 프로젝트 | 발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 각국 2011년 2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14 <웹 2.0 시대> 발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 각국 07년 기준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브랜드 가치는 29%다. 일본의 224% 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독도 홍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은 국가브랜드 가치가 최하위권이다. 지난 2007년 4분기 국가브랜드 평가기관인 ‘안홀트-GMI’에 따르면 한국 국가브랜드

김호림의 고구려탐방 | 10만 무사 원혼 서린 법원사(法源寺) 2011년 2월호

김호림의 고구려탐방 10만 무사 원혼 서린 법원사(法源寺) 베이징 서남쪽 모퉁이에 있는 법원사(法源寺)가 별안간 물망에 떠오른 건 불과 10년 전의 일이다. 대만 작가 리오의 ‘베이징 법원사’가 노벨문학상 후보로 되면서 여론이 흡사 도가니처럼 끓어올랐던 것이다. 이날은 휴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법원사 앞을 지나가는 거리에 길손이 드물었다. 사찰이지만 입장권을 파는 건 여느 관광지와 다름없었다.

통일교육칼럼 | 학교통일교육, 다문화 시민 양성 모색해야 2011년 2월호

통일교육칼럼 학교통일교육, 다문화 시민 양성 모색해야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남북 모두에게 있어 민족이라는 개념은 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해 주는 가장 강력한 논리적 근거였다. 하지만 세계화의 진전에 따라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 이론이 득세하고, 우리 사회 구성원 가운데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우리 사회에서의 순혈주의에 근거한 민족 담론은 점차 그 위력을 소진하고 있다. 현재

통일교육NEWS | 통일송 뮤직비디오 5편 완성 外 2011년 2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송 뮤직비디오 5편 완성 통일부가 ‘슈퍼스타K2’ 출연자들과 함께 제작한 통일송 뮤직비디오 ‘허각’편이 지난 1월 20일 공개됨으로써 발라드ㆍ댄스ㆍ포크ㆍ재즈ㆍ록 등 5개 버전으로 제작된 통일송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 통일부가 통일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다음티비팟 등을 통해 공개한 허각의 록 버전 뮤직비디오는 2분57초 분량으로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을 이용한 애니메이션이 가미돼 허각의 귀여운 외모와 가창력이 돋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