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2015년 7월 2일 0

통일교육 NEWS | 노래와 요리로 통일의 꿈 키우세요 外 2015년 7월호

통일교육 NEWS

노래와 요리로 통일의 꿈 키우세요

통일교육원은 ‘제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노래와 요리를 통해 만나는 통일미래세대의 꿈’으로 통일창작노래와 통일음식 등 2개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통일부는 올해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의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학생들이 경연대회에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경연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2~5명의 팀을 꾸려 7월 3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2015uni-contest.c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우수상 한 팀을 비롯해 우수상(1팀), 장려상(2팀), 특별상(1팀) 등 총 4개 팀을 뽑아 시상하며, 최대 2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한다.

통일교육원은 “제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를 통해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에게 통일과 관련된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통일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서울시교육장과 통일교육 강화방안 협의

통일부가 지난 6월 10일 서울시 교육장들과 통일교육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황부기 통일부 차관은 이날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 차관은 “청소년들의 통일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통일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우리 정부는 통일 인재를 양성하는 차원에서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추진하고 있다.”며 우수 교사를 선발하여 북·중 접경지역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특전 등을 설명했다.

통일부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협업해 통일교육의 연간 시수를 확대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학교 통일교육을 위해 일선 학교에 공감 영상,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통일교육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금순 신임 통일교육원장 취임

지난 6월 22일 통일부 통일교육원장에 이금순(52)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소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켓대에서 정치학 석사, 미국 퍼듀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북한인권, 탈북자 보호와 정착지원 등을 연구해온 그는 통일연구원 통일학술정보센터 소장과 통일연구원 북한인권연구센터 소장, 납북피해자 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 위원장,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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