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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비상하는 중국, 한 눈에 엿보다

북리뷰 | <중국, 묻고 답하다> 제프리 와서스트롬 지음   비상하는 중국, 한 눈에 엿보다      미국인 저자는 객관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중국에 관한 주제를 과거, 현재와 미래, 미래의 세 시기로 구분하여 짧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중국, 묻고 답하다>는 방대한 중국을 압축적으로 파악하기 유용한 책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던 중국에 관한 진실들을

영화리뷰 | 끝나지 않은 총성

영화 리뷰 | <베를린>   끝나지 않은 총성      최근 TV에서 ‘아이리스 2’가 방영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전작에 이어 아이리스 조직과 NSS(국가안전국), 그리고 북한군 호위총국 요원들이 등장하여 종횡무진 액션을 펼치고 있다. 이보다 조금 먼저 극장에서는 <베를린>이 개봉되어 선전하고 있는 중이다. 이 영화는 현재 상영 중이기 때문에 알려진 이야기를 중심으로

박계리의 스케치北 |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 전선을 향해

박계리의 스케치北 15 |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 전선을 향해 <고성인민들의 전선원호>      북한 정부수립 초기 미술 분야에서도 자신들의 체제에 맞는 미술 작품을 창작해내기 위한 치열한 토론과 논쟁이 진행되었다. 다른 장르도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월북 미술가들은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자신들의 유토피아를 실현하기 위한 꿈의 땅이라고 믿고 향했던 이들

북한 문화유산 톡톡! | 우리 손으로 이어가는 고려의 혼백

북한 문화유산 톡톡! 2 | 공민왕릉   우리 손으로 이어가는 고려의 혼백      고려 31대 왕인 공민왕(1330~1374, 재위 1351~1374)은 고려 말을 대표하는 개혁군주로 원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개혁정치를 단행한 인물이다. 그는 원의 볼모로 연경에서 약 10년간 머무르며 위왕(魏王)의 딸인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를 아내로 맞이하였고, 조카인 충정왕이 폐위되자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즉위

독자기고 | 북한 핵보유와 배고픈 인민들에 대한 인권 유린

독자기고 | 북한 핵보유와 배고픈 인민들에 대한 인권 유린      지난 67년 동안의 남북 분단과 63년간의 체제 대결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남북한은 한반도라는 지리적 요건을 제외하고는 서로 다른 나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변질되고 말았다. 마치 고조선에서 몽골이 떨어져 나가고, 하, 은, 조선이 대립하며, 같은 민족이던 요, 금, 청이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김경창 할머니 “아, 우리 시동생과 이름이 똑같네”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2   김경창 할머니 “아, 우리 시동생과 이름이 똑같네”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가수 패티김의 구슬픈 노래는 대한민국 전역을 울렸다. 1983년 6월.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찾기’는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 장장 138일 동안 진행되며 대한민국 방송가의 진기록을 세웠다. 33년 동안 생사를 모르고 지내던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북동항로, 유럽-아시아-북미 잇는 최단거리 바닷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5 | 북동항로, 유럽-아시아-북미 잇는 최단거리 바닷길      때는 여름이었다. 2007년 9월 어느 날 캐나다 북쪽의 아치펠라고 섬들 사이의 북극 바다가 여러 주 동안 얼음이 없는 고요한 바다가 되어 버렸다. 이것이 바로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가는 해상 루트인 북서항로(NWP)였다. 여름의 잔잔했던 바다는 번거로운 쇄빙선의 에스코트가 필요

아베 내각, 독도 전담부서 설치 … 우리의 대응은? 조용한 자세 견지하며 국제 홍보 강화해야

집중분석 | 아베 내각, 독도 전담부서 설치 … 우리의 대응은?   조용한 자세 견지하며 국제 홍보 강화해야      지난해 12월에 출범한 일본 아베정부는 “매년 2월 22일에 개최하는 시마네현의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의 날’ 행사를 일본정부의 국가행사로 승격시키겠다”고 공약했었다. 지방 행사를 중앙정부 행사로 승격시키고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억지 인식을 일본 전 국민에게 심어

오바마, 2기 첫 국정연설 “북, 도발은 스스로 고립 자초”

포커스 | 오바마, 2기 첫 국정연설 “북, 도발은 스스로 고립 자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기 임기 첫 국정연설을 하던 지난 2월 12일(현지시간) 필자는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세계 각국의 기자들과 함께 있었다. 꼭 1시간에 걸쳐 오바마 대통령은 특유의 연설솜씨를 뽐냈다. 총 105번이나 쏟아지는 박수소리에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美, ‘비확산’

‘행복한 통일시대 기반구축’ 이끌 박근혜 정부 안보 사령탑

집중분석 | 박근혜 정부 안보 라인   ‘행복한 통일시대의 기반구축’ 이끌 안보 사령탑      박근혜 정부의 외교·국방·통일라인이 모습을 갖추었다. 새정부 외교·국방·통일라인 컨트롤 타워 역할은 김장수(65)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맡고, 주철기(67) 외교안보수석과 윤병세(60) 외교부 장관, 김병관(65) 국방부 장관, 류길재(54) 통일부 장관(장관 3인은 2월 27일 현재 후보자) 등으로 구성됐다. 군 출신 2명,

이달의 인물 |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의 불꽃 점화시킨 ‘양전백’

이달의 인물 | 3월의 독립운동가 민족대표 33인으로 3·1운동의 불꽃 점화시킨 ‘양전백’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양전백(梁甸伯, 1870.3.10~1933.1.17)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명신학교, 신성중학교, 보성여학교 등의 설립에 참여하여 민족교육에 앞장섰으며, 105인 사건으로 2년간 옥고를 치르고 민족대표 33인으로 독립선언에 참여하여 자주독립을 주창하였다.  양전백 선생은 평안북도 의주군 고관면 상고리에서 태어났다. 양반

통일교육NEWS | 〈2013 통일백서〉·〈2013 북한이해〉 발간 外

통일교육NEWS | 〈2013 통일백서〉·〈2013 북한이해〉 발간 外     〈2013 통일백서〉·〈2013 북한이해〉 발간  통일부는 지난 2월 20일 통일정책과 북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13 통일백서> 와 <2013 북한이해>를 발간했다.  <2013 통일백서>는 2012년 한 해 동안의 통일정책 추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통일정책 △실질적 통일준비 △남북교류협력 △남북 인도적 문제 해결

현장 속으로! |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 노래하다

현장 속으로! 창원 명곡여자중학교   하나된 마음으로 통일 노래하다      명곡여자중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안보체험교육 MOU를 체결한 육군 39사단이 인근에 있고 보훈지청, 자유총연맹 경남지회 등 통일안보 관련기관들이 근거리에 있어 통일안보 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적합한 여건을 지니고 있다. 또한 통일안보 현장체험활동, 통일안보강연 등 통일안보교육을 꾸준히 실시해온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3월 1일부터

Welcome to IPTV | 북한인권의 현실 ‘유리병 속 사람들’

Welcome to IPTV 22 | 북한인권의 현실 ‘유리병 속 사람들’      한 사람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제일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니?”라고 질문하면 많은 학생들이 억압, 자유가 없는 사람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대답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진로를 선택하거나 어떤 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북한 사람들이라고 학생들이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전국을 들썩이게 한 ‘제1고등중학교’진학 열풍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3 | 전국을 들썩이게 한 ‘제1고등중학교’진학 열풍      197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북한에서 ‘수재’를 운운하는 것은 금기시되었다. 김일성은 사람을 수재와 둔재로 구분하는 것 자체가 자본주의의 온상이라고 비판하여 아무도 이에 대해 얘기할 수가 없었다.  1980년대 초반 김일성은 동유럽을 순방하였는데 당시 후문에 따르면 폴란드를 방문하였을 때 받은 한 통의 보고는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IT산업수준과 이용현황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18 | IT산업수준과 이용현황은?      북한은 지난 1월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을 초대해 평양의 IT환경을 소개했으며 슈미트 회장은 인터넷 개방을 강조했었다. 이번 호에서는 구글 회장 방북을 계기로 본 북한의 IT산업을 살펴본다. 북한은 2000년 김정일의 2차례에 걸친 중국의 정보기술(IT)산업 연구단지 방문 이후 IT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탈북인이 보는 북핵사태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5 | 탈북인이 보는 북핵사태 계속되는 북핵문제 논란, 언론에 난무하는 오만가지 해석과 예측, 그 해법에 대한 주장들에 이젠 역증이 날 지경이다. 다 거기서 거기까지다. 답은 뻔한데 마치 퀴즈라도 푸는 것처럼 지면과 시간을 낭비한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4.9면 어떻고 5.2면 어떻단 말인가.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핵폭탄 위력의 절반이면

윗동네 리얼 스토리 | 한국엔 가도 남조선엔 가지마?

윗동네 리얼 스토리 25 | 한국엔 가도 남조선엔 가지마?      얼마 전 이야기다. 두 노인이 간소한 술상에 마주앉아 이야기를 한다. 두 사람 다 엇비슷한 나이인 것 같은데 대화를 들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창문을 등대고 앉은 노인은 반말을 쓰고 마주 앉은 사람은 “예, 예.” 한다. “형님은 올해 들어 더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인권 개선 촉구, 북핵포기 위한 주민저항 촉진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17   북한인권 개선 촉구, 북핵포기 위한 주민저항 촉진      북한이 결국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지난해 12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뒤이어 북한의 최대 우방인 중국까지 나서서 반대했던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이다. 김정은 체제 등장 이후 북한 정책 변화에 대한 일말의 기대를 가졌던 국제사회의 실망과 우려의

탈북자지원사업, 지방정부·민간단체 중심으로 전환돼야

포커스 | 탈북자 재입북 현상과 현행 탈북자 관리의 문제점   탈북자지원사업, 지방정부·민간단체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국거주 탈북자는 2만4천명을 넘고 있다. 현재도 중국에 약 1만~2만명의 탈북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2천여 명은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에 재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자 중 일부는 처음부터 북한에서 중국을 경유하여 제3국으로

쟁점 | 대북정책 일관성과 신뢰성 훼손

쟁점 |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공과(功過)   대북정책 일관성과 신뢰성 훼손      보수 우익의 지지를 업고 집권한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은 노무현, 김대중 정부 대북정책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데서 출발했다. 이는 곧 대북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떨어뜨렸고, 북한과의 관계 단절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실제 임기 5년 내내 남북관계는 불신과 대립, 그리고 심지어 군사적

쟁점 | 남북관계 질적 발전에 기여

쟁점 |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공과(功過)   남북관계 질적 발전에 기여      이명박 정부는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제기하면서 ‘비핵·개방·3000’ 전략을 추진했다. ‘비핵·개방·3000’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경제·교육·재정·인프라·생활향상 등 5대 중점 프로젝트와 개방을 통해 10년 후에 1인당 국민소득 3천 달러를 달성하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명박 정부는 ‘비핵·개방·3000’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남북

장용훈의 취재수첩 | 핵실험 이후 북한, 축제분위기 … 유공자들 평양 불러 영웅 대접

장용훈의 취재수첩 | 핵실험 이후 북한, 축제분위기 … 유공자들 평양 불러 영웅 대접      국제사회가 북한의 장거리 로켓과 핵실험 이후 어떻게 제재할지를 논의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북한은 이런 분위기에 아랑곳 않고 축제분위기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 제3차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부 지하핵시험장에서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이전과 달리

만나고 싶었어요 | “아시아 패러독스 극복, 신뢰기반한 새 동북아 실현해야”

만나고 싶었어요 | 신봉길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아시아 패러독스 극복, 신뢰기반한 새 동북아 실현해야”     Q. 5월이면 한중일협력사무국 초대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지 2년이 됩니다. 그간의 소감은? A. 2011년 5월 3국 외교장관들이 공동으로 서명한 임명장을 받았어요. 사무실을 얻기 위해 예산부처에 돈을 얻으러 다니는 일부터 시작했죠. 명색이 한중일 세 나라 정상들이

기획 | 중·일, 달 탐사 본격 추진 … 우리의 과제는?

기획 | 나로호 자력발사 성공 … 우주개발 본격화   중·일, 달 탐사 본격 추진 … 우리의 과제는?      지난 1월 30일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우주발사체(KSLV-1)사업은 2002년도에 시작하여 첫 발사를 시도할 때까지 7년이 걸렸으며, 그 후 3차 발사 시도에 성공하기까지 3년 6개월을 더 기다렸다. 발사대를 떠난 나로 발사체는 1분이 채

기획 | 독자 기술 ‘한국형발사체’ 시대 눈앞에

기획 | 나로호 자력발사 성공 … 우주개발 본격화   독자 기술 ‘한국형발사체’ 시대 눈앞에      1월 30일, 나로우주센터 발사통제동으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주위는 한산하고 적막감마저 돌았다. 기자단들이 모여 있는 우주과학관 앞을 지날 때도 고요함이 가득하였다. 나로우주센터 정문을 지나고 있을 쯤 언덕 위에서 기상 관측을 위한 작은 풍선이 하늘로 솟아오르고

기획 | 우주개발 선진국 진입 위해 핵심기술 국산화 절실

기획 | 나로호 자력발사 성공 … 우주개발 본격화   우주개발 선진국 진입 위해 핵심기술 국산화 절실      인간의 우주개발에 대한 꿈은 유구한 세월을 거쳤다. 일찍이 플라톤, 키케로, 플루타르크와 같은 학자들도 인간의 우주여행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고, 20세기 초 제정 러시아의 우주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코프스키에 의해 보다 과학적인 우주개발의 실증이 나타나기

특집 | 예방외교 차원 대북설득 노력 서둘러야

특집 | 3차 북핵실험 … 한반도 비핵화 미래는?   예방외교 차원 대북설득 노력 서둘러야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한반도 정세가 다시 긴장국면으로 진입했다. 미국 오바마 1기 행정부 출범 직후 북한이 로켓 발사와 핵실험을 강행해서 미국의 대북정책 선택을 제한했듯이, 이번에도 북한은 남한의 전향적인 대북정책 선택을

특집 | 한반도 비핵화 결정적 좌초 위기 직면?

특집 | 3차 북핵실험 … 한반도 비핵화 미래는?   한반도 비핵화 결정적 좌초 위기 직면?      북한이 예고대로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번 실험의 강도는 리히터 4.9규모로 감지됐다. 이를 폭발력으로 환산하면 7kt~20kt 정도, 평균하면 14kt 정도가 된다. 원자폭탄의 표준 폭발력이 10kt~20kt 가량이므로 성공한 실험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번 실험은 핵무기를

특집 | 북한, 사용가능한 핵무기 제조능력 입증?

특집 | 3차 북핵실험 … 한반도 비핵화 미래는?   북한, 사용가능한 핵무기 제조능력 입증?      핵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제작한 핵무기의 신뢰성을 확인하고 각종 성능개선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기 위한 절차로써 핵실험이 필요하다. 각종 컴퓨터 모의(simulation)기술과 과학기술이 발달한 요즘, 기술적인 측면에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핵실험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핵실험은

특집 | 북한이 핵실험으로 얻고자 한 5가지 이익

특집 | 3차 북핵실험 … 한반도 비핵화 미래는?   북한이 핵실험으로 얻고자 한 5가지 이익      북한이 지난 2월 12일 모든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3차 핵실험을 실시하였다. 북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 정세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혼미한 상태로 빠져들었다.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도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시론 | 북한 개혁 지원하는 대북정책 추진해야

시론 | 북한 개혁 지원하는 대북정책 추진해야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김인규)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정전6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는 ‘한반도에 봄이 옵니다-정전을 넘어 평화로’의 슬로건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봄을 위해 남북 공동 음악회, 한반도 평화 대토론회, 평화통일 콘서트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전

이달의 책 | 시진핑과 오바마 外

이달의 책 | 시진핑과 오바마 外     시진핑과 오바마    중국의 새로운 지도자 시진핑 총서기, 연임에 성공하며 집권 2기를 맞이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신뢰 외교를 주창한 박근혜 대통령까지. 이 책은 한·미·중의 새판짜기 속에 한국의 향방을 논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가 시진핑-오바마 시대로 대변된다고 보며 국제사회에서 중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