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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통일 과정의 논쟁점에 대비하고 있는가?

시론 통일 과정의 논쟁점에 대비하고 있는가? 한반도의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북한이 지난해 제4차와 제5차 핵실험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각종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하며 핵·미사일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가까운 장래에 핵과 미사일을 포기할 가능성이 적어 긴장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우리의 통일 준비는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통일 준비 과정에서

특집 | 북한 ICBM 능력 어디까지 왔나?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북한 ICBM 능력 어디까지 왔나? 북한은 지난 7월 4일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미·일은 화성-14형에 대해 ICBM이라는 명칭 대신 ‘대륙간사거리미사일’로 평가했다. 즉 대륙을 가로질러 공격할 수 있는 사거리만 갖춘 미사일이라는 의미다. 이번에도 북한은 화성-14형 ICBM을 일본과의 정치·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 고각으로 발사했다.

특집 | 최고지도자 직접 겨냥한 선제적 메시지 긴요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최고지도자 직접 겨냥한 선제적 메시지 긴요 최근 북한의 ICBM 시험발사 등으로 한반도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이대로 방치할 경우 감내하기 어려운 위협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위기의식이 점증되고 있다. 새로 출범한 한·미 정부 모두 북핵 문제 해결을 최우선 순위의 정책 과제로

특집 | 북핵 ‘모라토리엄-협상’ 옵션 고려해볼만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북핵 ‘모라토리엄–협상’ 옵션 고려해볼만 문재인 정부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문제 해법의 주도권을 한국이 어느 정도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맹의 신뢰 재확인에 공을 들인 결과이고, 공동성명서의 북한 관련 합의 내용은 현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북한 문제에 있어서 미국에게 받아올 수 있는 최대치를

특집 | 대화와 압박 균형 잡힌 ‘이미지 메이킹’ 필요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대화와 압박 균형 잡힌 ‘이미지 메이킹’ 필요 북한은 거듭된 국제사회의 제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보유국’ 지위 획득에 대한 집착을 지속하면서 ICBM 시험발사에 이어 제6차 핵실험 징후를 노출하여 남북관계의 냉각상태를 여전히 유지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는 북핵 문제를 외교·안보 정책의 우선순위에 놓고서 ‘대화전환’ 가능성과

특집 | 냉정한 역량평가, 촉진자 역할로 주도권 발휘해야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냉정한 역량평가, 촉진자 역할로 주도권 발휘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11일 국무회의에서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은 우리에게 가장 절박한 한반도 문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스스로 이를 해결할 힘이 없고 합의를 이끌어낼 힘도 없다는 사실”이라는 고백을 했다. 사실이며 타당한 지적이다. 북핵문제, 남북관계의 주도권 이야기를 탈냉전 이후에

특집 | 제재·압박 강화할 때 … 조급한 대화 경계해야 2017년 8월호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제재·압박 강화할 때 … 조급한 대화 경계해야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완료에 근접해 가면서 국제사회의 대응도 강해지고 있다. 지난 7월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거리의 ‘화성-14형’ 발사 이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존보다 더 강력한 수준의 대북제재가 논의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군사적 옵션이 재차 거론되고 있으며 해리

특집 | “반복되는 北 도발에도 평화의 길은 있다”

특집 | 레드라인 넘는 북한, 대북정책 ‘주도권’은? “반복되는 北 도발에도 평화의 길은 있다”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신영석)가 주관하고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이 협력해 지난 2015년 12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출범한 통일한국포럼(회장 손재식)이 “北 ICBM 도발, 대북정책 주도권 확보 방안은?”을 대주제로 지난 7월 2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홍은동)에서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손재식 통일한국포럼

장용훈의 취재수첩 | 文 대통령 ‘베를린 구상’, 북한 반응은?

장용훈의 취재수첩 文 대통령 ‘베를린 구상’, 북한 반응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가 첫 선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 옛 베를린 시청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을 통해 이른바 ‘베를린 구상’을 내놓고 꼬일대로 꼬인 현재 한반도 상황을 풀 남북관계 구상을 밝혔다. 베를린 구상의 초점은 대화다. 그는 연설에서 “한반도

북한 장마당 인사이드 | 북한에서 불붙은 주방 혁명

북한 장마당 인사이드 7 북한에서 불붙은 주방 혁명 고난의 행군을 경험한지 2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 북한의 장마당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발전했다. 특히 ‘유행’이라는 개념이 널리 퍼지면서 소비문화가 싹트고 있다. 아울러 인기상품도 주기적으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주민의 단순한 소비욕구조차 외부세계와 연동되어 반응하기 때문이다. 세계화의 물결을

만나고싶었어요 | “북한 해외노동자들이 이렇게 살아요”

만나고싶었어요 | 이애리아 일본 와세다대 교수 “북한 해외노동자들이 이렇게 살아요” Q. 북한 해외노동자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해 왔는데? A. 제가 처음 북한 해외노동자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4년부터입니다. 당시에는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는데,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의 러시아 연해주 귀환을 조사하기 위해 연해주를 방문했다가 이들에 대해 관심을

윗동네 리얼스토리 | 옆에서 듣고 있어요!

윗동네 리얼스토리 78 옆에서 듣고 있어요! 지난 달 북한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북·중 접경 지대에 나온 조카 녀석의 전화였다. 첫마디부터 이상했다. 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만 서울살이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면 안 되냐는 것이었다. 순간 황당해서 “너 지금 무슨 정신으로 그런 말을 하니?”라고 물었는데, 전혀 근거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이거 먹으면 건강해지나요?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97 이거 먹으면 건강해지나요? 남한에 갓 왔을 때는 건강보조식품이 무엇인지 몰랐다. 북에서 건강보조식품이라는 말을 모르고 살았기 때문이다. 약이면 약이고, 식품이면 식품이지 두 가지가 합쳐진 것은 남한에 와서 처음 들었다. 얼핏 북에서 먹어 봤던 ‘대용식품’이란 이름을 떠올려 봤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대용식품은 대량아사가 발생하던 1990년대 후반에 북한 당국이 아사

북한法 통일LAW | 北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북한法 통일LAW 北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북한은 지난 2003년 6월 18일 「장애자보호법」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3835호로 처음 채택했다. 이후 10년 만인 2013년 11월 21일 한 차례 수정·보충했다. 이 법은 제정 당시 총 6장 54개 조문에서 6장 55개 조문으로 1개 조문이 늘었다. 그동안 국제사회는 북한 인권 문제 제기와 장애인 인권에 대해

통일현장 연수 | 한민족 뿌리와 통일한국 미래 함께 숨쉬고 있었다

통일현장 연수 | 2017 해외연수 한민족 뿌리와 통일한국 미래 함께 숨쉬고 있었다 통일교육원이 주최하고 평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2017년 통일준비 공직역량강wjst화 해외연수’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었다. 체제전환국을 돌아본다는 의미 이외에도 우리 민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통일미래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체제전환국으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는

러시아가 온다, 극동으로 간다! | 건설 경기 뜬다 …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노려야

러시아가 온다, 극동으로 간다! 5 건설 건설 경기 뜬다 …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노려야   다소 정체됐던 극동 러시아에서의 건설업이 기지개를 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적잖은 경기침체로 지연 중이던 공공주택 건설 사업을 비롯해 항만 개발과 석유화학 단지 등 정부주도형의 주요 극동 개발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들에 대한 재개 논의가

화폐타고 세계여행 | 아스텍 문명과 스페인 문화의 용광로 멕시코

화폐타고 세계여행 5 아스텍 문명과 스페인 문화의 용광로 멕시코 아메리카 대륙의 최강대국인 미국 다음으로 국제무대에서 이름이 자주 들리는 국가는 캐나다와 멕시코이다. 캐나다는 미국과 같이 영국의 옛 식민지였기 때문에 양국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 반면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멕시코에는 아스텍 문명과 스페인 문화가 뒤섞여 있어 특이한 역사 유적지가 가득하다. 필자는 이번 호에서

글로벌포커스 WHY? | 히말라야 파워게임 … 중국-인도 국경분쟁

글로벌포커스 WHY? 히말라야 파워게임 … 중국–인도 국경분쟁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시킴 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이 지역은 해발 8,603m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칸첸중가 산을 비롯해 해발 7천m 이상의 산들이 즐비한 곳이다. 북쪽으로는 중국, 남동쪽으로는 부탄, 서쪽으로는 네팔, 남쪽으로는 인도의 서벵골 주와 접하고 있다. 이

박계리의 스케치 北 | 전쟁의 땅에서 전쟁의 삶을 찍다

박계리의 스케치 北  68 전쟁의 땅에서 전쟁의 삶을 찍다 사비나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술가 이부록의 작품 앞에는 젊은이들이 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일주일에 1,500명 정도나 관람한다고 하는데 대단한 열기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미술관 내에도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었는데, 알고 보니 실내에 머그샷(Mug Shot)을 찍을 수 있는

Uni – Movie |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Uni – Movie | <태극기 휘날리며>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 그동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었다. 그러나 1차원적 반공 이념에 기반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다지 많은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04년에 개봉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는 전쟁이라는 소재로 마음을 울리는 ‘웰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많은 인기를 누렸다.

Camera Focus | 화려한 발차기, 묵직한 격파 … 남북, 태권도로 만나다!

Camera Focus 화려한 발차기, 묵직한 격파 … 남북, 태권도로 만나다! 남북이 민족 고유의 무도인 태권도로 만났다.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이 한국 주도의 세계태권도연맹(WTF) 초청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방한, 전라북도 무주에서 개최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과 서울 국기원을 비롯해 총 4차례의 시범공연을 펼친 것이다. ITF 시범단이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콕! 집어 개념풀이 | 협동농장

콕! 집어 개념풀이 | 협동농장 지난해 5월 북한이 37년 만에 제7차 노동당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당 대회를 통해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을 제시하였는데, 2020년까지 식량과 전기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북한 사회에서 식량과 전기의 공급 부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문제인데요. 북한 매체들은 지난해 일부 협동농장에서 식량생산 계획을 초과달성했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A4 용지가 교사 월급 맞먹던 시절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56 A4 용지가 교사 월급 맞먹던 시절 남한 정착 첫 해에 있었던 일이다. 프린터를 처음 구매하고 인쇄용지를 사러 아파트 상가에 있는 문방구로 갔다. 당시까지만 해도 인쇄용지를 어디서 파는지도 몰라 여기저기 물어볼 정도였다. 아무 생각 없이 100매짜리 인쇄용지를 3천 원에 사들고 나오다 갑자기 한 장당 가격이 궁금해 속으로 계산해보았다.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 통일이다! 어떤 신문이 나올까?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통일이다! 어떤 신문이 나올까? ‘통일 신문아 놀자’ 활동은 본교에서 1학년 자유학기제 주제 선택 수업을 위해 개설한 ‘다양한 세상과 만나는 하나의 세계 – 신문아 놀자!’에서 17차시 동안 두 기수, 두 시간 블록타임으로 진행한 수업이다. 본 수업은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세계를 글로 쓰고, 기사화하여 신문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본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돈만 밝히면 이렇게 된다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사람과 재물> 돈만 밝히면 이렇게 된다 <사람과 재물>은 옛날이야기 형식을 빌린 만화영화로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1997년에 제작한 인형영화다. 북한에서는 아동을 위한 사상교양 사업의 하나로 봉건지주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북한 아동영화에 등장하는 지주의 이미지는 한결같다. 사람보다는 돈을 더 좋아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쥐어짜고 온갖 행패를 부린다. 결과도 뻔하다. 늘 이길

열어라! 통일교육 보물창고 | 광복 후 70년, 안중근의 묘는 여전히 비어있다

열어라! 통일교육 보물창고 | 비어있는 묘 광복 후 70년, 안중근의 묘는 여전히 비어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와 주권을 되찾은 지 72주년이 되는 해다. 필자가 학생이었던 때를 돌이켜 보면 광복절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요즘 광복절 관련 교육을 훗날 학생들이 기억할 만큼 충실히 하고 있는지 묻는다면

하나되기 현장속으로! | 통일교육 컨설팅과 경비지원, 통일부가 다 해드림!

하나되기 현장속으로! | 학교통일체험 교육경비지원 사업 통일교육 컨설팅과 경비지원, 통일부가 다 해드림! 학교통일체험 교육경비지원 사업은 참여·체험형 통일교육의 중요성에 부응하여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의 통일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통일부는 올해 전국 초·중·고교(총 1만1,560여 개교)를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해 129개교(당일 82개교, 1박2일 47개교, 학부모교육 16개교)를 최종

Zoom In | “학생 스스로 통일 필요성 찾게 하자”

Zoom In | 2017 교사–대학생 공감포럼 “학생 스스로 통일 필요성 찾게 하자”   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서울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이 후원한 2017 교사-대학생 공감포럼이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해”를 대주제로 지난 7월 7일 서울 광화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민서 목동중학교 교사와 김태곤 언주중학교 교사, 강성 염광중학교 교사와 이정표 숭문중학교 교사, 백명기

이달의 책 | 한반도 평화 만들기 外

이달의 책 한반도 평화 만들기 홍석현 | 나남 | 20,000원 30여 년간 언론계·외교계 등의 분야에서 역사의 흐름을 지켜보며 때로는 정책 결정에 참여하기도 한 저자가 한반도를 둘러싼 각종 난제를 해결하고 동북아의 평화를 불러올 대안을 제언했다. 저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일본과의 외교적 갈등, 사드 도입을 둘러싼 중국과의 불화

이달의 인물 | 김수민, 구르무 담보바

이달의 인물 | 김수민, 구르무 담보바 김수민 의병장, 연합의병 창설로 구국의 최일선에!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수민(金秀敏, 1867~1909) 의병장을 2017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경기도 장단에서 태어난 선생은 농업에 종사하던 농민이었다. 어려서 무예와 전술에 능했던 선생의 능력은 의병을 조직하고 이끌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의병으로 활동하기 전 선생은 동학농민혁명에

집중분석 | 석탄 금수 조치로 김정은 셈법 바꿀 수 없다

집중분석 석탄 금수 조치로 김정은 셈법 바꿀 수 없다 국제사회의 고강도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 경제가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압박과 대화 중 어느 노선에 더 무게를 둬야 하는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현 북한 상황을 바라보는 핵심은 제재 속에서도 성장을 가능하게 만든 요인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