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김정은 후계체제 1년, ‘내 사람’ 심기 한창…김정일 건강 최대변수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김정은 후계체제 1년, ‘내 사람’ 심기 한창…김정일 건강 최대변수   북한에서 김정은 후계체제가 공식적으로 발을 뗀 지 딱 1년 지났다. 지난해 9월 28일 열린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직으로 북한 매체에 공식 등장하면서 김 위원장의 후계자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물론 김정은 후계체제는 2009년

시론 | 통일한국 주인 되기 위한 용기·책임감·사명 가져야

시론 통일한국 주인 되기 위한 용기·책임감·사명 가져야 올해는 민주평통이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뜻 깊은 시기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민주평통을 국민 여러분께 소개하자면, 명칭 그대로 한반도를 민주주의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통일국가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그

통일어록 | “베토벤 교양곡 9번 ‘합창’을 남북 음악가들이 함께 남북을 오가며 공연하고 싶다.”외

통일어록 “베토벤 교양곡 9번 ‘합창’을 남북 음악가들이 함께 남북을 오가며 공연하고 싶다.” 지휘자 정명훈(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지난 9월 12~15일 북한을 방문, 기자회견을 통해 “한 명의 인간이자 음악가로서 더 자연스럽게 남북한이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며 “원칙 지키며 북한과 대화의 여건을 조성하고 얽힌 남북관계의 매듭을 풀겠다.” 류우익 신임 통일부 장관 지난 9월

특집 | 가스관 연결, 한·러-북·러 양해각서 체결로 탄력 생겨 2011년 10월호

<편집자주> 최근 러시아 산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한국에 공급하기 위한 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으면서 동북아 질서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가스관 연결 사업은 2008년 한·러 정상회담에서 합의되었지만 무엇보다 북한의 소극적인 태도와 남북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1992년 노태우 대통령과 옐친 러시아

특집 | 가스관 연결, 남북공영 새 전형…북한 개방도 촉진 2011년 10월호

특집 | 남·북·러 가스관 연결? 동북아 질서 바꾼다 가스관 연결, 남북공영 새 전형…북한 개방도 촉진 김정일의 러시아 방문 이후 한반도를 관통하는 남·북·러 가스관 공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엄격히 말하면 지난 8월 15일 이미 러시아 대통령 베드베데프는 ‘한반도를 관통하는 가스관 공사(이하 가스관 공사)’에 대해 8·15축전의 형태를 빌어 적극적 입장을 밝힌

특집 | 러시아, 남진정책 가속…대(對)러 전략적 협력 주목해야 2011년 10월호

특집 | 남·북·러 가스관 연결? 동북아 질서 바꾼다 러시아, 남진정책 가속…대(對)러 전략적 협력 주목해야 남·북·러 가스관 연결은 러시아의 극동·동북아 정책 강화와 함께 러시아의 한반도 영향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먼저 러시아가 북한과의 경협 강화를 통해 강대국 위상 회복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정책으로 평가된다. 러시아 가스 수출의 대유럽 의존도가 높고 최근

기획 | 북·중 경협, 대규모화·다양화·가속화 돼 2011년 10월호

기획 | 북·중 경제협력 현장을 가다 북·중 경협, 대규모화·다양화·가속화 돼 중국의 동북 3성중 지린성과 랴오닝성은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지경학적 측면과 함께 중국은 실제적으로 북한의 최대 투자국인 동시에 교역상대국으로 북한 경제에 매우 중요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최근 북·중 경협은 남북관계 경색과 북핵문제 해결 지연 등으로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이 감소한 가운데

기획 | 북·중 경협 산업차원 전환…북, 경제회생 내지 확산 모색 2011년 10월호

기획 | 북·중 경제협력 현장을 가다 북·중 경협 산업차원 전환…북, 경제회생 내지 확산 모색 지난 8월 30일 연변대에서 있었던 한·중학술회의(중국 연변대 동북아연구원 주관, 한국 평화문제연구소 및 코리아미래재단 주최, ‘중국 길림성-조선 나선시 간 경제협력과 한국의 역할’)에서 새로운 북·중관계를 상징하는 키워드로 ‘산업협력’이라는 말이 등장했다. 연변주 발전개혁위원회 런테쥰 씨의 발표문에 들어있던 말로, 런

기획 | 북·중, 나선특구 개발에 사활…신(新)남북경협 전략 긴요 2011년 10월

기획 | 북·중 경제협력 현장을 가다 북·중, 나선특구 개발에 사활…신(新)남북경협 전략 긴요 북한은 2012년 강성대국 진입의 문을 활짝 열고 김정은 3대 세습체제를 공고화하기 위해 경제회생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자원 및 재원부족 등으로 쉽지 않다. 북한주민들은 당국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지엽적이지만 거센 반발 움직임마저 나타내고 있다. 북한이 기댈 곳이라고는 중국

기획 | 한국, 두만강유역 다국적 관광 주도할 수 있어 2011년 10월

기획 | 북·중 경제협력 현장을 가다 한국, 두만강유역 다국적 관광 주도할 수 있어 북·중·러 3개국이 교차하고 있는 두만강지역이 매력적인 관광대상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남부의 홍콩, 마카오, 주하이, 광저우, 선전을 연결하는 주강 삼각주와 중국에서 제일 긴 장강 삼각주가 인기 있는 관광상품으로 오래전에 부상했듯이, 이제는 두만강 삼각주 지역이 주요 관광대상지로 주목을 받고

기획 | 사진으로 본 제1차 나선국제상품전시회 2011년 10월

기획 | CAMERA FOCUS 사진으로 본 제1차 나선국제상품전시회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1차 나선국제상품전시회가 북한 나선특별시에서 열렸다. 북한이 중국과 경제특구로 공동개발 하는 나선시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중동 등의 외국 기업까지 참여하여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에는 북한을 비롯한 중국, 러시아 등의 회사들이 출품한 중장비와 의약품, 피복제품 등 3백여

기획 | 中길림성 – 北나선시 간 경협과 한국의 역할 2011년 10월

기획 | 2011 한·중학술회의 中길림성 – 北나선시 간 경협과 한국의 역할 평화문제연구소와 코리아미래재단이 주최하고 중국 연변대 동북아연구원이 주관한 ‘2011 한·중학술회의’가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의 후원 하에 ‘중국 길림성-북한 나선시 간 경제협력과 한국의 역할’을 대주제로 지난 8월 30일 연변대에서 개최됐다. ‘길림성과 북한 나선특별시 경제협력’을 주제로 한 제1회의는 ‘길림성 대북경협 추진현황과 전망’ 및

포커스 | 이명박 대통령, 중앙아시아 자원 실크로드 개척

포커스 이명박 대통령, 중앙아시아 자원 실크로드 개척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몽골과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했다. 이명박 정부가 처음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자원·에너지 외교의 일환이었다. 특히 이들 세 나라는 이 대통령이 그곳 지도자들과의 인적인 친분과 신뢰를 활용하여 자원·에너지 외교를 위해 많은 공을 들여온 나라들이기도 하다. 이들 나라들이 자원부국들일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인권, 국제사회 시각은?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2 북한인권, 국제사회 시각은? 북한인권 문제는 핵문제와 더불어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 사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국제엠네스티(AI)는 러시아 벌목공 문제와 재일동포 귀국자 인권문제를 필두로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북한인권 문제는 체제의 극단적인 폐쇄성 때문에 외부 세계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유엔과 국제인권 단체를 비롯하여 온

북한 자원 이야기 마지막회 | 북한, 자원 생산 증가없이 수출 확대…내수 위축 야기

북한 자원 이야기 마지막회 북한, 자원 생산 증가없이 수출 확대…내수 위축 야기 US geology survey minerals information 자료를 토대로 북한 주요자원 매장량을 분석해 보면 금은 세계 7위, 철광석 세계 10위, 아연 5위, 연 7위, 중석 4위, 희토류 6위, 마그네사이트 3위, 흑연 4위 등으로 세계 10위내 매장량을 가지는 광물이 북한에는 8개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콩나물시루 속 ‘어화 둥둥 내사랑’

윗동네 리얼 스토리 8 콩나물시루 속 ‘어화 둥둥 내사랑’   생활에 있어 대중교통이 차지하는 몫은 방대하다. 어느 사회나 교통이 원활해야 경제가 활성화 되고 대중문화도 발달해 사람 사는 멋이 나는데 오늘 날 북한의 교통실태는 너무 열악하다. 기름 사정으로 인해 자동차나 수상교통은 생각할 수조차 없고 대체로 보면 전기로 달리는 열차 하나뿐이다. 정상적인

시사초점 | 카다피 이후 리비아, 이슬람세력 부상한다

시사초점 카다피 이후 리비아, 이슬람세력 부상한다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이 붕괴했다. 튀니지와 이집트에 이어 또 다른 중동의 독재 정권이 막을 내렸다. 반군 과도국가위원회(NTC)는 이미 ‘포스트 카다피’ 시대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18개월 내에 유엔 감시 하에 선거를 실시하고 새로운 정부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리비아 사태는 아직 ‘진행

Zoom In | 일본 노다 내각 출범…한·일 갈등 표면화 안 될 수도

Zoom In 일본 노다 내각 출범…한·일 갈등 표면화 안 될 수도 간 나오토 총리의 사임에 따라 지난 8월 29일 치러진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노다 요시히코 전 재무상이 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출되었고, 다음날 중·참 양원에서 노다가 제95대 수상에 선출됨으로써 노다 내각이 출범했다. 2009년 민주당 정권 출범 이후 2년 만에 벌써 세 번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해방과 분단 초기 통일을 위한 노력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6 해방과 분단 초기 통일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세력과 이데올로기 그리고 동서냉전의 태동기라는 극심한 혼란 속에서 남북한이 스스로의 힘과 의지만으로 통일을 이루기란 쉽지 않았다. 한반도 전역에 공산주의국가를 세우려는 북쪽 세력과 서구식 민주주의 정부를 먼저 세워 이를 저지하려 했던 남쪽 세력 간의 타협 불가능한 다툼은 결국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외국어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2 외국어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 북한의 외국어 교육은 1958년부터 시작됐다. 전통적으로 북한의 제1외국어는 러시아어였다. 그러나 소련의 해체 이후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러시아어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영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영어가 제1외국어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반영하듯 중국어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영어

현장 속으로! | 군산 서흥중학교 모든 교과·교사 참여 … 지역사회 자원 적극 활용

현장 속으로! 6 군산 서흥중학교  모든 교과·교사 참여 … 지역사회 자원 적극 활용   군산서흥중학교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 동안 전라북도교육청으로부터 ‘통일교육연구시범학교’로 지정을 받아 “민족공동체 교육을 통한 통일의식 함양”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통일을 향한 마음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본교에서는 특히 민족공동체 의식이 갈라져 있는 남북한 주민을 하나로 재결합시키는 끈이며, 통일의 길로

Welcome to IPTV | 셋넷학교, ‘마음 설거지’ 퍼포먼스로 상처 치유

Welcome to IPTV 6 셋넷학교, ‘마음 설거지’ 퍼포먼스로 상처 치유   국내에 탈북자 수가 2만명이 넘어섰다. 그 중에는 분명 청소년들도 많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온 탈북 청소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또 그들은 통일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까? 이번에 소개할 여섯 번째 섹션은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내용으로 탈북

Zoom In | 아쉬움 뒤로, 보람 가득했던 대장정!

Zoom In 아쉬움 뒤로, 보람 가득했던 대장정! 캠프 셋째 날(8월 10일)은 조철호 통일교육원 교수의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미래 비전’ 주제 강의, 통일비전 스피치대회(영어발표), 조명철 통일교육원장과의 대화, 통일예술제(북한이탈주민과 대화,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단체경연대회 및 문화행사(통일주제 발표, 연극, 콩트, 노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조철호 교수는 한반도 정세와 구조적 접근, 주변정세와 남북관계, 미래 통일환경의

통일교육NEWS | 통일과 개그의 만남,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콘서트’ 열려 외

통일교육NEWS 통일과 개그의 만남,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콘서트’ 열려 무겁고 딱딱한 주제로만 여겨졌던 통일이야기가 개그와 만나 청소년에게 유쾌하게 다가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의 코미디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출연진이 통일교육 전도사로 나선 것이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8월 27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학교 IPTV 통일교육 특별기획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부 장·차관, 김동성 IPTV 콘텐츠

포커스 |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한가?

포커스 금강산관광, 재개 가능한가? 한동안 남북화해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되었던 금강산광광이 중단된 지 3년을 넘기면서 금강산관광지구가 ‘유령마을’로 퇴락하고 있다. 영업을 중단한 호텔 주변엔 잡초가 길게 자랐고 상점들은 거미줄로 뒤덮여 있으며, 황량한 쇼핑센터의 은행 앞에는 커다란 자물쇠만 덩그러니 매달려 있다고 한다. 북한은 8월 22일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금강산국제관광특구에 있는 남측 부동산과 설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노동당 간부보다 좋은 차 탄다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28 노동당 간부보다 좋은 차 탄다   추석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 구매를 예약한 새 차가 도착했으니 찾아가라는 전화가 자동차 대리점에서 걸려 왔다. 추석을 계기로 자동차 값을 할인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었다. 남한에 온 지 4년 만에 승용차가 벌써 두 번째다. 하지만 첫 번째 차는 중고차였다. 값이 200만원이 좀 넘는

이달의 책 | 남북관계 변천사 외

이달의 책 남북관계 변천사 이 책은 남북 간에 이루어졌던 사건들을 평면적으로 나열하지 않고 제반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하면서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남북 간에 주고받았던 제의와 주장들, 그리고 이에 대한 상대측의 대응과 해결방식들에 대해서도 그 배경과 근거 논리를 복합적으로 이해하려고 하였다. 남북관계는 국가관계와 민족내부관계가 동시적으로, 중층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분단과 공존의 한강하구를 한눈에 ‘김포’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8 분단과 공존의 한강하구를 한눈에 ‘김포’ 애기봉(愛妓峯)이란 이름은 병자호란 때 끌려간 평양감사를 산봉우리 꼭대기에서 그리다 죽은 기생 ‘애기’의 한(恨)이 서려있다고 해서 붙여졌다. 그리고 1968년 애기봉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애기의 ‘한’과 가족과 고향을 잃은 실향민의 ‘한’이 같다고 하여 ‘애기봉’이라는 친필 휘호를 남겼다. ‘애기’와 민족 분단 설움이

영화리뷰 | 한국전쟁과 매기의 추억

영화리뷰 <적과의 동침> 한국전쟁과 매기의 추억 민간인 총 12만2,799명, 납북자 수 8만4,532명. 이것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죽은 남한지역 민간인 사망자 수다. 그동안 미군 및 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문제가 논란이 되었지만 당시 북한군 및 토착 공산세력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의 수도 만만치 않다. 특히 북한군 점령지역에서는 지방 좌익들이 우익인사 및 그

이달의 인물 |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김규식 선생

이달의 인물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지휘관-김규식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만주 왕청현에 설립한 사관학교에서 독립군을 양성하고, 북로군정서 대대장으로 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으며, 고려혁명군 총사령관으로 무장활동을 전개한 김규식(金奎植, 1882.1.15~1931.3.23)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1882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대한제국의 장교로서 부위(오늘날 중위)로 근무하다 1907년 일본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 당하자 만주로의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자원의 저주’ 딛고 경제대국 발돋움, 나이지리아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9 ‘자원의 저주’ 딛고 경제대국 발돋움, 나이지리아 1970년대 유전 발견 이후 나이지리아는 ‘자원의 저주’를 입증이라도 하려는 듯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는 경험을 했다. 경제가 석유부문에 과도하게 편중된 나머지 여타 주요산업이 후퇴하였고, 원유수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나이지리아 경제는 대외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뜻밖의 횡재에

시베리아 대장정, 동해에서 바이칼까지 | 70시간 평원 달려 이르쿠츠크로

시베리아 대장정, 동해에서 바이칼까지2 70시간 평원 달려 이르쿠츠크로 7월 마지막 일요일의 블라디보스토크 시내는 예상외로 다소 한가로웠다. 그러나 체제전환 이후 도로정비 및 건설사업이 부진한 상태에서 활성화된 건축사업은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의 도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평일이면 시내 전역이 하루 종일 교통 혼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대호텔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역까지 도보로 15분이면 가능한 거리를 일과시간에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 | 방글라데시, 중국·인도 이어 제2의 세계공장 꿈꾼다

세계 경제지도가 바뀐다10 방글라데시, 중국·인도 이어 제2의 세계공장 꿈꾼다   2007년 세계적인 경제전망 기관인 골드만삭스가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다음으로 세계경제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은 11개의 국가, 소위 ‘NEXT 11’을 발표하였다. 그 국가 중에 세계에서 가장 최빈국이면서 자연재해가 심각하여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벵갈의 국가’인 방글라데시가 포함되었다. 우리나라가 포함된 NEXT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미완의 순환·자립형 종합 농축산 시범단지 프로젝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10 미완의 순환·자립형 종합 농축산 시범단지 프로젝트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북한주민들, 알고 보니… 지난 9월 9일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북한주민들’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내용의 언론 보도가 있었다. 물론 최근의 남북관계와 언론의 북한관련 보도 동향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랄만한 기사는 아닐 수 있겠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히

PRKOREA 20만 프로젝트 | 국가대표 기록유산 BEST 5! ①

PRKOREA 20만 프로젝트 22 국가대표 기록유산 BEST 5! ① 외국의 세계사 교과서에 일본해를 동해로, 다케시마를 독도로 바꾸는 등 왜곡되고 잘못된 것을 수정하는 것도 한국인들에게 중요하지만 정작 세계인들에게 어떻게 5천년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세계인에게 감동적으로 스토리 텔링하는것이 더 중요함을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세계인들이 한국을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 스스로가 선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