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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경기회복 최우선 목표…한·미 FTA 조기정착 집중할 것 2012년 7월호
<편집자주> 지난 5월 29일(현지시각)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출신 버락 오바마 현 대통령과 맞붙을 상대로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가 확정됐다. 오는 11월 3일 치러질 대선을 5개월여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두 주자는 경제적으로 장기화된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방안부터 외교적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에 대응하는 방법까지 전방위에 걸쳐 날선 공방을
특집 | ‘아시아 회귀’ 속 대중국 관계, 구체적 사안 중심 대립향방 주목해야 2012년 7월호
특집 | 2012 미국 대선 관전 포인트 아시아 회귀’ 속 대중국 관계, 구체적 사안 중심 대립향방 주목해야 탈냉전기 이후 외교정책 분야는 미국 대선의 향배를 가늠하는 결정적인 이슈로 평가되지는 않는다. 외교안보적 사안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민감하였던 냉전기와는 달리 양극체제, 공산권, 핵대결 등과 같은 거대담론이 사라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 실업률, 물가,
특집 | 오바마든 롬니든 강경한 대북정책 이견 없어 2012년 7월호
특집 | 2012 미국 대선 관전 포인트 오바마든 롬니든 강경한 대북정책 이견 없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나설 버락 오바마 대통령(민주당)이나 경쟁자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공화당)는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현 시점에서 볼 때 강경한 대북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취임 초 한때 ‘과감한 접근’을 주창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공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한반도
쟁점 | 종북, 안보근간 흔들 수 있어…경계해야 2012년 7월호
쟁점 | 종북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종북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한국사회가 때아닌 종북(從北)논란에 술렁이고 있다. 이 문제는 지난 4·11총선과정에서 불거지긴 했으나 기실은 1960년대 초부터 배태된 문제다.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사상의 자유가 신장되면서 종북세력은 민주적 성숙화의 이면에 숨어 국가안보의 근간을 갉아먹어 온 독버섯 같은 이단이라 할 수 있다. 종북의 맹아는
쟁점 | 합리적 햇볕정책, 지금도 유효하고 정당 2012년 7월호
쟁점| 종북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합리적 햇볕정책, 지금도 유효하고 정당 처음 시작은 이게 아니었다. 통합진보당 사태가 선거부정 논란에서 출발하더니 어느새 색깔론과 매카시즘으로 변질되어버렸다. 민주주의 문제로 촉발된 사건이 가장 비민주적인 사상검증으로 확대되어 버린 것이다. 당선자와 진보당 일부 진영에 대해 종북과 주사파라는 꼬리표가 붙여지면서 그들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문제의 본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나고 싶었어요 |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정착교육의 시작이죠” 김창명 굿피플 인터내셔널 회장 2012년 7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정착교육의 시작이죠” 김창명 굿피플 인터내셔널 회장 자유시민대학 설립 계기는? 1990년대 말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 경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죠. 또 문화 차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 여러 가지 이질감들로 인해 내면적 상처를 많이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1999년부터 굿피플이 북한이탈주민에게 생활지원을 시작하는 것과 때맞춰 굿피플대학을
이달의 인물 | 독립군 양성과 항일투쟁의 선각자 여준 2012년 7월호
이달의 인물 독립군 양성과 항일투쟁의 선각자 여준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오산학교, 서전서숙, 신흥학교 등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하고, 박찬익·김동삼·김좌진 등 38인과 대한독립선언서를 발표하였으며, 서로군정서 부독판, 임시정부 간서총판부 총판으로 활동한 여준(呂準, 1862~1932) 선생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여준 선생은 1862년 죽산군 원삼면(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태어났다. 향리에서 한문을 공부한 선생은 성년이 되어 서울에서 이상설,
기획 | 7·1조치 및 추가 개혁, 계획경제 물적 기반 잠식 2012년 7월호
기획 | 7·1조치 10년…北 경제강산 어떻게 변했나? 7·1조치 및 추가 개혁, 계획경제 물적 기반 잠식 김정일 체제 하에서 2000년대 초반 북한은 7·1경제관리개선조치(이하 7·1조치) 및 추가적인 개혁을 시도한 바 있다. 북한은 2002년 7월부터 경제제도와 운용방식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심각한 경제난을 타개하고 경제를 회생시키고자 하였다. 7·1조치의 시행으로 북한에서는 물가와 생활비가 대폭 인상되고,
기획 | 선군·민생난 이중구조 고착화…양극화 겹쳐 모순 누적 2012년 7월호
기획 | 7·1조치 10년…北 경제강산 어떻게 변했나? 선군·민생난 이중구조 고착화 양극화 겹쳐 모순 누적 북한당국이 그토록 강성대국으로 가는 문을 열어 놓겠다고 하는, 이른바 ‘주체 100주년’ 행사가 지난 4월 15일 끝났다. 주체 100년도가 되는 2012년에 북한은 산업연관 관계가 단절될 정도로 파괴된 산업생산력을 1980년대 후반 수준으로 회복시켜 놓고, 주민들의 ‘먹는 문제’도 어느 정도
기획 | 북한, 대중·대러 경협 강화…남북 경협 완전히 대체 2012년 7월호
기획 | 7·1조치 10년…北 경제강산 어떻게 변했나? 북한, 대중·대러 경협 강화…남북 경협 완전히 대체 최근 들어 국제사회를 향한 북한의 경제적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북한과 러시아가 구소련 시절 북한이 러시아에 진 110억달러(약 12조원)의 채무액 가운데 90% 정도를 탕감해 주고 나머지를 양국 합작 프로젝트에 재투자하는 데 합의한 사실이다. 스토르착 러시아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여보, 나야…” 2012년 7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여보, 나야…” 7월이라 하면 북한에서는 ‘환생의 달’이다. 텃밭, 그리고 소토지 밭에서 이른 봄에 심어 놓은 감자를 수확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봄 내내 여린 풀만 찾아다니다가 주먹 같은 감자를 삶아 된장이나 소금에 찍어 목이 메게 먹는 재미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맛을 모른다. 그런데 이
CAMERA FOCUS | 외국인 눈에 비친 평양 보통강백화점 2012년 7월호
CAMERA FOCUS 외국인 눈에 비친 평양 보통강백화점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통일외교 추진방향 | “통일외교, 미·중 갈등 완화시킬 능력 길러야” 2012년 7월호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통일외교 추진방향 “통일외교, 미·중 갈등 완화시킬 능력 길러야”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 미주지부(지부장 황정융)는 지난 6월 21일 시카고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에서 ‘2012 통일문제 미주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는 ‘2012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와 통일외교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한인사회 인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평화문제연구소 황정융 미주지부장의 환영사에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한국전쟁, 왜 국제전이 되었나2 2012년 7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한국전쟁, 왜 국제전이 되었나 이승만 정부는 탄압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을 북진으로 해방시키겠다는 의사를 빈번히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남한 내의 한국인들과 한국 주재 미국인들은 한국정부와 미국정부가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 주도 UN 결의 통해 북한의 남침 제재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북한에도 부자가 있을까? 2012년 7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북한에도 부자가 있을까? 북한은 사회주의적 소유제도를 기본으로 하여 제한적 개인소유를 인정하고 있다. 1990년대 이전 배급체계가 그나마 제대로 작동할 때는 임금과 배급으로 생활을 영위했기 때문에 일반 주민들 사이의 빈부 격차가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 출신성분과 직업에 따라 배급의 차이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고위 당·국가 간부들을 제외한 일반 주민들의 생활수준은 그리
현장 속으로! | ‘상주 화령중학교’ 내 고장 전쟁역사 돌아보며 통일·안보의식 제고 2012년 7월호
현장 속으로! ‘상주 화령중학교’ 내 고장 전쟁역사 돌아보며 통일·안보의식 제고 본교가 위치한 지역은 6·25전쟁 당시 국군 제17독립연대와 제1사단이 북한군 제15사단을 기습하여 격전을 벌인 끝에 북한군을 최초로 대파한 화령장전투(1950.7.17.∼25.)를 벌였던 곳이며, 2010년 10월 8일에 6·25전쟁 60주년을 기리는 ‘화령장전투 전승행사’를 펼쳤던 곳이다. 따라서 본교는 청소년들에게 통일·안보의식을 제고시킬 수 있는 통일교육의 모델학교로서 그
포커스 | ‘학교 IPTV 통일교육 콘텐츠’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2012년 7월호
포커스 ‘학교 IPTV 통일교육 콘텐츠’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통일교육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통일교육 업무를 하다보면 “통일교육을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요.”, “콘텐츠가 부족해요, 어떤 자료로 교육을 해야 하나요?”, “통일교육 관련 전문성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학생들도 통일에 대해 잘 모르고 무관심하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
Welcome to IPTV | 독일 통일을 통해 본 통일 이후의 우리 모습 2012년 7월호
Welcome to IPTV 독일 통일을 통해 본 통일 이후의 우리 모습 분단 40년 만에 독일은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던 독일 국민들의 모습은 뉴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됐었다. 분단 이유야 다르지만 우리와 같은 분단 국가였던 독일의 통일 모습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넘어 전 세계인들을 흥분케
Zoom In | 제주에 떳다! 통일미래 현장 특파원 2012년 7월호
Zoom In 제주에 떳다! 통일미래 현장 특파원 지난 6월 19일 제주 한화리조트.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의 첫 번째 권역 모임은 바로 내가 사는 제주도에서 열렸다. 친구들과 얼굴을 처음 마주하는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다. 현장 특파원으로서 본격적 임무 수행! 행사가 열린 세미나실에서 통일교육원 전소라 선생님, 윤정선 선생님, 김정원 선생님, 김만화 선생님,
통일교육NEWS | ‘통일항아리’ 허브사이트 개설·운영 2012년 7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항아리’ 허브사이트 개설·운영 통일부는 지난 6월 4일 통일준비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통일준비 캠페인 허브사이트(www.unijar.kr)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허브사이트는 다양한 형태의 통일준비 캠페인이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되고 통일준비 실천의 중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통일준비(통일항아리)에 대한 설명, 통일준비 응원하기, 유명인의 통일준비 응원영상, 관련 행사
외신읽기 | North Korea Says It’s Not Planning Nuke Test ‘At Present’ 2012년 7월호
외신읽기 North Korea Says It’s Not Planning Nuke Test ‘At Present’ <블룸버그> | 윤상원, 데이비드 레먼 | 2012년 6월 11일 북한, ‘현재로서는’ 핵실험 계획하고 있지 않아 North Korea said it isn? planning to test a nuclear weapon ?t present,?releasing the denial on the day a U.S. envoy arrived in
인간·전쟁·평화 | 전쟁과 국제사회의 피난민들 2012년 7월호
인간·전쟁·평화 전쟁과 국제사회의 피난민들 인류의 역사는 전쟁과 피난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한편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피난민을 양산하는 전쟁을 수행했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피난민을 지원하고 보호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국가지도자들의 정책결정과정, 강대국들의 전쟁, 그리고 국제질서의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춘 전쟁과 평화의 연구는 피난민을 ‘전쟁의 고아’인 마냥 국제관계에서 피할 수 없는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북한에서 휴가? 한숨만 휴~ 2012년 7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북한에서 휴가? 한숨만 휴~ 북한에서 살 때 휴가를 즐겨본 기억이 별로 없다. 당국에서 정한 정기휴가가 매해 있긴 했지만 정작 휴가를 받자면 쉽지 않았다. 북한에선 근로자의 정기휴가를 연간 14일로 규정했다. 그러나 휴가를 남한에서처럼 여행을 하거나 바닷가 펜션 등에서 즐기기 위해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북한 근로자가 휴가를 받으려면
박계리의 스케치北 | 김정숙, 선군(先軍)의 어머니로 이미지화 2012년 7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김정숙, 선군(先軍)의 어머니로 이미지화 북한미술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선전선동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미술은 조형적 언어로 현실을 사상 미학적으로 파악하며 조형 형상을 통하여 인민들의 미학 정서적 교양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달에는 김일성의 부인, 김정일의 어머니였던 김정숙을 그린 작품들을 통해 북한미술의 이러한 역할이 어떻게
북한 맛지도 | 전통적 별미 평양어죽과 함경도의 감자오그랑죽 2012년 7월호
북한 맛지도 전통적 별미 평양어죽과 함경도의 감자오그랑죽 북한이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바로 죽이다. 사실 겨울에는 따끈한 죽이 좋다. 그래서인지 12월에는 동지죽을 먹는 세시풍속이 있다. 필자가 북한에서 생활할 때 겨울에는 유독 죽을 많이 쑤어 먹었다. 추운 겨울날 따끈한 죽이 몸을 덥혀주는 면도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해군과 해병대 체험할 수 있는 삽교호 함상공원 2012년 7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해군과 해병대 체험할 수 있는 삽교호 함상공원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무기체계를 갖추었다는 이지스함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해군의 현재 모습이다. 얼마 전까지 낡은 구축함으로 연안 방어에 주력하였던 해군은 대양해군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티끌 없이 하얀 제복을 입고 바다를 누비는 해군의 모습은 누구라도
영화리뷰 | 소수자의 현실과 이상 2012년 7월호
영화리뷰 <줄탁동시( 啐啄同時 )> 소수자의 현실과 이상 영화평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밝힐 것이 있다. 이 영화 〈줄탁동시〉가 필자의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다. 먼저, 요즘 북한소재 영화가 기근이다. 그런 와중에 우연히 탈북자가 등장하는 영화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 선택의 계기가 됐다. 두 번째는 제목 〈줄탁동시〉가 주는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한민족 풀뿌리 생명력, 중앙아시아까지 뻗어나가다 2012년 7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한민족 풀뿌리 생명력, 중앙아시아까지 뻗어나가다 시베리아 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전형적이다. 땅 속 깊게 얼어 있는 동토대, 인간이 살기 어려운 혹한, 매일 부는 눈보라 속에서도 줄줄이 이어지는 죄수들의 유형의 길, 한마디로 인간이 생각하기 싫은 거의 모든 종류의 고난과 역경 등 어려운 환경이 떠오르는 지역이다. 그러나 동토대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북한 상주 국제기구들의 역사와 현황 2012년 7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북한 상주 국제기구들의 역사와 현황 최근 북한의 가뭄이 심각하다는 뉴스를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뉴스의 출처로 국제기구 또는 국제 NGO의 북한 상주사무소가 자주 언급된다. 특히 지난 몇 년간 남북관계 악화로 남한의 민간단체들이 방북을 하지 못하면서, 평양 상주 기관들은 공신력 있는 대북소식통으로서
PRKOREA 20만 프로젝트 | 디지털 외교관 21세기 외교의 선본에 서다 II 2012년 7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디지털 외교관 21세기 외교의 선본에 서다 II 2011년 겨울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디지털 외교’를 주제로 국제회의가 열렸다. 미국이 기획하고 21개 국가의 정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디지털 외교의 전략을 논하는 국제회의였다. 이날 한국 대표로 참석한 외교통상부의 한 외교관은 SNS의 등장으로 세계 주요 선진국들의 외교
북리뷰 | 스마트파워로 미래 권력을 보다? 2012년 7월호
북리뷰 <권력의 미래> 스마트파워로 미래 권력을 보다? 권력은 자원에 의해 규정되는 경향이 있다. 16세기 스페인은 식민지와 황금으로, 17세기 네덜란드는 무역과 금융으로, 18세기 프랑스는 인구와 군대의 수적 우위로, 19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을 통한 뛰어난 기술력과 막강한 해군력으로 세계를 제패했다. 20세기 미국이 세계질서를 주도해온 기반은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무기와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다.
이달의 책 |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외 2012년 7월호
이달의 책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여전히 중국 내 고구려 유적은 상당 부분 미스터리로 남아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설을 두고 학계는 지금도 논쟁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런 와중에 고구려의 서쪽경계가 만주의 요하 일대이며 기껏해야 대릉하 일대에 미쳤다는 주장이 예나 지금이나 계속 정설로 자리하고 있다. 고구려의 강역이 북경 근처까지 이르렀다고 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