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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 한 순간 선택이 가져온 외롭고도 처절한 사투!

영화리뷰 | 〈론 서바이버(Lone Survivor)〉 한 순간 선택이 가져온 외롭고도 처절한 사투!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국제정치학적 분쟁사나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많다. 반면, 미군의 국제분쟁 개입 등에 반감이 있거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류의 스케일이 있는 전쟁영화를 원하는 분들은 다소 실망할 수도 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박계리의 스케치北 | 우표로 들여다 본 북한 속살은?

박계리의 스케치北  29 | 우표로 들여다 본 북한 속살은?      북한은 1946년 우표를 발행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발행할 뿐만 아니라 우표에 담기는 그림이나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우표를 통해 북한 사회와 문화의 변화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특히 국가주도로 생산되고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콤플렉스도 잘 활용하면 자랑거리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14 | 〈개미와 왕지네〉 콤플렉스도 잘 활용하면 자랑거리      〈개미와 왕지네〉는 2012년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하여 2012년 3월 18일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된 18분 가량의 3D만화영화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왕지네를 주인공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북한 아동영화에서 지네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북한 맛지도 |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 ‘두부밥’

북한 맛지도 21 | 인기 있는 길거리 음식 ‘두부밥’      모든 음식이 그렇기도 하지만 북한의 두부밥이 생겨난 배경을 알게 되면 북한의 경제 변화과정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 멀지 않은 시절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1984년 8월 북한은 한국의 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냈다. 처음에 김일성은 수재민에게 구호물자를 보내겠다고 하면 자존심 때문에

DMZ, 평화가 숨 쉰다 | 한반도 최후의 맹수, 삵

DMZ, 평화가 숨 쉰다 7 | 삵 한반도 최후의 맹수, 삵      겨울이면 파주 공릉천에는 개리, 재두루미, 털발말똥가리, 큰기러기 등 희귀한 철새들이 많이 날아와서 그곳에서 살다시피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노을도 다 사라져 날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함께 조사하던 회원이 “와~ 저 고양이는 참 크다.”라고 탄성을 질렀다. 차 앞을

세계분쟁 25시 | 하마스 “팔레스타인 땅 회복” … 이스라엘 “하마스는 테러집단”

세계분쟁 25시 – 첫 번째 이야기 하마스 “팔레스타인 땅 회복” … 이스라엘 “하마스는 테러집단”      “테러는 가난한 자의 전쟁이고 전쟁은 가진 자의 테러”라는 말이 있다. 이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지역 중 한 곳이 중동, 그것도 팔레스타인 지역일 것이다. 1948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나라를 건국하면서 시작된 분쟁은 60년 이상 지속되고

6자회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집중분석 | 6자회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북한 핵문제를 평행선이라고 비유할 수 있을까. 마치 자석의 같은 극이 서로를 밀어내듯 접점을 찾지 못하는 평행선 말이다. 접점을 만들려는 시도들은 있어왔다. 그 중 하나가 6자회담이다. 관련국들 간에 입장 차이가 좁혀지질 않아 현재 6자회담은 휴업상태다. 그래서 아직도 북핵문제는 평행선처럼 달리고 있다.  

美 국방장관 아시아 순방 … 대 중국 협력보다 견제 의미 커

시사초점 | 美 국방장관 아시아 순방 … 대 중국 협력보다 견제 의미 커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상대적 쇠퇴는 동아시아 국제정치 뿐만 아니라 미국 중심의 세계전략을 논의하는 기본 틀이 되었다. “21세기 정치는 아시아에서 결정되며 미국이 행동의 중심에 있어야 된다.”는 2011년 클린턴 국무장관의 기고문과 2012년 1월에 발표된 국방전략의 재검토 안은

외신읽기 | 북한의 핵 낙진 (North Korea’s Nuclear Fallout)

외신읽기 | 〈Forbes〉 | April 17, 2014 by Claudia Rosett North Korea’s Nuclear Fallout 북한의 핵 낙진      Last month, North Korea’s government stated that it would not rule out ‘a new form of nuclear test’. Asked for details of what form it might take, he(Ri Tong IL, North

통통인터뷰 | “통일은 이렇게 살아가는 거구나”

통통인터뷰 | 오영필 다큐멘터리 감독 “통일은 이렇게 살아가는 거구나”      덜컹거리는 트럭 뒤칸. 지금도 옆자리에 앉아 있던 청년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지만 절망과 원망이 뒤섞인 그의 눈은 분명 “당신 때문이야.”라고 얘기하고 있었다. 억울했지만 변명하지 않았다. 이후 북송될 그의 앞날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었다. 오영필(44) 씨는

“통일기반 조성 역점 둔 프로그램 진행할 것”

포커스 | 평화문제연구소 2014 이사회 및 정기총회 “통일기반 조성 역점 둔 프로그램 진행할 것”      평화문제연구소는 지난 4월 15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4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신영석 이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3년도 사업추진 실적 및 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지난해 연구소는

이달의 책 | 한국의 안보와 국방 外

이달의 책 | 한국의 안보와 국방 外     한국의 안보와 국방   이 책은 한국국방연구원 전문가 14인이 모여 작성한 연례전략보고서로 북한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안보적 현실을 보다 명확히 직시하고 이에 대한 전략과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4년 각국의 안보 및 국방정책 추진방향, 집권 3년차 김정은 체제의 특성과 군사위협의

이달의 인물 | 대한의 여성과 청년들이여, 모두 일어나라!

이달의 인물 | 5월의 독립운동가 방순희 대한의 여성과 청년들이여, 모두 일어나라!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방순희(方順熙, 1904.1.30~1979.5.4) 선생을 2014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임시의정원 함경남도 여성의원으로 소련에 파견되어 외교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애국부인회 부회장, 임시정부 선전부원으로 활동하였다.    방순희 선생은 1904년 1월 30일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했다. 1911년 부친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재외동포재단 통일교육 업무협약 체결 外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원-재외동포재단 통일교육 업무협약 체결 外     통일교육원-재외동포재단 통일교육 업무협약 체결  통일부 통일교육원(원장 윤미량)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지난 4월 10일 재외동포재단 회의실에서 ‘재외동포 대상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외동포재단 초청사업과 연계한 통일교육 실시 △재외동포 청소년·교사 평화통일 체험연수 실시 △재외동포사회 내 통일교육 자료지원 △재외동포 대상 협력사업

제19기 통일교육위원 973명 위촉 … 통일전도사 역할 수행

Zoom In | 제19기 통일교육위원 973명 위촉 … 통일전도사 역할 수행      통일부는 지난 4월 1일 제19기 통일교육위원 973명을 위촉했다. 평균 연령은 53.8세로 지난 18기 54.7세보다 줄어들었으며, 신규 위원은 677명으로 69.5%에 달한다.    위촉된 제19기 통일교육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해당 지역사회에서 통일교육 활동을 하게 되며, 국내 통일교육위원(867명)은 16개

통일 만화 | 분단비용은 회수되지 않는 소모비용

통일 만화 | 하나 되는 이야기 2 분단비용은 회수되지 않는 소모비용           자료 제공 : 통일교육원

현장속으로! | ‘나를 성장시키는 또 다른 힘’ 지역·통일 생각

현장속으로! 32 | 철원여자중학교 ‘나를 성장시키는 또 다른 힘’ 지역·통일 생각      본교는 강원도 철원 민통선 바로아래 길목에 위치한 최북단 접적지역 농촌 벽지학교로 지역이 실향민 이주 마을로 구성되어 있어, 통일에 대한 학생 및 지역 사회의 관심과 열망이 남다른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통일교육은 지역의 여건을 소홀히 한 점이 있었다.

Welcome to IPTV | “독서도 하고 통일도 배우고”

Welcome to IPTV 36 | “독서도 하고 통일도 배우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독서이다. 특히나 직접 경험이 제한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독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독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가치를 심어주고, 생각이 깊어지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독서가 너무 강조되다 보니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모든 시름 잊고 하나 되는 운동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17 | 모든 시름 잊고 하나 되는 운동회      아침부터 학교 마당(운동장)에는 운동복을 입은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뛰어다니고, 음식 보따리를 가득 싸온 열성 학부모들의 모습도 이따금 보인다. 마당 밖에는 장사꾼 몇몇이 부산스럽게 움직이며 아이들에게 운동회 장소를 물어본다. 정보력이 좋고 재빠른 장사꾼들은 며칠 전부터 어느 학교는 어디로 간다는 것을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사회보장제도는 어떠한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32 | 사회보장제도는 어떠한가?      북한은 헌법을 비롯한 노동·복지 관련 법령을 통해 다양한 사회보장제도를 마련함으로써 법적·제도적으로 주민 복지를 위한 틀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사회보장제도는 크게 소득보장과 사회복지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소득보장은 연금과 같은 국가보장 형태와 일시적 보조금, 장례보조금, 산전·산후 보조금 등의 사회보험 형태가 있다.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낳아놓기만 해서 되나?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58 | 낳아놓기만 해서 되나?      필자는 북한에 살 때 남한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인 줄 전혀 몰랐다. 남쪽에 와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알았다. 북한처럼 굶는 세상도 아닌데 왜 아이를 낳지 않을까.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자료를 찾아보니 한국의 출산율은 223개국 중 218위, 한국 다음 순서로는 홍콩, 마카오,

윗동네 리얼 스토리 | “머저리 돈 받으세요”

윗동네 리얼 스토리 39 | “머저리 돈 받으세요”      6년 전 한국에 입국하여 서울에 정착한 A씨는 어느 날 아직 북한에 남아 있는 남편과 전화로 만났다. 두 아이를 데리고 남편을 떠나 온 A씨에게 있어 남편의 신상이 못내 걱정되어서다. 떠나올 때 남편 몰래 안내자를 따라 국경을 넘은 A씨다. 같이 동행하기엔 너무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인권개선, 시민사회와 함께 가자!

북한인권을 말한다 마지막회 | 북한인권개선, 시민사회와 함께 가자!      지금까지 월간 〈통일한국〉의 정기적인 기고를 통해서 북한인권 현실과 국내 및 국제사회의 다양한 인권개선 활동들을 소개해 왔다. 이제 연재를 마감하면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유엔 제네바본부에서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최종보고서가 채택되고 유엔안보리에 권고사항이 전달될 예정이다. 물론 북한은

독일 드레스덴 모델, 통일 한반도 희망의 좌표 제시

Zoom In | 독일 드레스덴 모델, 통일 한반도 희망의 좌표 제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독일을 국빈 방문, 드레스덴공대에서 행한 연설 중 밝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구상’은 올해 연두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화두를 던진 뒤 나온 통일 설계도의 밑그림이다. 그런데 박 대통령은 한반도 통일에 관한 연설을 왜 일반 한국

독일통일 타임머신! | 동독 지방선거 조작, 평화혁명 도화선으로!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 | 독일통일 타임머신! 1 동독 지방선거 조작, 평화혁명 도화선으로!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11월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평화적인 독일통일을 위한 길이 열렸다.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이후 1990년 10월 독일이 통일될 때까지 불과 1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비록 처음에는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독일은

기획 | 내각 경제팀 유임 … 기존 경제정책 유지

기획 | 北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선택은? 내각 경제팀 유임 … 기존 경제정책 유지      지난 4월 9일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 회의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 선출된 제1기 최고인민회의이고 세대교체와 장성택 처형 이후 열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회의 결과는

기획 | 김정은 정권 첫 최고인민회의 … 인사·조직 안정성 강조

<편집자주> 북한은 지난 4월 9일 열린 제13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에서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택하였다. 권력기구의 변화 없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재추대하고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를 유임시켰다. 또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겸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방위 부위원장에도 올라 당·정·군 3대 핵심 권력기관의 요직을 차지해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됐다. 경제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노선이나

만나고 싶었어요 | “쉽고, 재밌고, 감동적으로! 통일교육이 바뀝니다”

만나고 싶었어요 | 윤미량 통일교육원장 “쉽고, 재밌고, 감동적으로! 통일교육이 바뀝니다”     Q. 취임 이후 현재까지 감회는?   A. 작년 8월 20일 취임하여, 이제 8개월 가까이 지났어요. 취임 이후, 통일 준비를 위해 통일교육원에서 해야 할 과제가 많고 모두가 만만찮은 것들이라 부담감이 컸죠. 그동안 ‘평화통일 기반구축’이라는 국정기조에 맞춰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통일교육’을

특집 | 산림협력, 환경·경제 다잡는 한반도 그린데탕트

특집 | 북한 복합농촌단지, 첫걸음은? 산림협력, 환경·경제 다잡는 한반도 그린데탕트      북한의 산림 황폐화는 다락밭 조성과 무분별한 벌채 등 산림관리 실패와 최근 빈번해 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의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북한의 산림은 국토 면적의 약 72.5%인 총 893만ha이며, 이 중에서 나무가 없는 무림목지는 남한 산림의 약

특집 | 北 초지와 친환경 여건이 장점 협동농장 우수성 살려야

특집 | 북한 복합농촌단지, 첫걸음은? 北 초지와 친환경 여건이 장점 협동농장 우수성 살려야      과거 민간지원단체의 대북 축산지원 활동으로는 1998년 굿네이버스의 젖소목장 지원, 양계장설비지원 사업이 있었으며, 우리민족서로돕기에서 1997년 유산양 착유기, 농기계지원 및 가공시설지원 사업을 추진한 것이 있다.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1999년 유산양 보내기, 축산장비지원 사업을 진행하였고, 북고성군농업협력단에서 2002년 양돈장지원 사업을 하였다.

특집 | 남북 농업협력, 21세기 풍으로 질적 전환 시도할 때

특집 | 북한 복합농촌단지, 첫걸음은? 남북 농업협력, 21세기 풍으로 질적 전환 시도할 때      2014년 북한에 필요한 곡물의 양이 약 538만t 정도인데 곡물생산량이 503만t에 달한다고 한다(FAO 및 WFP). 식량난이 최고조에 이른 1995년도의 북한 곡물생산량은 345만t 정도였고, 한국의 곡물생산량이 약 468만t(2012년 기준)이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보면 북한 식량은 더 이상

특집 | 복합농촌단지 의미와 효과는?

<편집자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28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구상’을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농업생산의 부진과 산림의 황폐화로 고통 받는 북한지역에 복합농촌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한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복합농촌단지는 남북 공동번영을 위해 민생인프라를 함께 구축해나간다는 청사진 아래 남한의 기술과 자금을 지원해 북한 농업시스템을 전면 개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시론 | 대북·통일정책, 이상주의 벗어나 현실주의 회귀 예고

시론 | 대북·통일정책, 이상주의 벗어나 현실주의 회귀 예고      지난 3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에서 남북한 주민의 인도적 문제 해결, 남북한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 구축, 남북한 주민 간 동질성 회복 등에 중점을 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일명 드레스덴 구상)’을 발표했다.    북한이 이 구상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있어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