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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 러시아, 한반도 통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론 러시아, 한반도 통일의 든든한 조력자로! 박근혜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2~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제2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극동 지역의 투자 유치 및 개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매년 개최하는 동방경제포럼에는 한국, 일본, 중국 및 ASEAN 회원국 등 주요국 정부와 기업 인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박

특집 | 힐러리와 트럼프 리더십과 핵심 브레인은? 2016년 9월호

특집 | 미국 대선 카운트다운 … 이슈별 관전포인트 힐러리와 트럼프 리더십과 핵심 브레인은?   미국 대통령 선거는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다. 미국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4년 또는 8년 간 국제질서의 양상이 달라지고 나라마다 이해관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8일로 예정된 미국 대선에는 특별히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관심의 배경에는

특집 | 보호주의 기조 따른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 대비해야 2016년 9월호

특집 | 미국 대선 카운트다운 … 이슈별 관전포인트 보호주의 기조 따른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 대비해야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요한 이벤트다. 이번 선거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되는지의 여부와 정치 경험이 전무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등장으로 초기부터 매우 떠들썩했다. 특히 성공한 사업가이자

특집 | 국제주의 vs 고립주의, 미국 신(新)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은? 2016년 9월호

특집 | 미국 대선 카운트다운 … 이슈별 관전포인트 국제주의 vs 고립주의, 미국 신(新)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은? 올해 11월 미국 대선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대결로 귀착됐다. 동북아와 한반도 상황이 매우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현 시점에서 미국 신(新) 정부의 대외정책은 우리에게도 매우 큰 함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다양한

특집 | 대(對)미정책 전면 재검토 시점, 한반도 문제 선제적 주도권 쥐어야 2016년 9월호

특집 | 미국 대선 카운트다운 … 이슈별 관전포인트 대(對)미정책 전면 재검토 시점, 한반도 문제 선제적 주도권 쥐어야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기까지 두 달여 남았다. 그 동안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 때문에 늘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선거도 그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의 영향으로 새롭게 전개될 미국의

기획 | 통일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6년 9월호

기획 | 통일교육,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통일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가? 통일교육을 교육적 입장에서 자유롭고 의미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통일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방향이 필요하다. 사회적 공감대의 문제는 실제 통일교육 현장에서 수시로 접하게 되는 시급한 문제다. 정치적 중립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남북대치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이념적

기획 | “통일과 나,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2016년 9월호

기획 | 통일교육,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통일과 나,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   교육은 실천이며 실행이다. 교육이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명제는 이것에 기인한다. 교육학자들이 개발한 거대 담론은 사실 현장에서는 공허한 이론인 경우가 많다. 통일교육도 마찬가지다. 도덕, 사회, 역사 교과서에 실려 있는 통일 및 북한 관련 내용들은 이론에 불과하다. 조동일

기획 | 통일교육 시범학교 3년의 경험이 남긴 것 2016년 9월호

기획 | 통일교육,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통일교육 시범학교 3년의 경험이 남긴 것 기성세대조차 이미 불편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오랜 분단 상황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학업이나 취업 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이슈인 ‘통일’을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이 바로 오늘날 학교 통일교육의 현실이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바로 이러한 점

기획 | “기존 패러다임 극복 새로운 가치관 담아야” 2016년 9월호

기획 | 통일교육,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기존 패러다임 극복  새로운 가치관 담아야”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이 주최하고 통일부, 교육부, 통일교육협의회가 후원한 ‘2016 학교통일교육 선진모델 활성화 워크숍’이 “통일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자유학기제 실시와 통일교육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지난 8월 19일 대전광역시 모임공간 국보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진 평화문제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을

만나고 싶었어요 | “이제는 북한 정권도 시장 없이 못살아”

만나고 싶었어요 | 권태진 GS&J 인스티튜트 북한·동북아연구원장 “이제는 북한 정권도 시장 없이 못살아”   Q. 지난 4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북한의 올해 식량이 약 70만t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요? A. 한국 기준으로 보면 북한이 1년에 필요한 곡물의 양은 대략 550만t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양을 모두 사람이 먹는 게 아니에요. 가축이 먹는 사료도 포함되어

윗동네 리얼스토리 | 합법적인 밀수?

윗동네 리얼스토리 합법적인 밀수? 현재 북·중 간 밀수 현황에 관해 최근 입국한 A씨를 만나 물었다. 물론 필자도 북한 전 지역에서 공공연히 성행하는 밀수에 대해 모르는 바는 아니다. 밀수는 국경지역에 사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북한은 밀수거래 없이 살아남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북한도 법이 있는 나라인데 주민들이 밀수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해장국을 팔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해장국을 팔아?   북한에 살 때 해장국이라는 메뉴가 있는 식당에 가본 기억이 없다. 남한에 와서 처음 식당에서 해장국을 파는 것을 봤다.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시고 다음날 점심 때 일어났는데 친구가 해장국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해장국이 어디 있냐고 물었더니 근처에 해장국 잘하는 식당이 있다는 것이다. ‘해장국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도

Zoom In | 한 모금 담배 연기 속 북한을 보다

Zoom In 한 모금 담배 연기 속 북한을 보다 몇 년 새 담배가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다. 한쪽에선 세금 문제로, 또 다른 한쪽에선 경고 문구와 도안을 가지고서 말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담배, 그것은 군인의 외로움과 노동자의 고된 하루를 버텨내도록 하는 순간의 위로이기도 하고, 평생 매일 몇 갑을 태워 없앴다는 소문으로

집중분석 | 김정은의 체육정치 소통법

집중분석 김정은의 체육정치 소통법   제4차 핵실험과 핵보유국 선언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 속에서 북한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런던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엄윤철을 포함한 31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그리고 개막식에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하고 브라질 및 주요 국가들과 대외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외교 행보를 진행했다.

Camera Focus |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 한여름 밤 화려한 페스티벌?

Camera Focus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 한여름 밤 화려한 페스티벌?   현재 평양에서는 전례 없는 축제가 한창이다. 이름하여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 지난 8월 12일부터 북한의 정권수립 기념일인 9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대동강 부두와 대형유람선 선상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니폼을 갖춰 입은 행사 보조원과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장용훈의 취재수첩 | 태영호 주영국 북한공사 망명 어떻게 봐야?

장용훈의 취재수첩 태영호 주영국 북한공사 망명 어떻게 봐야?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가족과 함께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가 부인, 자녀와 함께 대한민국에 입국했다.”며 “이들은 현재 정부의 보호 하에 있으며 유관기관은 통상적 절차에 따라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통 인터뷰 | “북한 음식 특유의 담백한 맛 살려보고 싶어”

통통 인터뷰 | 안미옥 전 북한전통음식점 ‘류경옥’ 경영인 “북한 음식 특유의 담백한 맛 살려보고 싶어”   Q. 북한에서 삶은 어떠셨나요? 탈북을 결심한 계기와 여정도 궁금해요. A. 평양미술대학에서 조선화(동양화)를 전공하고 함흥예술대학 조선화 학부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소조활동으로 예능이 발전되어 있는 북한에서 예술 분야의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괜찮은 축에 속했어요. 남편도

박계리의 스케치 北 | 영화 같은 현실인가, 현실 같은 영화인가

박계리의 스케치 北 영화 같은 현실인가, 현실 같은 영화인가  정연두의 작품 <태극기 휘날리며>는 2개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격렬한 전투 장면만 있었다면 전쟁의 참혹함을 공감하고 있었을 테지만, 바로 옆의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우리의 정서적 공감은 허공으로 날아가고 사진을 보는 객관적 거리를 다시 갖게 된다. 옆의 사진에서 보이는 영화 세트장의 모습을

세계분쟁 25시 | 종족 갈등 격화 … 끝없는 보복전, 스리랑카 내전

세계분쟁 25시 종족 갈등 격화 … 끝없는 보복전, 스리랑카 내전   스리랑카는 인도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인도양의 섬나라다. 스리랑카의 정식 명칭은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Democratic Socialist Republic of Sri Lanka)이다. 스리랑카는 한반도의 1/3에 해당하는 6만5,610㎢의 면적에 약 2천만 명(2011년 기준)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스리랑카의 주민은 약 74%가 아리아계의 싱할리족으로 대부분이 불교도다.

Book Review | 이미지와 오독(誤讀)을 넘어선 통일입문서

Book Review 이미지와 오독(誤讀)을 넘어선 통일입문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북한을 접하는 방식은 바쁜 만큼이나 순간적이고 이미지적이다. 연일 미디어를 타고 들어오는 북한의 그것은 언제나 낯선 글씨체에 박힌 붉은 구호들을 배경으로 한 요란스럽고 과장된 풍경들이다. 그리고 그들을 겨냥한 저널리즘의 시선은 늘 미사일과 군대, 횃불 행진과 같은 전일적으로 군사화 된 이미지

이달의 책 | 동북아 정세와 한중관계 外

이달의 책 동북아 정세와 한중관계 이희옥 외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15,000원 이 책은 한·중 간 정치외교, 군사안보, 경제, 사회, 문화로 기계적인 구분을 했던 것에서 벗어나, 지난해 미국과 동북아, 일본과 동북아 등 한반도 안보 환경을 분석하고 이것이 한·중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접근한 <한반도 연도보고>다. 정치, 경제, 사회 각 영역에서의 한·중관계와 한반도를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 통일의 교단에 선 그 이름 선생님!

새로운 실험 ‘우리가 통일이다!’ 통일의 교단에 선 그 이름 선생님!   SNU 통일학교 졸업식 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감정이 북받쳐서 어깨가 들썩였고 결국 목 메인 소리로 졸업식 연설을 했다. 교사들, 스텝들, 학생들도 나를 따라서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며 여러 사람들이 나를 놀렸다. 울보 교장선생님이 되었다. 나의 눈물은

Uni – Movie | “축구에 국경이 어딨어!”

Uni – Movie <꿈은 이루어진다> “축구에 국경이 어딨어!” 이번 호에서도 영화의 무대는 DMZ(비무장지대)다. DMZ는 영화 소재로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이다. 통제구역 안에서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까에 대한 상상은 경우에 따라 뻔한 전개로 흐르지만 어떤 소재와 결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영화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배경으로 하고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그렇게 전화하면 큰 실수하지!”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전화소동> “그렇게 전화하면 큰 실수하지!” <전화소동>은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한 12분 분량의 만화영화다. 꿀꿀이의 올바르지 못한 전화예절 때문에 동네에 큰 소동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전화예절을 갖도록 하자는 주제를 전한다. 꿀꿀이는 친구들과 함께 꽃나무를 가꾸기로 하고 약속장소에 도착했지만 친구들은 보이지 않았다. 꿀꿀이는 멍멍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멍멍이 너 약속해 놓고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북한 드라마? 재미가 있어야 보죠”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북한 드라마? 재미가 있어야 보죠” 전 세계에 무섭게 몰아치는 한류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한류의 시공간적 영역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류열풍’이란 말을 처음 듣고 무슨 말인지 몰라 하던 때가 떠오른다. 용어는 몰랐지만 나의 탈북도 한류열풍의 영향을 받았다. 어쩌다 재밌는 한국 드라마 DVD를 빌려오면

북에서 온 내친구 | 또 다른 나의 이름, 통일 강사!

북에서 온 내친구 또 다른 나의 이름, 통일 강사! 얼마 전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뚫고 연천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 다녀왔다. ‘통일캠프’에 온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깊은 산속의 8만 평이나 되는 웅장한 건물 속에서 만난 학생들은 남달랐다. 일반 학교에서 만날 때와는 달리 눈빛이 형형했다. ‘통일’이라는 언어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남북한

현장속으로! | 마음 열고, 생각 틔우고, 의지 다져라

현장속으로!  56 삼방초 마음 열고, 생각 틔우고, 의지 다져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삼방초등학교의 교훈은 ‘미래사회에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어린이’다. 그래서일까. 남북 평화통일이 한민족으로서 동질성 회복과 민족적 번영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통일교육을 실천하는 데 노 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일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것이 비단 정책결정자만의

알쏭달쏭 겨레말 | ‘도박’은 같아도 ‘도박죄’는 달라

알쏭달쏭 겨레말 ‘도박’은 같아도 ‘도박죄’는 달라 “사람들이 왜 노름을 하냐고요? 글쎄요…. 화투, 말이 참 예뻐요. 꽃을 가지고 하는 싸움. 근데 화투판에서 사람 바보 만드는 게 뭔 줄 아세요? 바로 희망. 그 안에 생명이 있죠.” “인생을 망치고 싶음 차라리 마약을 하라! 화투는 슬픈 드라마야. 모르는 기 약이지.” 첫 번째 말은 영화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 맞춰보자 통일퍼즐!

학교 현장코치가 떴다! 맞춰보자 통일퍼즐! 퍼즐게임은 수업을 기획할 때 전체 수업 시수를 고려하여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각 모둠별로 다섯 개의 퍼즐 문제를 만들고 논의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통일교육 관련 개념 학습에서 진행하는 퍼즐게임은 각 모둠별로 A4 1매에 작성한다. 문제를 만들고 단어를 배치하는 활동을 통해 빙고게임 수업보다 학생들에게 조금

외신의 창 | 올림픽은 … 북한 선수들에게 더 가혹하다

외신의 창 <Washington Post> August 10, 2016. By Adam Taylor The Olympics are tough for all athletes. For North Koreans, they’re worse. 올림픽은 … 북한 선수들에게 더 가혹하다 It’s hard to fathom the excitement and stress athletes from all over the world feel when competing at the Olympic Games. But

이달의 인물 | 나중소,김동석

이달의 인물 | 나중소,김동석 수백 명 독립군을 양성한 독립투사, 나중소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청산리대첩에서 활약한 나중소 장군(음력 1867. 4. 13.~1928. 8. 18.)을 2016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6세에 무과에 급제한 후 대한제국 무관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대한제국 진위대 부위로 재직 중 일제에 의해 군대가 강제로 해산 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군정서(북로군정서)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