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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안보정책 북한문제 공조 넘어 동북아 진영대결 해소해야

<편집자주> 지난 5월 13일 한·중·일 3국 정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2008년 일본에서 열린 첫 번째 정상회의 이후 올해로 5회차다.  매년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회의지만 특히 올해는 각국의 셈법이 복잡할 수밖에 없는 판이다. 당장의 안보현안으로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장거리로켓을 발사한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를 향해 공동의 시그널을 보내야 하지만 3국의 온도차가 상당해

특집| 한·중·일 FTA 한국, 중견국 전략가치 자산화해야

특집| 한·중·일 경쟁과 협력, 우리의 선택은? 한국, 중견국 전략가치 자산화해야 지난 5월 13일부터 이틀 동안 북경에서 열린 제5차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그리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3국 간의 투자보장협정에 서명하고, 연내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중에서도 백미는 3국 간의 FTA 추진이다. 5월 2일 한·중 FTA

특집ㅣ기술적으로 상대국 아우를 전략적 혜안 가져야

특집| 한·중·일 경쟁과 협력, 우리의 선택은? 과학기술 기술적으로 상대국 아우를 전략적 혜안 가져야 최근 한·중, 한·일 및 한·중·일을 중심으로 FTA의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되는 등 경쟁대상 국가들과의 협력을 국가적 어젠다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국가 간 관계에서의 영원한 화두인 경쟁과 협력, 이 두 가지가 만들어내는 우리의 미래상이 향후 얼마만큼 치밀하게 준비하느냐에

만나고 싶었어요| “표준어는 남한 생활의 도구일 뿐입니다.” 국립국어원 강보선·양수경 강사

만나고 싶었어요 “표준어는 남한 생활의 도구일 뿐입니다.” 국립국어원 강보선·양수경 강사 어떻게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어를 가르치기 시작하셨는지. | 강보선 |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남북 언어통합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어를 이해시키는 일과 새터민들에게 남한어를 이해시키는 일, 이 두 가지에 관심이 있고요. 2년 전부터 국립국어원을 통해 새터민에게 남한 표준어를 가르치는 일을 함께하고

기획| “대북 식량차관, 광물 등 현물상환 모색해 볼만”

기획| 대북 식량차관 상환일정 도래…우리의 대응은? “대북 식량차관 광물 등 현물상환 모색해 볼만”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대북 식량차관 상환 문제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2000년 처음으로 북한에 제공한 대북 식량차관의 첫 번째 상환기일이 오는 6월 7일로 도래하기 때문이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어 온 남북관계 경색

기획|”향후 인도적 대북 식량지원, 무상 공여해야”

기획|대북 식량차관 상환일정 도래…우리의 대응은?   “향후 인도적 대북 식량지원, 무상 공여해야” 북한은 그동안 우리의 대북지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료지원과 식량지원이 자신들의 “시혜”에 대한 대가로서 남측이 제공한 것으로 주장한 적이 있다. 비료지원은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대가’이며, 식량지원은 자기들이 남북 당국 간 회담에 응한 ‘대가’라고 주장한 것이다. 즉 북한은 식량과

기획| “식량부족 근본적 해결 위한 개발지원 해야”

기획| 대북 식량차관 상환일정 도래…우리의 대응은?  “식량부족 근본적 해결 위한 개발지원 해야” 식량차관을 보는 시각을 바꾸어서 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북한지원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 가뭄, 홍수와 같은 천재지변이나 비료가 공급되지 않음으로 인한 식량부족 문제를 좀 더 전향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도적 지원차원의 식량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근본적인 식량부족 해소를 위한 개발지원으로 정책전환이

장용훈의 취재수첩| 북한, 김정은 리더십 사회 안착에 총력

장용훈의 취재수첩 북한, 김정은 리더십 사회 안착에 총력 북한이 김정은 리더십의 사회 속 뿌리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잇달아 노작을 공개하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을 기념하는 인민군 열병식에서 한 공개연설에 앞서 담화를 공개했다. <노동신문>은 5월 19일 김 제1위원장이 당대표자회를 앞둔

시사초점| 북한 GPS교란, 대남 특별행동?

시사초점 북한 GPS교란, 대남 특별행동?   북한은 지난 4월 28일부터 남한을 겨냥해 GPS 전파교란을 실시했다. 이번 북한의 GPS 전파교란은 2주 만에 중단 되었지만 GPS 전파교란으로 인해 항공기의 경우 국적기는 물론이고, 외국 항공사가 총 48건, 외국 군용기 1대도 피해를 입었다. 북한은 지난 2011년에도 GPS 교란 전파를 발사해 우리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이달의 인물| 동서양 넘나든 비밀결사 ‘민당’ 창립 주역 김법린

이달의 인물 동서양 넘나든 비밀결사 ‘민당’ 창립 주역 김법린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3·1운동 때 범어사 만세운동을 주도하고, 중국으로 망명한 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피압박민족대회 한국대표로 활약하였으며, 비밀결사 만당을 조직하고,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김법린(金法麟, 1899.8.23~1964.3.14)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김법린 선생은 1899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유년시절부터 민족독립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생각을 품은 선생은

북한인권을 말한다| 장애인 인권, 국제사회 지원으로 점차 개선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장애인 인권, 국제사회 지원으로 점차 개선 최근 미국과 중국은 시각 장애인 인권 변호사 천광청 씨의 미국대사관 망명사태를 둘러싸고 팽팽한 외교전을 벌인 바 있다. 중국 외교부는 천씨의 주중 미국대사관행은 명백한 내정간섭이라며 공세에 나섰다. 반면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전략경제대화에 참석하고 있던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인권 존중은 모든 국가에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어서 검열관님부터 소비하십시오”

윗동네 리얼 스토리 “어서 검열관님부터 소비하십시오” 국경 나들이는 북한 주민에게 있어 장사 물건을 챙기는 기회다. 국경이 아닌 자국 안쪽 시장에서 유통되는 중국 물건은 국경보다 2~3배 정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국경 지역과 역, 열차 검열까지 무사히 통과해 주거지까지 오면 많은 이윤을 챙길 수 있다. 그런데 오는 그 과정이 쉽지 않다. “지금

CAMERA FOCUS| 외국인 눈에 비친 4월의 평양거리

CAMERA FOCUS 외국인 눈에 비친 4월의 평양거리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한국전쟁, 왜 국제적 성격을 갖게 됐나 1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한국전쟁, 왜 국제적 성격을 갖게 됐나 소련과 중국은 한국전쟁 발발 과정에서 전쟁을 주도하거나 직접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전쟁을 계획하고 실행한 김일성에게 심리적·물질적으로 대규모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전쟁 발발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소련과 중국은 김일성의 남침계획을 사전에 승인하였고 이후 직·간접적으로 북한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북한군, 소련식으로 창설돼 한국전쟁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연예인과 대중스타 존재하나?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연예인과 대중스타 존재하나? 물론 북한에서도 인기 있는 영화배우나 가수들이 있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잡지나 선전물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의 기사가 실리면 사진을 오려 친구들끼리 함께 보며 얘기를 나누며 즐기고, 집의 방벽에 붙여 놓거나 책상서랍에 모아 놓기도 한다. 그런데 북한체제의 특성상 유명인은 우리 사회처럼 대중매체를 통해 인기를 얻는 방식이 아니다.

현장 속으로! | 대전 삼천중학교 매주 수요일 Happy Morning 시간…통일 동영상 시청

현장 속으로! 대전 삼천중학교 매주 수요일 Happy Morning 시간…통일 동영상 시청 학교에서의 통일교육은 아직도 과거의 주입적이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도덕·사회 과목에서만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와 관심이 점점 희박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학교 통일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분단의 고통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Welcome to IPTV | 주변국의 협조를 서까래로!

Welcome to IPTV 주변국의 협조를 서까래로!   북한이 어떤 행동을 취할 때 우리나라만 긴장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은 물론 중국, 러시아 등의 주변국들도 북한의 행동에 주목하고 긴장한다. 북한의 돌발행동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국제 정세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북한의 태도나 행동에 촉각을

Zoom In|”행동과 협력 이끌어 낼 통일교육 필요”

Zoom In “행동과 협력 이끌어 낼 통일교육 필요”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류우익 통일부 장관의 기념사, 조명철 전 통일교육원장과 신항균 서울교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각계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상영되었다. 이날 류 장관은 기념사에서 “지금 한반도 정세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가는 데

통일교육NEWS| 류우익 장관과 함께한 ‘통일 토크콘서트’

통일교육NEWS 류우익 장관과 함께한 ‘통일 토크콘서트’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지난 5월 24일 서울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된 ‘세대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하여 300여 명의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장관은 ‘통일 한반도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은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통일의 주역임을 강조하고, 희망을 버리지 말고 통일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5월 청소년의

해외칼럼| 김정은, 빨치산과 엘리트 사이의 줄타기

해외칼럼 김정은, 빨치산과 엘리트 사이의 줄타기 북한이 김일성의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지난 4월 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성대하게 거행하며, 김정은이 공식적으로 국민들 앞에 데뷔하였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논평 없이 보도한 이 행사사진에는 역대 최대 열병식답게 34종 880대의 무기와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신형 장거리미사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김정일이 김일성의 유훈을

외신읽기| Has North Korea Now Crossed China, Too?

외신읽기 Has North Korea Now Crossed China, Too?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 디디 커스턴 태틀로 | 2012년 5월 18일 북한, 이제 중국도 거스르나?   Whether restarting work on a nuclear reactor or (allegedly) kidnapping Chinese fishermen, trying to launch a satellite or to import banned tap-dancing shoes from Italy, North

인간·전쟁·평화| 규범적 국제질서…한반도 평화 그리고 신뢰

인간·전쟁·평화 규범적 국제질서…한반도 평화 그리고 신뢰   평화에서 전쟁으로의 전환은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해당사자들이 만들어내는 행동결정의 선택, 주변환경에 대한 인식, 순차적 결정들이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적 정치과정 속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주요 요소들의 상호작용은 전쟁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요인들의 결합방식에 따라 전쟁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형태의 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즉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교권 추락과 교권 남발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교권 추락과 교권 남발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계속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날로 심각해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갖가지 처방이 나오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기본이 빠졌기 때문이다. 학생들 속에 제기되는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교사인데 교사의 교권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남강 여인, 억센 손에 장총 부여잡고 전진

박계리의 스케치北 남강 여인, 억센 손에 장총 부여잡고 전진   <남강마을의 여성들>은 화가 김의관이 1966년 제작한 조선화다. 총과 볏짚을 진 여성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좌우를 살피며, 소를 몰고 강을 건너고 있는 장면이다. 화면은 중심에 총을 쥔 여성에 감상자의 시선이 집중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만지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입체감이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쟁기념관’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호국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쟁기념관’ 6·25전쟁이 잊혀지고 있다. 전쟁 발발 60년이 넘어가면서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6?25전쟁은 쉽게 잊혀져서는 안 되는 존재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에서 볼 수 있듯 언제든지 전쟁이 재발할 수 있는 것이

영화리뷰| 인류멸망에 대한 세 가지 주제…사과, 로봇 그리고 혜성

영화리뷰 <인류멸망보고서>인류멸망에 대한 세 가지 주제…사과, 로봇 그리고 혜성 이 영화는 부제에도 나와 있듯이 ‘멸망의 3가지 징후’에 대해 말하고 있다. 1편은 <멋진 신세계>, 2편은 <천상의 피조물>, 3편은 <해피 버스데이>다. 각각 독립적인 주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필자는 처음에 영화의 형식을 보고 제시카 알바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영화 <씬 시티(Sin City(2005)>가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유라시아 복합문화 산실…한민족 뿌리 닿아 있어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유라시아 복합문화 산실…한민족 뿌리 닿아 있어   시베리아 지역은 러시아 영토라는 경계를 넘어서 다양한 문화가 오랜 세월동안 생멸하면서 공존해 온 문화·역사적인 탈경계의 공간이다. 또한 우리 문화의 뿌리와도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지역이라는 점은 구비문학, 언어와 민속 및 종교 등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시베리아는 광대한 공간과 대자연만으로도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캐나다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의 북한 아동 영양개선 사업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캐나다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의 북한 아동 영양개선 사업 보건의료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요인은 무엇일까? 말라리아? 에이즈(AIDS)? 결핵? 다소 충격적이지만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범지구적으로 가장 심각한 보건의료 문제는 아직까지도 기아와 영양결핍이다. 만성적인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도 예외는 아니다. 올해 초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발표한 북한 동부지역 4개도(함경북도, 함경남도, 강원도,

PRKOREA 20만 프로젝트 | 디지털 외교관, 21세기 외교의 선봉에 서다 1

PRKOREA 20만 프로젝트 디지털 외교관, 21세기 외교의 선봉에 서다 1 2012년 현재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또한 지금 전 세계 인구의 5명 중 1명은 트위터, 페이스북로 대표되는 SNS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외국인과 대화하고 있을 만큼 지구촌은 웹 세상에서 빠르게 연결되고 있다. SNS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북리뷰| 북한, 시장(市場)에 브레이크를 걸다?

북리뷰 <북한 경제에서의 시장과 정부> 북한, 시장(市場)에 브레이크를 걸다? 내리막길에서 가속도 붙은 차량이 질주하듯 인간의 교환 동기에서 유발되는 시장은 그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확대·발전하는 속성이 있다. 북한에서는 1990년대 초중반 배급제가 붕괴하면서 주민의 자구적인 경제활동에 의해 시장이 확산되었다. 그 후 20여 년 동안 북한 시장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북한 경제 시장화 20년,

이달의 책| 분단국의 국가정보 외

이달의 책 분단국의 국가정보 국가정보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학생 또는 정보활동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는 실무자들에게 무엇을, 어느 정도 가르쳐야 할지를 결정할 때 항상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국가정보학 자체가 어느 정도의 윤곽은 그려져 있다고 할지라도 연구의 범위 등 학문적 정체성이 뚜렷이 확립되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