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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 400년 ‘보르도’ 역사 뒤흔드는 14억 중국인 용트림

영화리뷰 | 〈와인을 향한 열정〉 400년 ‘보르도’ 역사 뒤흔드는 14억 중국인 용트림      고급 와인의 경우 빈티지( 생산연도) 에 따라서 70만원부터 400만원선으로, 최고급 빈티지 같은 경우에는 훨씬 고가이기 때문에 우선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눈이 호강하는 느낌을 받는다. 한 때 시내 중심가를 중심으로 ‘와인바’가 성행했던 적이 있었다. 나름 감각적인

박계리의 스케치北 | 쪽무이 그림을 아시나요?

박계리의 스케치北 30 | 쪽무이 그림을 아시나요?      북한의 미술은 인민들을 교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된다. 이 목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야외에 기념비조각들로 대표되는 기념비미술을 설치하곤 한다. 건물 안에서 전시되고 있는 미술작품보다, 인파들이 북적거리는 거리에 놓인 작품들이 더 많은 시선을 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상의 공간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영양만점 콩이, 겉모양과는 달라요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15 | 영양만점 콩이, 겉모양과는 달라요      조선4·26아동영화창작단에서 제작한 19분 길이의 만화영화 <찰칵이가 찍은 사진>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사진기 ‘찰칵이’가 주인공이다. 아마도 북한 만화영화에서 사진기가 주인공인 경우는 <찰칵이가 찍은 사진>이 유일할 것이다. ‘찰칵이’가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따로 있다. 이 작품은 맛있고 영양가 높은 동무들이

북한 맛지도 | 귀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귀밀떡’

북한 맛지도 22 | 귀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귀밀떡’      요즘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세계인의 최대 과제가 되어 버렸다. 물론 신이 창조한 모든 먹거리들은 아마 인류의 건강과 모두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DMZ, 평화가 숨 쉰다 | 금개구리가 갖고 있는 생태 비밀코드

DMZ, 평화가 숨 쉰다 | 금개구리 금개구리가 갖고 있는 생태 비밀코드        경의선이 복원되기 전, 남방한계선 바로 앞에 위치한 논에 작은 물웅덩이가 있었다. 웅덩이라고 해봐야 직경 3.5m 정도로 작은 둠벙(천수답에서 논에 물을 대기 위해 파놓은 작은 물웅덩이)이다. 그런데 이 논은 지하수위가 높아서 1년 내내 물이 가득 고여 있었고,

세계분쟁 25시 | 100만 종족 대학살 … 르완다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

세계분쟁 25시 2 | 100만 종족 대학살 … 르완다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      르완다는 아프리카 중앙부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북쪽은 우간다, 동쪽은 빅토리아 호수에 인접한 탄자니아, 서쪽은 콩고, 남쪽은 부룬디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한반도의 약 1/10정도이며 국토의 대부분은 2,000m를 넘는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1인당 GDP가 530달러로 아프리카 중에서도

외신읽기 | 중국의 대북전략은 무엇인가? (What is China’s strategy for North Korea?)

외신읽기 | 〈ALJAZEERA〉 | May 16, 2014 By Michael Raska What is China’s strategy for North Korea? 중국의 대북전략은 무엇인가?      Recent reports indicate that China has been preparing for select contingencies,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North Korean collapse. While Beijing has denied the reports, discussions with North Korean

통통 인터뷰 | “휴전선 너머 핍박받는 이들 모습 무대에 올려야”

통통 인터뷰 | 김동철 / 극단 ‘기적’ 단장 “휴전선 너머 핍박받는 이들 모습 무대에 올려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8호 정치범수용소. 이곳 지도원 리기풍은 오늘도 어버이 수령께 충성을 다짐한다. 수용소에서는 고문 받던 이들이 죽어가지만, 조국을 배신한 이들에게 내려지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렇게 리기풍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일상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달의 책 |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정보 外

이달의 책 |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정보 外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정보  우리에게는 애니메이션으로 더 잘 알려진 북한 아동영화 226편에 대한 특성과 작품 정보를 정리한 자료집으로 다양한 작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북한 아동영화 백과사전이다. 북한 아동영화는 사회적 관심이 높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작품 편수와 자료

북리뷰 | ‘에너지 식민국’ … 독립이 필요하다

북리뷰 | <에너지 정치경제학> 이재호 지음 ‘에너지 식민국’ … 독립이 필요하다      2011년 봄,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냉각시스템 이상으로 발생한 후쿠시마원전사고는 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일본의 이웃나라인 한국은 토양, 바다, 지하수 등에 누출된 대량의 방사성물질로 인한 피해를 대비해야만 했다.    2012년 가을,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의 오랜 갈등이

이달의 인물 | 불교계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큰스님

이달의 인물 | 6월의 독립운동가 백초월 불교계 독립운동의 구심체였던 큰스님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백초월(白初月, 1878.2.17~1944.6.29)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승려 신분으로 30대 초반에 큰스님의 반열에 오른 지식인이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로 활약한 한용운, 백용성이 일제에 체포되자 선생은 항일이념인 일심교 전파를 통해 불교 독립운동의 구심체가 되었다.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에게

통일교육NEWS | 서울대 사범대학, 통일 대비 실험학교 만든다 外

통일교육NEWS | 서울대 사범대학, 통일 대비 실험학교 만든다 外     서울대 사범대학, 통일 대비 실험학교 만든다    통일 후 학교의 모습을 가정한 ‘통일 실험학교’가 만들어진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지난 5월 12일 통일 실험학교를 만들기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남북한 통합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통일 실험학교 설립은 남한사회에

“통일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Zoom In | “통일은 우리의 미래, 우리의 희망”      통일부는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의지를 담고, 세대 간 통일 논의를 확산시키고자 제2회 통일교육주간 행사를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했다. 통일교육주간은 우리 사회 무관심을 극복하고 청소년대상 통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5월 마지막주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2회 통일교육주간에는

현장 속으로! |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통일 교실’

현장 속으로! 33 | 서귀포 대신중학교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통일 교실’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통일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론만 가지고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교과서에 이론도 포함한 직·간접적인 체험 기회를 마련하여 통일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학생들의 통일교육에

통일만화 | 통일을 위한 노력은 독일인 모두의 미래를 위한 투자

통일만화 | 하나 되는 이야기 3 통일을 위한 노력은 독일인 모두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자료 제공 : 통일교육원

Welcome to IPTV | 남북한 언어가 달라진 이유는?

Welcome to IPTV 37 | 남북한 언어가 달라진 이유는?      언어는 말과 사상을 담는 그릇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병들면 우리 마음도 병들고 나아가 그 언어가 통용되는 사회도 병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분단 전에 한글이라는 우리 고유의 글이 있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분단국가로 지내면서 우리의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18 |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세상에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으랴? 아이들을 위해 한국에 어린이날이 있듯이 북한도 6월 1일을 어린이날로 기념하고 있다. 북한 어린이날의 공식 명칭은 ‘국제아동절’이다. 국제아동절은 1949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국제민주여성연맹이사회’에서 이 날을 어린이들의 국제적 기념일로 제정하며 사회주의권의 대표적 기념일이 되었다. 한국에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식량난은 어느 수준인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33 | 식량난은 어느 수준인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한 북한에 전례를 볼 수 없는 심각한 봄가뭄이 덮쳤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5월 2일 “2월 중순부터 4월 30일까지 북한 전역의 평균 강수량은 23.5㎜로 평년 83㎜의 35% 정도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강수량은 1982년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다. 노동당 기관지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아프리카노 주세요”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59 | “아프리카노 주세요”      종업원이 무슨 커피를 마시겠는지 묻는 것이었다. ‘무슨 커피라니?’ 당황한 나는 다른 이들과 같은 것을 달라고 해 마신 것이 ‘아메리카노’다. 먹어보니 쓴맛이었다. 그때를 시작해 아는 것이 아메리카노 밖에 없으니 주문할 때마다 아메리카노만 달라고 했다.    북한에서 커피를 마셔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외국에

윗동네 리얼스토리 | “옥수수 배낭 가져올 걸 그랬나?”

윗동네 리얼스토리 40 | “옥수수 배낭 가져올 걸 그랬나?”      아주머니는 남자의 손을 뿌리치고 씩씩대며 걸어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오면서 실컷 욕을 해댔다. “세상 참 더럽게 변해 간다. 내가 강냉이 한 배낭 값밖에 안 된단 말인가?”    김아주머니가 들려준 일이다. 그날은 정말 재수가 없었고 후회도 막심한 날이었다고 한다. 글쎄

칙칙폭폭! 평화통일 꿈꾸는 DMZ 열차가 다시 달린다

현장 속으로 | 칙칙폭폭! 평화통일 꿈꾸는 DMZ 열차가 다시 달린다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DMZ 열차가 지난 5월 4일 통일을 염원하는 운행을 재개했다. 도라산역 일반관광은 2002년 4월 도라산역이 개통한 뒤 안보관광 열차 하루 6회 운행, 연간 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었으나, 2009년 월북을 시도한 관광객이 발생한 뒤 2010년

러시아 ‘적선 외교’ 펼치며 북한에 손짓

시사초점 | 러시아 ‘적선 외교’ 펼치며 북한에 손짓      북한-러시아 경제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남북관계는 장기적 경색국면을 이어가고 있고, 심지어 북한과 중국관계도 다소 소원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유독 북한과 러시아 관계만 확대·발전되는 모양새다.    북·러 간의 밀착은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인적교류와 경제협력이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유엔, 북한인권 정례검토 … 조직적 인권침해 지속 우려

집중분석 | 유엔, 북한인권 정례검토 … 조직적 인권침해 지속 우려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진 국제기구, 준정부기관, 각국 기업, NGO, 활동가들의 연대회의체를 설치하여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대북 압박 및 설득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지난 5월 1일 유엔 인권이사회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 워킹그룹 제19차 세션을 진행하여 북한의 제2기 UPR 검토회의를 가졌다.

북한 초경량 무인기 군사적 타격 위협 못 돼

포커스 | 북한 초경량 무인기 군사적 타격 위협 못 돼      지난 4월에는 무인기로 인하여 온 나라가 혼란스러웠다. 이들 무인기는 파주, 백령도, 삼척 등지에서 발견되었으며, 특히 파주에서 발견된 무인기는 청와대를 정찰하고 귀환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는 이들 무인기를 누가 보낸 것인가 확인하기 위하여 4월 14일부터 한·미 공동조사전담팀을 구성하여 과학적 조사를

독일통일 타임머신! | 베를린 장벽 붕괴 … “문을 열라!”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 기념 | 독일통일 타임머신! 2 베를린 장벽 붕괴 … “문을 열라!”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독일은 통일을 향한 길을 열었다. 비록 세부적 조건은 상이하지만 분단이라는 상황 아래 한국과 독일은 다양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독일의 통일과정을 반추해 보는 것은 평화적

장용훈의 취재수첩 | 평양 고층아파트 붕괴 책임자 처벌은?

장용훈의 취재수첩 | 평양 고층아파트 붕괴 책임자 처벌은?      북한이 이번 사고에 대해 신속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의도가 커 보인다. 김정은 체제가 권력 공고화를 위한 민심잡기에 힘써온 상황에서 대형사고가 주민의 불만을 증폭시킬 중대 사안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3일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1동에서

기획 | 한·미·일 군사정보협력 신중하고 냉철하게 접근해야

기획 | 한·미정상회담 이후 안보이슈 체크포인트는? 한·미·일 군사정보협력 신중하고 냉철하게 접근해야      현재 미국과 중국은 상호의존성에 기반하는 ‘신형대국론’에 공명하며 최선 혹은 차선의 양자관계를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하지만 다른 편에서는 최악을 피하고자 하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은 ‘반접근/지역거부(A2/AD)’ 전략에 입각해 미사일 등 첨단무기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해군의 행동반경을 제2열도선까지

기획 | 中 북핵 해결노력 … 지역 중심국가 능력 검증 계기

<편집자주> 지난 4월 2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하여 한·미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양국 정상은 북한 미사일 방어 문제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한·미·일 군사협력, 북핵 문제 등 다양한 안보현안을 논의하고, 특히 1978년 연합사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한·미연합사를 함께 방문하여 “우리는 함께 간다(We go together)”라며 굳건한 동맹관계를

특집 | “건강한 북한 어린이 통일한국 위한 최고의 투자죠”

특집 | 북한 모자보건 지원 ‘1,000days’ 프로젝트 인터뷰 |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건강한 북한 어린이 통일한국 위한 최고의 투자죠”     Q.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A.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3월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군인이던 아버님께서 1953년 3월 전사하시는 바람에 전몰군경미망인의 외아들로 자랐어요. 당시 나라 전체가 전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특집 | 개성공단부터 시작해보자

특집 | 북한 모자보건 지원 ‘1,000days’ 프로젝트 [실제 효과 있으려면?] 개성공단부터 시작해보자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약 5만2천명 중 70%가 20대에서 40대 연령층의 가임기 여성이다. 개성공단 근로 모성과 출생아를 대상으로 ‘모자패키지(1,000days) 사업’을 추진하여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를 트는 동시에 교류 및 협력관계로 가는 모멘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정부는

특집 | 임신기부터 2세까지 ‘황금기간’ 영양개선 작업

특집 | 북한 모자보건 지원 ‘1,000days’ 프로젝트 [UN 1,000days 프로그램은?] 임신기부터 2세까지 ‘황금기간’ 영양개선 작업      유엔의 ‘1,000일 프로그램’은 아이가 임신된 때부터 2살이 될 때까지의 영양의 중요성에 입각하여 임산부와 2살 미만의 영유아에게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고, 모유수유 및 양질의 이유식을 제공하며, 치료식품을 이용하여 영양실조 아이들을 치료한다.    지난 3월 박근혜

특집 | 만성 영양불량 상태 성인기 만성질환도 유발

<편집자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3월 28일 독일 드레스덴 공대에서 북한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 확대와 관련, 북한의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모자패키지(1,000days)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신 시점부터 출생아가 만 2세가 되는 1,000일의 기간 동안 북한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과 보건에 대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인도적인 측면뿐 아니라

시론 | 세월호 참사를 통일 대비 교훈으로 삼아야

시론 | 세월호 참사를 통일 대비 교훈으로 삼아야      필자는 4월 16일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는 광경을 도쿄시내 호텔에서 텔레비전 긴급보도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그 후 며칠 동안 일본 방송사들의 현장중계와 긴급대담을 들으면서 한국사회의 후진성에 대한 깊은 자괴감에 빠졌다. 2011년 후쿠시마 대 재해와도 비교되었다.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