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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KOREA 20만 프로젝트 |희망을 말하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여!

PRKOREA 20만 프로젝트 희망을 말하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여! 올해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으로 ‘역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1회 역사 콘서트는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한국 청년들의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열렸고, 2회는 고구려를 중국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대항한 한국청년들의 위대한 열정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콘서트 참가자들에게는 독도와 고구려에 대한 이해를

Zoom In| 탁구여왕 현정화의 특별했던 46일간의 이야기

Zoom In 탁구여왕 현정화의 특별했던 46일간의 이야기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3월 7일 이화여대 ECC관 삼성홀에서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2040 통일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대한탁구협회 전무)은 지난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남북 탁구단일팀 우승의 주역으로서 당시 소회와 남북탁구교류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분희에게 따뜻한

통일교육NEWS| 류우익 장관, 제1기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특강 외

통일교육NEWS 류우익 장관, 제1기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특강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3월 2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제1기 통일정책 최고위(CEO) 과정’ 입교식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우리 사회 최고위층을 대상으로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통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설됐다. 최고의 과정 제1기(상반기)에는 이영선 한림대 총장, 이상석 <한국일보> 사장 등 언론계,

이달의 인물| 의열단 활동 지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요인 김대지 선생

이달의 인물 의열단 활동 지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요인 김대지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경남 밀양에서 비밀결사 일합사를 조직하고, 동화학원에서 민족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 등 요인으로 활동하면서 곽재기의 밀양경찰서 폭탄 투척과 일제요인 처단 등 의열단의 활동을 지원한 김대지(金大池,1891.10.7.~1942.10.26)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891년 경남 밀양군 밀양읍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강직한

인간·전쟁·평화 |전쟁과 최고결정권자의 신념, 오해, 스트레스

인간·전쟁·평화 전쟁과 최고결정권자의 신념, 오해, 스트레스 전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일반 대중의 영향보다는 지도자와 그의 참모진의 영향이 훨씬 크다. 특히 최고결정권자의 성격, 신념 혹은 세계관 등은 비일상적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위기 상황에서 정보가 너무 적거나 혹은 너무 많을 경우, 최고결정권자가 외교 분야와 관련한 경험이 적거나 훈련이 덜 된 경우,

윗동네 리얼 스토리 |손자 앞에서 물구나무 선 할머니

윗동네 리얼 스토리 손자 앞에서 물구나무 선 할머니 꽃피는 4월은 북한에서 매우 중요한 달이다. 꽃이 펴서 중요한 것이 아니고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이 있기 때문이다. 4월 15일을 북한에서는 ‘태양절’로 기념하는데 이날만은 집집마다 ‘푸짐한’ 공급이 있다. 술 한 병에 쌀 공급도 하고 식용기름 공급도 하고 지방마다 다르긴 하지만 육류 공급도 한다.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북한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3월 8일은 제28회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8년 3월 8일, 1만5천여 명의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러트거스 광장에 모여 10시간 노동제와 작업환경 개선,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984년부터 매년 3월 8일을 전후해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전국여성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입국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서울,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생지옥?”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서울,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생지옥?” 처음 남한에 입국하던 날, 인천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서울로 들어오며 보았던 남쪽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다. 줄지어 달리는 자동차 행렬, 즐비하게 늘어선 아파트 단지들, 잘 포장된 도로와 가로수들, 눈을 뗄 수 없는 멋진 풍경이었다. 특히 인천공항을 나서면서 보았던 파란 소나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 “, 김일성 우상화 신호탄”

박계리의 스케치北 “<보천보의 횃불>, 김일성 우상화 신호탄” <보천보의 횃불>은 북한 미술계에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지금 이 작품을 보는 독자들은 화면 오른쪽에 한 손을 높이 들고 서 있는 사람에게 먼저 시선이 갈 것이다. 누구일까? 이 사람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보천보 전투에 대한 지식이 있든 없든, 가장 먼저

영화리뷰| 이건 영화가 아니다. 실전이다.

영화리뷰 <액트 오브 밸러> 이건 영화가 아니다. 실전이다.     〈액트 오브 밸러(Act of Valor) : 최정예 특수부대〉, 말 그대로 현대판 전사들의 무용을 담은 액션물이다. 밀리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개봉 전부터 실제 특수부대원들이 등장한다고 알려지면서 입소문을 탔다. 하지만 개봉 이후 성적은 저조한 편이다. 블록버스터에 흔하게 등장하는 유명배우도 없다. 그야말로 실제 작전에서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국제사회는 지난 20세기 한 세기에 걸쳐 진행되었던 동·서 간 이데올로기 분쟁시대의 막을 내리고 21세기에 접어들어 자원과 에너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원의 보고’라 할 수 있는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적지 않은 수의 연구결과물이 양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북한 식수환경 개선사업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북한 식수환경 개선사업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최근 공동으로 발표한 ‘식수와 위생 분야의 진전 2012(Progress on Drinking Water and Sanitation 2012)’ 보고서는 북한을 식수 분야에서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달성하기 위한 궤도에 오르지 못한 국가’로 분류했다. 여성과 아동, 물 부족 부담 떠안아 보고서에 따르면 상수도, 공공 배수탑, 위생적 우물 등에서

이달의 책| 중국 공산당의 비밀 외

이달의 책 중국 공산당의 비밀 7천3백만명의 당원을 거느린 거대 규모, 정부의 세부조직은 물론 부유한 도시에서부터 티베트와 신장의 가장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까지 뻗치는 중국 공산당 권력의 손길은 단지 국가를 통치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중국 공산당은 실제로 중국의 모든 공식적인 종교, 언론, 군부에까지 그 영향력을 행사한다. 크고

북리뷰| 유대인이 발급해준 카드, 오바마의 선택은?

북리뷰 <이스라엘 로비> 유대인이 발급해준 카드, 오바마의 선택은? 2500년 전 유대 출신의 왕비 에스더가 목숨을 걸고 페르시아 왕에게 간언하여, 유대인 말살 음모를 꾸민 하만 일족을 칼로 몰락시켰다. 이를 기념하는 부림절(올해 3월 8일)을 앞두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을 방문, 이 일화가 담긴 히브리어 경전을 오바마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이란이 이번에는 핵무장 음모로

특집| 정치개혁 중점은 관료부패 척결…인민들 저항 거세져

<편집자주> 중국 최대의 국정행사인 양회(인민정치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가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후진타오를 주축으로 한 제4세대 지도부 임기 마지막 해에 열려 현 정부에 대한 ‘총괄적 평가’로서의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곧 등장할 제5세대 지도부의 정책방향을 미리 가늠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비상한 주목을 받아왔다. 일단 올해 중국이 넘어야 할 파고가

특집| 경제발전 모델 전환 시도…관료자본주의 탈피가 분수령

특집| 안정과 성장, 기로에 선 중국 경제발전 모델 전환 시도…관료자본주의 탈피가 분수령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지난 3월 5일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정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GDP) 목표치를 7.5%로 내려 잡았다. 그동안 줄곧 ‘바오빠(保八)’라 해서 8%의 경제성장을 13억 인구 대국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정을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해 왔던 중국으로서는 이례적 결정이다. 중국의 자동차,

특집| 사회개혁, 공산당 사활 걸린 양날의 칼…우회로 모색

특집| 안정과 성장, 기로에 선 중국 사회개혁, 공산당 사활 걸린 양날의 칼…우회로 모색 개혁·개방 이후 지난 30년 동안 중국이 이룬 고도의 경제성장은 대외적으로는 미국과 함께 G2로 인정받을 정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시키고, 대내적으로는 사회 전반적인 생활수준의 향상 및 절대 빈곤층의 감소를 가져왔다.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갈등과 균열의 심화라는 부작용도 함께 불러왔다. 급속한

특집| 국방비, 2050년 군 현대화 목표 가파른 상승세 유지할 것

특집| 안정과 성장, 기로에 선 중국 국방비, 2050년 군 현대화 목표 가파른 상승세 유지할 것 제11기 5차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은 2012년 국방비를 전년도 대비 11.2% 증가한 약 6,702억위안으로 발표했다. 2010년 중국의 국방비는 국제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해 2009년에 비해 7.5% 증가하는 데 그쳐 주변국들로 하여금 가파르게 상승해 온 중국의 군사력 증강 추세가 마침내

인터뷰| “통일목소리,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인터뷰 “통일목소리, 현장에서 듣겠습니다”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지난 2월 4일 남성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취임식을 통해 ‘우문현답’이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며 “이 말이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답변’이라는 본래의 뜻도 있지만, 최근에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통일공감 강연회, 젊은 층과의 토크콘서트 등 통일프로그램을 직접 찾아 소통하고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만나고 싶었어요| “기립박수 보니 예술단 하길 참 잘했네요” 김영남 평양예술단 대표

만나고 싶었어요 “기립박수 보니 예술단 하길 참 잘했네요” 김영남 평양예술단 대표 지난 3월 22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평양예술단 사무실. 어깨에 메고 있던 아코디언을 살짝 풀어내리며 중년의 예술가가 반갑게 손을 내민다. 북한에서 청년예술단장으로 활동하다 입국했고 제대로 된 북한 예술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2005년 직접 평양예술단을 세웠다고 한다. 창단한 지 7년째

기획| 북·미, 우라늄농축시설 가동 중단 합의 이유는?

기획| 북·미 2·29합의 물거품? 북·미, 우라늄농축시설 가동 중단 합의 이유는? 북한과 미국이 지난 2월 29일 밤 11시(한국시간) 동시에 발표한 3차 고위급회담 합의 발표문은 문장의 구성이나 배치가 서로 달랐다. 영문과 한글의 차이를 제외하곤 동일한 내용이었던 과거와 매우 다른 이례적인 일이었다. 혼돈의 3년을 헤맨 북한 핵문제의 현재 모습이 극적으로 담겨있고, 북한과 미국의

기획| 북한, 식량난 단기해소 계기 마련…강성대국 체면은?

기획| 북·미 2·29합의 물거품? 북한, 식량난 단기해소 계기 마련…강성대국 체면은? 북한의 식량난은 1990년대 중후반 가장 심각했다. 그 후 북한은 식량생산부문에 대한 국내 자원의 집중 배분과 국제사회의 대규모 식량지원에 힘입어 식량위기 상황을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국제사회의 지원이 크게 감축됨에 따라 근년 들어 식량난이 재현될 위기에 처했다.

기획| 북·미관계 개선 모멘텀, 예상 못한 북한 변화 야기?

기획| 북·미 2·29합의 물거품? 북·미관계 개선 모멘텀, 예상 못한 북한 변화 야기? 지난 ‘2·29 북·미합의’를 설명하는 배경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변수가 설명력을 얻는다. 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전에 작동하였던 북한과 미국 사이의 외교적 동력이 소진되지 않고 양국이 현 시점에까지 외교관계 개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과거 1994년

기획| 북한 핵폐기 전 평화체제 논의 시작될 수 있어

기획| 북·미 2·29합의 물거품? 북한 핵폐기 전 평화체제 논의 시작될 수 있어 북한이 ‘광명성 3호’의 발사계획을 발표하였다. 발사시기를 4월 중순으로 잡은 것으로 보아,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의도는 그들이 공언한 2012년 강성대국 입국의 상징적 조치로 해석된다. 사실 4월 15일을 전후하여 북한이 장거리 로켓 시험발사를 실시할 수도 있다는 것은 충분히 예상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광명성 3호’ 발사 예고…북·미 2·29합의 혼돈 속으로

장용훈의 취재수첩 北 ‘광명성 3호’ 발사 예고…북·미 2·29합의 혼돈 속으로 북한이 세 번째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했다. 북한의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지난 3월 16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으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한 실용위성을 쏘아 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이번에 쏘아 올리는 ‘광명성 3호’는 극궤도를 따라 도는 지구관측 위성으로, 운반로켓

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조용한 외교’, 실효성 적어…다자외교 전환 적절

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조용한 외교’, 실효성 적어…다자외교 전환 적절 최근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이슈화된 탈북자 문제의 해법에 대해 말들이 많다. 물론 탈북자의 강제북송을 막아야 한다는 데에 있어서는 여와 야, 진보·보수 할 것 없이 상당한 정도의 컨센서스를 이룬 것으로 보이나,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므로 보다

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정부·민간 역할분담…대중 협의·압박 병행해야

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정부·민간 역할분담…대중 협의·압박 병행해야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탈북은 분단 이후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오늘날 거론되는 탈북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나타난 일련의 현상을 말한다. 오늘날 탈북자들이 한국이나 미국 등 최종 정착국에 들어가기 직전 최종 집결지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대로 알려져 있다.

포커스| 19대 총선에 나선 각 당의 통일·외교정책

포커스 19대 총선에 나선 각 당의 통일·외교정책 지난 3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을 통해 제19대 총선에 참여하는 각 정당의 10대 기본 정책과 주요 정책이슈에 관한 입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정보는 경제·민생, 사회·복지, 교육·환경,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5개 분야에 관한 주요 정책이슈에 대하여 각 정당이 밝힌 입장과 10가지 핵심 기본정책으로 중앙선관위의 사전

시사초점|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논란들

시사초점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논란들 정치의 계절 4월이다. 이번 19대 총선의 주요 이슈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구 42만명의 제주도, 그 중에서 1,900여 명이 거주하는 강정마을이 해군기지 건설을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해군기지의 필요성은 1993년부터 제기되었다. 우리나라 전체 교역 물동량의 99.8%가 제주남방 해역을 통과하므로, 이 지역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는 논리로부터 출발했다. 제주해군기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북한은 선거를 어떻게 치르나?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북한은 선거를 어떻게 치르나? 북한에서 선거는 대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비롯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할 때 실시된다. 북한의 모든 정치과정은 철저히 당의 통제 하에 이루어지므로 엄밀히 ‘민의 수렴’의 통로로서의 선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선거를 실시하는 것은 이른바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민주집중제)라는 이름아래 정치과정이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사상을 반영하고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교과내용에는 무엇이 있나?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교과내용에는 무엇이 있나? 북한의 모든 교과과정은 정치사상교육과 기술교육의 양대 과목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소학교는 4년 동안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 어린 시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 어린 시절’을 위시하여 ‘사회주의 도덕’, ‘국어’, ‘수학’, ‘영어’, ‘컴퓨터’ 등 총 13개 과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어와 컴퓨터 교과는 2008년도

현장 속으로!| 울산 성안중학교 체험 중심 활동으로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

현장 속으로! 울산 성안중학교  체험 중심 활동으로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 최근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전쟁을 겪은 세대들과는 달리 분단의 역사를 학습하고는 있지만 그에 대한 아픔과 심각성을 덜 느끼는 6·25의 2~3세대인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소극적이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통일과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Welcome to IPTV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

Welcome to IPTV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 학교 IPTV ‘창의적 체험활동’ 4차시 수업주제는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이다. 지난  수업은 핵에 관련된 내용으로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했다. 아무래도 관심이 적은 주제이기도 하고, 내용도 어려웠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수업에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궁금한 것이 많은지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고 참여도도 높았다. 통일을 하려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