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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 중국 5세대 지도부, 북·중협력 기조 유지 전망 2013년 1월호

집중분석 | 중국 5세대 지도부, 북·중협력 기조 유지 전망 지난 2012년 11월 15일 열린 중국공산당 제18기 당대회 제1차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시진핑을 포함한 7인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선출되었다. 외교를 포함한 중국의 모든 정책의 최종 결정권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있는 만큼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은 향후 중국의 정책방향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독자기고 | 군(軍) 통합 못하면 진정한 통일은 불가능 2013년 1월호

독자기고 | 군(軍) 통합 못하면 진정한 통일은 불가능 통일은 양자 간의 통합의지에 의해 이루어지는 의도적인 산물인 동시에 체제붕괴나 전쟁 등의 사태로 갑작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급변성을 내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통일은 남북한 당사자의 의지와 정책, 북한체제 내부의 문제, 주변국의 외교전략 등이 혼합되어 계획하지 않은 시점에 우리가 안아야 할 과제로 다가올 수

이달의 인물 | 청산리 승전 숨은 영웅 ‘이민화’ 2013년 1월호

이달의 인물 | 1월의 독립운동가 청산리 승전 숨은 영웅 ‘이민화’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민화(李敏華, 1898.1.13.~1923.9.13) 선생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북로군정서 교관으로 독립군을 양성하고, 교성대 소대장으로 군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청산리 전투에 참전하여 승리로 이끌었다. 이민화 선생은 1898년 충남 아산군 염치면에서 태어났다. 충무공 이순신의 11대손인 선생은 어릴 때부터 충무공의 무훈을 마음에

만나고 싶었어요 | “아세안, 한국미래 핵심파트너 … 실질적 혜택 낳는 활동 해야죠” 2013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정해문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아세안, 한국미래 핵심파트너 … 실질적 혜택 낳는 활동 해야죠” 한-아세안센터 2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다가오는데, 소감은? 지난해 3월 취임 후 10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한국과 아세안 지역을 오가면서 무역·투자·문화·관광 분야의 20여 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참 가슴 뿌듯해요. 그간 성취한 센터의 활동 결과에

통일교육NEWS | 충남지역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 개최 外 2013년 1월호

통일교육NEWS | 충남지역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 개최 外 충남지역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지난해 11월 30일 충남지역의 초·중·고 통일교육 담당교사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연수원 강당에서 ‘국민적 통일준비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통일교육’이라는 주제로 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교육현장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정보교환을 통해 청소년 통일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사회주의권 연수기 (베트남) | 교사부터 통일을 욕심내는 국민이 되어야 2013년 1월호

사회주의권 연수기 (베트남) 2 교사부터 통일을 욕심내는 국민이 되어야 체제전환 중인 베트남의 생생한 변화실상 체험을 통해 북한에 적용 가능한 개혁·개방 모델을 모색하고, 통일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형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출발한 이번 연수는 어쩌면 현재 우리 통일교육을 좀 더 안정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작은 움직임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무리 좋은 의도와 목적을 지닌

사회주의권 연수기 (베트남) | 왜 북한은 개혁·개방 하지 못할까 2013년 1월호

사회주의권 연수기 (베트남) 1 왜 북한은 개혁·개방 하지 못할까 지난해 10월 말에 있었던 ‘2012 통일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참여는 우연한 기회였다. 그동안 실시한 학교의 통일교육과 개인적으로 쌓아온 내공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작정 참가를 하게 되었다. 결과는 입상을 하여 부상으로 주어지는 베트남 연수에 참가하게 되었다. 연수를 통해 새로운 통일교육의 이정표를 만든다는

Welcome to IPTV | 통일은 우리 꿈의 씨앗! 2013년 1월호

Welcome to IPTV 20 | What’s Your Dream? 통일은 우리 꿈의 씨앗!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가진 꿈과 관련 있는 내용이다. 입시와 취업 두 가지 고민을 일찍부터 해야 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가져온 꿈이 그 입시와 취업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한 개인이 가진 꿈을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는 일이 빈번했다.

탈북 교사의 생생이야기 | 월남자 가족 옥이네의 진로 이야기 2013년 1월호

탈북 교사의 생생이야기 1 | 월남자 가족 옥이네의 진로 이야기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의 한 학교에 배치되어 교편을 잡고 있을 때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옥이라는 이름의 그 여학생은 전형적인 월남자 가족으로 낙인된 집안의 아이였다. 월남자 가족이란 말 그대로 남으로 ‘도망간’ 사람들의 잔류가족을 말한다. 해방 직후에는 북한이 말하는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은? 2013년 1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16 | 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은? ● 남녀평등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장과 달리, 북한 당국이 북한 여성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덕목을 보면 전통적인 주부와 혁명가로서의 역할이라는 이중적 역할을 강요하고 있다. ● 1990년대 이후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여성들에게 떠맡겨진 가족부양의 책임은 가정내에서 여성들의 발언권이 강화되고 경제적 자립능력이 향상되는 계기로도 작용하고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그래도 “남조선 꽃제비”는 살만하다? 2013년 1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3 | 그래도 “남조선 꽃제비”는 살만하다? 북한에 살 때 남한이 상당한 정도로 발전했고 생활수준도 높다는 정도는 알았다. 그렇지만 빈부격차가 심하고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생리가 만연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거지가 되어 거리를 헤맬 것이라 짐작했다. 북한당국이 늘 그렇게 선전했기에 믿었다. “남조선, 약육강식 자본주의에 온 나라가 거지판?” 외부소식에 목말라 몰래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여보’가 된 돼지? 2013년 1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23 | ‘여보’가 된 돼지? 북한주민들이 제일로 즐기는 명절은 아마도 설날일 것이다. 민족최대의 명절이라 일컫는 4·15(김일성 생일)나 2·16(김정일 생일) 등은 정중성을 기해야 하는 만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민속명절인 1월 1일이라 하겠다. 설과 관련해 공급되는 물자도 ‘위인’의 생일 명절과 비슷하고 또 생일 때와는 달리

북한인권을 말한다 | 중국에 두고 온 탈북여성 자녀는? 2013년 1월호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15 중국에 두고 온 탈북여성 자녀는? 중국출생 ‘탈북여성 자녀(아동)’ 혹은 ‘탈북여성의 중국 잔류 자녀(아동)’ 문제는 북한체제에서 비롯된 또 하나의 인권적 사안이다. 만성적인 식량난과 억압적인 체제를 피해 중국으로 탈출한 대다수의 북한여성들은 공안의 단속에 쫓기면서 현지인과 사실혼 관계로 삶을 살아가게 되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녀를 출산하게 된다. 하지만 중국당국은

포커스 | 독자적 한국형 로켓 개발 전념해야 2013년 1월호

포커스 | 독자적 한국형 로켓 개발 전념해야 지난 2012년 12월 12일 오전 9시 51분, 평안북도 동창리에서 북한이 만든 장거리 로켓 ‘은하 3호’가 지상을 박차 올라 우주로 향했다. 은하 3호는 탑재된 100kg급 위성 광명성 3호를 우주궤도에 안착시키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했다. 위성의 지상 교신이 이뤄지지 않아 위성은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나로호와 비교했을

시사초점 | 국제사회, 추가제재 vs 북한 핵실험 힘겨루기 2013년 1월호

시사초점 | 국제사회, 추가제재 vs 북한 핵실험 힘겨루기 2012년 12월 12일 아침 북한은 기습적으로 군사작전을 감행하듯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발사 직후 북한은 “운반로케트 ‘은하-3호’를 통한 ‘광명성3-2호기’ 위성의 발사가 성공했고, 위성은 궤도에 진입하였다.”라고 발표했다. 한·미 정보당국도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가 성공했음을 확인했다. 미사일 발사 직후 정부는 국제공조를 통한 유엔 대북제재를 추진했다. 유엔

장용훈의 취재수첩 | 김정일 사망 1년, 김정은 향한 충성결의 잇따라 2013년 1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 김정일 사망 1년, 김정은 향한 충성결의 잇따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지 꼭 1년이 지났다. 북한은 2011년 12월 19일 정오 모든 매체를 통한 특별방송에서 “김정일 위원장이 12월 17일 오전 8시30분 달리는 야전열차 안에서 급병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7일은 김 위원장의 1주기가 되는 날로 북한은 온통 추모

기획 | 대미협조·대중공조·대북설득 통해 선제 대응해야 2013년 1월호

기획Ⅱ | 요동치는 일본 정국, 우향우! 대미협조·대중공조·대북설득 통해 선제 대응해야 일찍이 아베 총재와 자민당 등 보수우익 세력은 자위대의 국방군화 및 집단적 자위권 발동, 이를 위한 헌법 개정, 독도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 대한 영유권 강화(공무원 상주 등), 야스쿠니신사 참배, 고노담화 철회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그러나 이러한 공약들이 언제 어떤 식으로 실현될

기획 | 아베, 미·일관계 우선, 한·중과는 갈등 각오? 2013년 1월호

기획 | 요동치는 일본 정국, 우향우! 아베, 미·일관계 우선, 한·중과는 갈등 각오? 지난해 12월 16일 치러진 일본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하여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가 제96대 일본총리로 취임하였다. 2006년 9월부터 제90대 총리를 역임했던 아베 총리는 참의원의 여소야대 상황 속에서 테러대책특별조치법의 연장문제가 민주당의 반대로 난항하게 되자 총리 취임 1년 만에 총리직을 사임한 바

기획 | 유권자, 민주당 ‘징벌’로 자민당 압승 2013년 1월호

기획 | 요동치는 일본 정국, 우향우! 유권자, 민주당 ‘징벌’로 자민당 압승 2012년 12월 16일 치러진 일본의 중의원 총선거에서 2009년 민주당에 정권을 내주고 야당으로 물러났던 자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집권당이 되었다. 자민당은 중의원 의석 480석 중 294석을 획득하며 과반의석을 확보했다. 더욱이 자민당이 공명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하기 때문에 공명당이 얻은 31석을 더하면

기획 | 이산가족 상처 어루만지는 힐링 정부 돼야 2013년 1월호

기획 | 이산가족, 이제는 시간이 없다 이산가족 상처 어루만지는 힐링 정부 돼야 인도주의 앞에는 적이 없다. 전쟁 상황에서도 민간인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1949년 제네바협약의 정신이다. ‘전시에 있어서의 민간의 보호에 관한 제네바협약’ 제82조에 따르면 전시에도 가족은 동일한 장소에 유숙하도록 할 책임을 국가는 갖고 있다. 즉 전시에도 가족의 이산을 막기 위한

기획 | 60여년 한(恨) 맺힌 이산가족사 … 고령자 대안 절실 2013년 1월호

기획 | 이산가족, 이제는 시간이 없다 60여년 한(恨) 맺힌 이산가족사 … 고령자 대안 절실 1971년 8월 12일 최두선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반세기에 걸친 남북 간의 장벽은 온갖 민족비극의 원천이며, 특히 남북으로 갈린 이산가족들의 비극은 금세기 상징적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며 역사적인 남북적십자회담을 제의하였다. 남북으로 흩어진 1천만 이산가족들의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의 생사·주소

특집 | “남북 군 당국 핫라인 설치 … 재래식 군비통제 대응해야” 2013년 1월호

특집 | 박근혜 정부, ‘신뢰’로 통일외교 새시대 연다 [안보·국방정책] “남북 군 당국 핫라인 설치 … 재래식 군비통제 대응해야” 1_ 차기 박근혜 정부의 안보 및 국방정책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 구본학 | 박근혜 당선인이 국방안보 공약에서 북한의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한 실질적 대응능력을 확충하고 능동적·선제적 억지전략을 통해 적극적 방위능력을 구현하겠다고 한

특집 | “균형 잡힌 실리외교로 한미·한중관계 발전시켜야” 2013년 1월호

특집 | 박근혜 정부 ‘신뢰’로 통일외교 새시대 연다 [외교·대외정책] “균형 잡힌 실리외교로 한미·한중관계 발전시켜야” 1_ 차기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 관련, 이명박 정부와 비교하여 주목해야 할 부분은? | 정진영 | 남북관계를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북관계에 너무 기대를 걸거나 남북관계 개선에서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 하지 말고

특집 | “김정은 정권 실체 인정 … 다층적 대북접근 필요” 2013년 1월호

특집 | 박근혜 정부, ‘신뢰’로 통일외교 새시대 연다 [통일·대북정책] “김정은 정권 실체 인정 … 다층적 대북접근 필요” 1_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이 향후 남북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지? | 유호열 | 박근혜 정부의 통일정책은 신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남북한 또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이나 합의사항을 존중하면서 대화를 통해

발행인의 편지 | “통일시대 국민의 밝은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2013년 1월호

발행인의 편지 | “통일시대 국민의 밝은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 했던 임진년을 보내고 대망의 계사년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평화문제연구소가 발행하는 월간 〈통일한국〉을 애독해주신 국내외 독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무한한 발전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한반도 주변국의 리더십이 유례없이 급변한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2011년 말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달의 책 | 우리의 소원은 통일 外 2013년 1월호

이달의 책 | 우리의 소원은 통일 外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 책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탈북 아이들은 남북한의 다른 교육과정과 탈북 과정에서의 학업 단절로 인해 한국 학교의 학습 진도를 따라가기 버거워 한다. 이런 어려움으로 탈북 학생들은 대안학교를 선택하는데, 하늘꿈학교는 초, 중, 고교 외 대학준비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북리뷰 | 지피지기, 소유에 대한 의무! 2013년 1월호

북리뷰 | <일본의 영토분쟁>, 마고사키 우케로 지음 지피지기, 소유에 대한 의무!  우리는 2010년 9월 센카쿠열도에서 발생한 중국과 일본의 긴박한 대치 상황을 기억한다.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중국 어선에 정지명령을 내렸지만, 중국 어선은 오히려 일본 순시선을 들이받았다. 중국인 선장은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되었다. 이후 중국 정부는 중·일 각료급회담을 중단하고 중국인 관광객 규모를 축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문화가 산책 | 아리랑,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하다 2013년 1월호

문화가 산책 | 아리랑,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발돋움하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한을 잘 담고 있는 노래 ‘아리랑’이 드디어 유네스코 세계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인류문화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그 가치를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 세계와 가치 공유 문화재청(청장 김찬)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으로 등재 신청한 아리랑이 지난 12월

영화리뷰 | 헐리우드식 상상력의 끝? 2013년 1월호

영화리뷰 | 레드던(Red Dawn) 헐리우드식 상상력의 끝? 2012년 12월 12일 오전 9시51분.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발사장에서 은하 3호 로켓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국제사회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장거리 로켓 실험발사를 실행한 것이다. 물론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인공위성 발사다. 북한이 이와 같이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미국까지

박계리의 스케치北 | 빼어난 경치 속 웅장한 조형 삼지연대기념비 2013년 1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13 | 빼어난 경치 속 웅장한 조형 삼지연대기념비  기념비미술의 조형적 특징은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과 함께 많은 조각상과 탑, 사적비들이 결합되는 광범위한 구성에 있다. 이러한 조형적 특징 때문에 북한미술계에서는 기념비미술을 제작하는 미술가들에게 기념비미술의 형상적 특성인 형식의 웅장성과 선명성을 잘 드러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때 웅장성이란, 단순히 작품의 크기와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북극 자원 향한 러시아의 질주 2013년 1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3 북극 자원 향한 러시아의 질주 기후변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 밑의 다양한 가능성이 물위로 솟아올랐다. 그리고 이런 거대한 가능성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먼저 기선을 제압한 국가는 북극권의 최대 강국인 러시아였다. 북극의 이해관계를 보호하겠다는 모스크바의 움직임과 선언은 요란스러웠다. 2007년 7월 28일 크레믈린이 북극 특별대표로

인간·전쟁·평화 | 국가안보, 인간안보 그리고 평화의 의제 2013년 1월호

인간·전쟁·평화 마지막회 | 국가안보, 인간안보 그리고 평화의 의제 시리즈의 첫 편을 ‘2011년 세계사의 주역은 일반인과 대중’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전쟁과 평화에 관련된 국제정치의 논의는 국가지도자, 정부, 국제기구, 다국적기업 등의 역할을 둘러싼 것들이 주를 이루지만, 개인과 대중들도 국제관계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환기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12편의 마지막에서 다시 국제정치의 담론이